(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지난해에 이어 재난취약계층이 화재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한국전기안전공사 충남중부지사와 함께 271가구의 주택 전기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차단기 고장 교체 및 노후설비 수선을 오는 11월 30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누전차단기, 전기피복, 조명기구 등이며, 불량하거나 사고 위험이 있는 소모품은 현장에서 즉시 정비·교체하고 화재 예방에 도움이 되는 전기안전 멀티탭도 함께 지급한다. 군 관계자는 “화재는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빈번한 재난으로 재난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봉수산수목원에 최근 조성된 암석체험원 1단계 시설을 유아숲체험원 프로그램과 연계해 운영한 결과, 영유아와 지역 교육기관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연계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놀이를 통해 지질과 숲 생태를 동시에 체험하도록 구성됐다. 특히 암석체험원(4703㎡) 내 화강암·퇴적암·변성암 3개 테마존을 활용해 암석의 생성 과정과 특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했으며, 유아숲 지도사와 함께하는 숲체험 활동을 통해 유아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자연스럽게 이끌고 있다. 올해 봉수산수목원 유아숲해설 프로그램은 11월 말까지 운영되며, 이용을 희망하는 개인·단체는 산림복지협동조합 함께숲(041-333-2208)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암석체험원은 봉수산수목원의 산림교육 기능을 더욱 강화하는 핵심 교육시설”이라며 “유아숲체험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들이 자연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예산군 윤봉길의사기념관은 윤봉길 의사의 교육·실천 정신을 현대적으로 되살펴보는 강연 프로그램 ‘매헌강좌’를 오는 11월 26일과 12월 10일 두 차례에 걸쳐 매헌학당에서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역사, 문학, 시민의식을 아우르는 주제를 통해 윤봉길 정신의 현대적 의미를 조명하는 자리로 준비됐다. 1회차는 ‘윤봉길 의거에 대한 국외 한인사회의 반향’을 주제로 황선익 국민대 교수가 강연하며, 2회차는 ‘매헌 윤봉길의사의 한시’를 주제로 김현국 번역가가 강연을 맡는다. 매헌강좌는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총 50명을 모집하며, 12월 9일까지 윤봉길의사기념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윤봉길의사기념관 관계자는 “이번 매헌강좌가 윤봉길 의사의 실천적 삶과 교육 정신을 오늘의 시각에서 다시 바라보고 군민이 주체적으로 생각하며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은 제86주년 순국선열의 날(11월 17일)을 맞아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고자 유족을 위문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예산군수는 지난 21일 김도봉 독립유공자의 자녀인 김수산 씨(예산읍)를 방문해 선열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고 감사 인사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독립유공자 김도봉 선생은 1919년 4월 1일 홍성군 금마면에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했으며, 다음날 홍성 장터에서도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항일운동을 전개했다. 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려 2006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했다. 예산군수는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다”며 “유족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보훈부에 등록된 관내 독립유공자 유족은 총 33명이며, 군은 각 읍면장을 통해 모든 유족을 직접 방문해 예우를 갖추고 감사의 뜻을 전하며 독립유공자의 헌신을 기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예산군이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한 ‘2025년 충청남도 에너지 효율 대상’ 종합평가에서 도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군은 7년 연속 기관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군은 군민 참여형 온실가스 감축 활동과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운동을 적극 추진했으며, 고효율·녹색제품 우선 구매 및 에너지 절약 캠페인 전개 등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추진하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9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2026년 사업의 국비 12억원을 확보해 총 221개소에 설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제7회 대한민국 솔라리그(K-Solar League) 대회에서는 226개 기초지자체 중 ‘2025년 태양광보급성과 우수지자체’ 20곳에 선정됐으며, 해당 평가는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보급통계를 근거로 면적당, 1인당 보급용량, 전년 대비 증가율 등 기초지자체의 태양광 보급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뤄진 것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생활 속 에너지 절약 문화 확
(중부시사신문) 태안군이 민생범죄 예방에 힘쓰는 태안군 특별사법경찰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군은 지난 24일 안면읍에 위치한 대법원 사법역사문화교육관에서 군 소속 특사경 지명자 및 지명 예정자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태안군 특사경 직무능력 향상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최근 민생범죄가 지능화·다양화됨에 따라 실무·사례 중심의 직무교육을 통해 분야별 수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법무부 법무연수원 소속 교수 2명을 초청해 특사경 실무(범죄인지, 출석요구, 피의자 신문 등)와 형사소송법 및 법령위반 사례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내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특사경의 역할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이번 워크숍이 올바른 수사절차를 이해하고 직무능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은 △민생 6대 분야 △부동산 △산림 △수산 △자동차 등의 분야에 총 28명의 특사경이 활동 중이며, 지난해 법령위반 행위 41건을 송치하는 등 적극적인 업무 추진에 나서 올해 충청남도 특사경 활동 우수기관에 선
(중부시사신문) 올 한해 태안지역 위기가구 아동들의 복지 증진에 앞장선 ‘태안군 드림스타트’가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도 복지 활성화 방안 마련에 나선다. 태안군은 지난 2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위원장인 이주영 부군수 등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회의’를 열고 올 한해 성과 검토 및 내년도 사업계획 논의 등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 사업이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골자로, 만 12세 이하 기초수급·차상위·한부모·복지사각지대 가정 아동 및 그 가족이 대상이다. 군은 올해 총 34명을 사례관리 대상자로 신규 지정하는 등 76가구 113명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등 4개 영역에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구체적으로는 병·의원, 약국, 안경원, 스포츠센터 이용 할인과 학습지원, 상담, 후원 연계 등이 포함되며 연인원 1588명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가족 간 유대감 형성을 위한 ‘사랑듬뿍 케이크 만들기’, ‘가족 온
(중부시사신문) 태안군에서 지역 최고의 우수 건축물을 가리는 공모전이 개최된다. 군은 태안의 아름다운 자연 환경과 어우러진 고품격 건축문화를 조성하고 창의적이면서도 예술적인 건축문화 활성화를 위해 ‘제8회 태안건축문화상’ 공모전을 개최키로 하고 12월 19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태안건축문화상 공모전은 지난 2006년 처음 시작된 태안지역의 대표 건축문화상으로, 격년제로 실시되다 2012년 이후 3년 주기로 변경됐으며 코로나19 여파로 제7회 공모전이 당초보다 1년 연기돼 2022년 개최된 바 있다. 주택·공공·기타 등 3개 분야에서 우수작을 선정하며, 그동안 △천리포 에코힐링센터 및 방문자센터 △학암포 종합관리사무소 △태안새마을금고 회관 △한국서부발전 본사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을 비롯해 펜션과 개인 주택, 상가 등 다양한 건축물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근인 2022년 제7회 공모전에서는 △영목항 전망대(공공분야) △승언리 단독주택(주택분야) △태안군산림조합 사옥(기타분야) 등 3개 건축물이 우수작으로 각각 선정됐다. 공모 대상은 2022년 11월 1일부터 2025년 1
(중부시사신문) 당진시는 당진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난 24일 당진시장애인회관 대회의실에서 ‘2025년 우수 급식소 및 우수 조리사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센터 등록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영양 관리 수준을 평가해 우수한 기관과 조리 종사자를 선정하고, 모범 사례를 공유해 건강한 급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는 우수급식소 14개소, 우수조리사 6명, 안심급식소 4개소가 선정됐으며, 특히 도토리숲어린이집과 금천어린이집 구본용 조리사가 각각 가장 높은 평가 점수를 받아 당진시장 표창을 받았다. 도토리숲어린이집은 체계적인 위생·안전관리와 영양 관리 우수사례를 발표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우수 급식소는 ▲최우수상(혜전대학교 총장상)으로 도토리숲어린이집, 송악어린이집, 아이파크나나어린이집, 현대ITC어린이집 ▲우수상(센터장상)으로 금천어린이집, 당진라온, 들꽃어린이집, 또래힐스어린이집, 리가어린이집, 삐아제어린이집, 석문지역아동센터, 중흥S클래스어린이집, 하늘빛어린이집, 호반어린이집이 수상했다. 우수 조리사는 ▲최우수상(혜전대학
(중부시사신문) 당진시는 지난 11월 20일부터 11월 21일까지 강릉시 세인트존스호텔에서 열린‘2025년 지방세 납세자 권익증진 우수사례 통합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발표대회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 주관했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 납세자 권익보호 제도 운영에 있어 납세자보호관 제도와 마을세무사 제도 우수사례의 성과를 공유하고 전파하기 위해 개최했다. 행안부는 올해 전국 사례 91건 중 1차 서면 평가로 우수사례 13건을 선정했다. 충청남도 내에서는 유일하게 당진시(마을세무사 우수사례)가 서면 심사를 통과해 본선에 진출했다. 이날 당진시 세무과 송지희 주무관은‘『당진시민 세금 고민 치유 프로젝트』, 꽉 막힌 답답함을 뻥! 뚫어드렸습니다.!’를 주제로 우수 사례를 발표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마을세무사 제도를 적극 활용해 지난 2020년부터 현재까지『찾아가는 현장 세무상담』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용자 만족도 설문조사 및 현장 인터뷰를 통해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실무에 적극 반영해 보다 나은 현장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