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부여군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 신청에 재정 역량을 바탕으로 준비를 위해 온 힘을 다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인구감소지역 59개 군을 대상으로 지난 4월 20일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전국 5개 내외 지자체를 추가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지역에는 오는 7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전 주민에게 매월 15만 원이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최종 공모 결과는 5월 중순 발표될 예정이다. 부여군은 지난해 1차 공모 당시 16개 읍면 전역에서 시범사업 유치를 염원하는 현수막이 게시되는 등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의지를 확인했으나, 최종 선정에는 이르지 못했다. 이에 군은 추가 교부세와 순세계잉여금 등 자체 재원을 확보해 이번 공모에 재도전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지역화폐 ‘굿뜨래페이’의 높은 사용률(주민 90% 이상)과 안정적인 재정 운용 기반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시범사업 추진에 적합한 여건을 갖춘 지역임을 강조할 방침이다. 군은 지난해 10월 '부여군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기본소득 조례'를 제정하여 제도적
(중부시사신문)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는 지난 24일 유구시장 광장에서 공주시 청소년어울림마당 ‘찾아가는 청문랜드 in 유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청문랜드’는 청소년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외곽 지역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함으로써 청소년들이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 이어 유구 지역에서 두 번째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유구초등학교, 구산초등학교, 덕암초등학교, 유구중학교, 공주마이스터고등학교 등 5개 학교에서 25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공지능 그림 그리기 로봇을 활용한 캐리커처 체험 ▲키보드 캡 만들기 ▲문화재 자석 만들기 ▲미니 게임 이벤트 ▲먹거리 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지역 내 8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청소년 관련 정보 제공과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평소에는 청소년 행사에 참여하기 어려웠는데 우리 지역으로 직접 찾아와 줘서 좋았다”며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어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 관계자는 “외곽 지역에
(중부시사신문) 공주시청년센터는 지난 25일 지역 청년과 시민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방 통합을 주제로 한 청년 포럼 ‘선 너머 삶’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등 최근 논의되고 있는 지방 통합 흐름을 청년의 일자리, 교통, 문화 등 생활권 중심에서 살펴보고, 변화하는 지역 구조 속에서 청년의 삶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방 통합에 대해 찬반을 나누기보다 변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다양한 관점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1부에서는 고철용 전 세종시 지방시대위원이 기조 발제를 맡아 수도권 집중 구조와 지역 불균형 문제를 짚고, 지방 통합 논의의 배경과 흐름을 설명했다. 이어진 2부 워크숍에서는 교통, 경제, 문화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통합 전과 이후의 일상 변화를 비교하는 토론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조별 토의를 통해 생활 변화와 제도 개선 방향을 연계한 다양한 제언을 도출했다. 현장에서는 지방 통합이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에 그쳐서는 안 되며, 교통, 주거, 지역경제, 문화 등 청년의 삶과 직결된 생활
(중부시사신문) 공주시는 독서와 일상 경험을 작품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비독자까지 아우르는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나의 일상 이야기 공모전’을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공주시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후원하는 ‘2026년 독서 기반 지역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며, 초등학생부터 일반 성인까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책과 독서, 그리고 일상생활의 경험’이며, 공모 분야는 수필(산문), 시(운문), 네 컷 만화 세 부문이다. 접수된 작품은 분야별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모두 42점의 우수작을 선정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공주시장상, 충청남도 공주교육지원청 교육장상,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장상,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공주지회장상이 수여된다. 수상자는 8월 중 공주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시상은 9월 열리는 공주시 도서관 책 축제에서 진행된다. 부상으로는 문화상품권이 수여된다. 아울러 수상작은 작품집으로 제작해 11월에 배포할 예정이다. 공
(중부시사신문) 우리나라 대표 선사문화축제로 자리 잡은 ‘제18회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가 5월 2일 개막해 5일까지 4일 동안 다채롭게 펼쳐진다. 시에 따르면, ‘석장리, 선사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대한민국 선사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대표적인 역사교육형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는 구석기 유적이라는 특성을 살려 역사와 체험, 관광이 결합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축제의 완성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특히 올해 대폭 확대된 체험마당에서는 돌창 만들기, 흑요석 돌날 만들기, 동물 쿠키 만들기 등 구석기인의 생활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벽화 그리기, 공예, 요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무대에서는 창작 뮤지컬 ‘시간의 강을 건너’가 공연되며, 전문 배우와 함께하는 ‘구석기인의 사냥 대작전’,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구석기 사냥픽’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축제장을 살아있는 체험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축제장 환경도 개선된다. 체험 및 판매 공간을 박물관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중동 정세 등으로 인한 주사기 등 필수 의료 소모품의 수급 안정을 위해 5월부터 6월까지 매점매석 집중 점검에 나선다. 이를 통해 군민들의 의료 서비스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수급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단속은 의료기기 판매업소 중 주사기 취급 업소를 주요 대상으로 하며 주사기 당일 판매처 및 판매량, 전일 및 당일 재고량 등 판매에 관한 자료 등을 조사한다. 군은 매점매석 행위로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강력한 행정처분을 취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의료 소모품 수급 불안정이 지역 내 의료기관의 정상적인 진료에 차질을 주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불법 유통 행위를 근절하고 군민들이 필수 의료기기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서울시 소재 국립중앙박물관 및 경복궁 일원에서 민원담당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을 위한 2026년 민원담당 공무원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민원 현장에서의 감정노동과 업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본청 및 사업소, 읍면 등에서 근무하는 직원들로 이날만큼은 일상 업무에서 벗어나 문화와 역사를 통해 마음을 돌보며 정서적 안정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맞춤형 스트레스 관리 교육 △감성 충전을 위한 뮤지컬 관람 △우리 문화의 정취를 느끼는 국립중앙박물관 및 경복궁 관람 등으로 진행됐다. 참여 직원들은 도심 속에서 일상의 긴장을 내려놓고 정서적 안정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이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에너지를 재충전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해 공무원이 행복한 마음으로 군민들에게 최선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
(중부시사신문) 허창덕 금산군수 권한대행은 지난 27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오늘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철저히 할 것을 지시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두 차례에 나눠 추진되며 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하위 70% 일반 군민과 1차에 신청하지 못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와 함께 금산군민생안정지원금 지급 관련 “지원금을 통해 얻었던 경제가 풀리고 있다”며 “비슷한 시기에 시행되는 두 지원금 관련 혼선이 없도록 신경써 달라”고 전했다. 이어, “오늘 금산군장애인복지관과 반다비체육센터가 개관한다”며 “시설 본연의 기능이 충실히 수행될 수 있도록 운영을 철저해 해달라”고 언급했다. 이 외에도 이날 신속집행, 공모사업 준비, 산불예방, 금산군보건소 신축, 5월 가정의달 행사 안전 개최, 농촌일손돕기 등 업무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읍은 최근 지속되는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추진되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 1차 지급 일정 안내에 나섰다.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신청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첫 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 기준 5부제가 시행된다. 일자별 신청 대상자 출생 연도 끝자리는 △27일 1·6 △28일 2·7 △29일 3·8 △30일 4·5·9·0이다. 단, 5월 1일은 근로자의 날로 지급이 이뤄지지 않는다. 읍은 전 행정력을 집중해 현장 혼잡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지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전 안내, 현장 인력 배치, 접수 동선 관리 등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한, 고령자 및 정보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안내와 현장 지원을 강화해 대상자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히 대응한다. 이번 지원금의 금산읍 대상자는 총 1822명으로 금산인삼약초건강관 1층에서 지급이 이뤄진다.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에게는 50만 원이 지원된다. 지원 방식은 수급자의 편의를 고려해 선불카드,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지진 등 재난 발생 시 군민의 안전한 대피를 위해 관내 지진 옥외 대피장소 27개소를 대상으로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일제 점검을 시행한다. 이번 점검은 점검표를 활용한 체계적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서면 점검과 현장 점검을 병행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포털사이트 내 대피장소 정보 등록 및 정확성 여부 △대피장소 위치정보 현행화 및 관리 상태 △안내표지판 설치 및 훼손 여부 등 관리 실태 전반이다. 군은 주민들이 실제 상황에서 혼란 없이 대피할 수 있도록 안내 체계의 적정성과 접근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히 정비를 추진하고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진과 같은 예기치 못한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사전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하고 군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