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관내 지체, 뇌병변 및 시·청각장애 등 법적 등록 장애인과 예비 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재활서비스를 위한 보건소 재활운동실 이용을 안내했다. 이곳은 다락원 스포츠센터 1층에 있으며 매주 월요일인 스포츠센터 휴무일을 제외한 화요일~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특히, 재활 관련 운동처방사인 전문인력이 상주하고 있어 통합적인 재활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재활용 치료기구를 이용한 상·하지 근력 및 관절 운동과 일상생활 동작 지도, 맞춤형 방문 재활서비스, 장애인 작업치료 프로그램 등 재활분야 건강증진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다. 금산군보건소 재활운동실 이용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방문보건팀 에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재활에 필요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삶이 질이 향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출산 후 산모의 건강한 회복을 지원하고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내기 위해 충남도에서 추진하는 다자녀 맘 산후 건강관리 지원사업 안내에 나섰다. 이 사업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전부터 주민등록이 충남도에 돼 있는 2자녀 이상 산모를 대상으로 추진하며 국민행복카드 임신·출산 진료비 바우처를 모두 소진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출산뿐 아니라 첫째아 이상 출산 후 유산·사산한 경우도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자는 출산 후 1년 이내에 진료를 받고 신청해야 하며 1인당 연 1회, 최대 20만 원의 본인부담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충남도 내 요양기관을 이용해야 한다. 지원 항목에는 입원료(식대 제외), 수술 및 처치료, 검사료, 진찰료, 주사료, 투약 및 조제료 등이 포함되며 산후조리원비나 미용 등 산후 회복과 직접 관련 없는 항목은 제외된다. 사용 범위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과 동일하다. 충남도 다자녀 맘 산후 건강관리 지원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모자보건팀에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지난 17일 여성창의문화센터 8층 강당에서 드림스타트 가정의 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리극으로 바라보는 가족과 자녀의 마음건강’ 부모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부모가 자녀의 내면세계를 깊이 이해하고 가족 구성원 간의 건강한 소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영한 별자리사회심리극연구소장이 강사로 참여했으며 심리극이라는 새로운 형식을 통해 가족 간의 갈등 양상을 되짚어보고 부모들이 자녀가 보내는 심리적 신호를 올바르게 알아차리는 법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참석자들은 상황극을 통해 자녀의 감정을 공감하고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의사소통 기술을 배우는 데 집중했다. 금산군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만 12세 이하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교육·정서·복지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모든 아동에게 공평한 성장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모들께서 아이 마음을 느껴보고 양육방식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 만족하셨다”며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마음을 보듬고 치
(중부시사신문) 충남도의회가 학교폭력 예방과 사후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선다. 충남도의회는 신한철 의원(천안2‧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활동 지원 조례안’을 예고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사이버폭력‧성폭력‧장애학생 대상 폭력 등 학교폭력의 양상이 다양화·지능화되는 상황에서, 지역 차원의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은 ▲학교폭력 예방‧근절을 위한 도지사의 제도적 기반 마련 및 행정적·재정적 지원 책무 명시 ▲연도별 ‘예방대책’ 수립‧시행 ▲학교폭력 예방 교육‧홍보 및 캠페인 추진 ▲상담‧치료‧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 지원 ▲청소년상담기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등 청소년 안전망 구축‧운영 지원 ▲교육청‧경찰청‧시·군‧청소년 관련 기관‧의료·상담기관 등의 상시 협력체계 구축 및 공동계획·협약·공동위원회 운영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예방 대책에 사이버폭력·성폭력·장애학생 대상 학교폭력 등 유형별 대응 및 지원을 명확히 포함해 변화하는 학교폭력 양상에 대한 맞춤형 대응 근거를 마
(중부시사신문) 천안서북소방서는 1월 14일 오후 성성5 현대아이파크 공사장 등 2곳을 방문하여, 예방안전과장 주관으로 시청 안전총괄과 및 공사장 관계자와 합동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로, 현장 관계자들에게 화재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용접·용단 작업 시 주의사항을 당부했으며,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의견 수렴과 애로사항 청취도 이루어졌다. 홍정표 예방안전과장은 “대형 건설 현장은 작업 과정에서 부주의나 용접 불티 등으로 인한 화재 위험 요소가 많다”며, 작업 전 안전 교육 실시와 안전 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공사 현장 관계자들에게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며,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을 이어갈 것을 당부했다.
(중부시사신문)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이 올해‘논산청년꿈키움광장’청년들의 일상 속 쉼과 배움, 그리고 도전을 잇는 생활권 중심 청년 거점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부터 본격 운영되는 논산청년꿈키움광장은 청년들이 부담 없이 방문해 머물고, 배우며, 서로 연결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으로 교육・문화・소통・상담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 청년문화공간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청년 수요를 반영한 역량강화 프로그램 구성과 자율적인 공간활용을 통해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방침이다. 올해는 △지역사회 문제해결 프로젝트 △1일체험 프로그램(원데이클래스) △지역경제활성화 및 골목경제회복지원사업 △충청남도 청년연합 페스티벌 △청년아카데미 △청년단체 성장 및 교류지원 사업 등 다양한 청년 주도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청년면접정장 및 생활공구 대여사업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사업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청년 결혼축하지원사업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 등 청년 삶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총 28억 536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논산청년꿈키움광장을
(중부시사신문) 논산시가 최근 1인 가구 급증 및 고령화에 따른 위기 가구 증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저소득 1인 가구 간병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5년 논산시 고향사랑기금 제안사업’으로 선정되어 추진하게 됐으며, 저소득 가구의 질병 치료와 회복을 위한 비용을 지원한다. 사업 대상은 논산시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거주한 1인 가구 중 기준 중위소득 100%이하의 가구로, 질병이나 부상으로 병원에 입원하여 간병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1일 최대 10만원(연 1회 최대 100만 원 한도)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시는 단순히 비용을 지원하는 것에서 나아가 퇴원 후에도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홀로 거주하시는 분들이 아플 때 느끼는 막막함은 경제적 어려움 그 이상”이라며, "이번 간병비 지원사업을 통해 단 한 명의 시민도 복지 사각지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사람 중심의 논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간병비 지원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주민생활지원과 복지자원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2026년 연간 자체감사 계획을 확정하고, 올해 감사의 핵심방향을 ▲시민 생활 안전 강화를 위한 재난‧안전 감사 강화 ▲감사 전문성 강화 ▲사전 예방 중심 감사체계 정착으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공단이 올해 계획에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안전 감사 강화다. 공단은 정부의 안전관리 강화 기조에 발맞춰, 오는 6월 ‘재난‧안전관리 운영실태’ 특정감사를 처음 실시한다. 단순한 규정 준수 여부를 넘어, 실제 재난 대응 체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점검하고, 숨어있는 ‘안전 사각지대’를 발굴해 대형사고‧재난을 미연에 방지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감사 전문성도 강화한다. 공단은 그동안 감사 수행 인력의 역량 제고와 감사 방식의 고도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공단의 각종 데이터 활용을 확대하고, AI를 활용한 감사기법을 도입하는 등 감사 효율성과 신뢰성 제고를 도모할 예정이다.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파악하고, 한정된 인력으로도 감사의 정확도를 높이는 ‘스마트
(중부시사신문) 천안시 신방도서관은 전시와 체험이 어우러지는 ‘그림책 생각놀이터’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그림책 생각놀이터는 매월 새로운 그림책과 함께하는 원화 전시, 책 표지 그리기, 생각 더하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운영된다. 그림책은 ▲1월, 루돌프 J ▲2월, 뒤뜰에 골칫거리가 산다 ▲3월, 똥 탈출기 ▲4월, 오줌을 참는 기막힌 방법 ▲5월, 선녀 세탁소 ▲6월, 고롱고롱 하우스 ▲7월, 문어 박사는 괜찮아! ▲8월 볼품없는 상 ▲9월, 앗! 자전거 ▲10월, 최고의 밥 ▲11월, 호랭떡집 ▲12월, 마음은 어떻게 풀어요?가 전시될 예정이다. 체험 활동은 사전 신청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신방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책을 매개로 읽기 중심의 수동적 독서를 넘어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공감과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천안시 중앙도서관은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 ‘2026 문화가 있는 날’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에는 1인 당 20권의 책을 빌릴 수 있는 ‘2배로 대출 서비스’와 다양한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도서관은 올해 천안시예술단의 수준 높은 공연을 확대 운영하고, 책 읽기와 공연이 결합 된 복합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공연은 오는 28일 천안시립교향악단을 시작으로 ▲책 읽는 마술책방 ▲천안시립합창단 ▲마술사의 도서관 ▲사운더블예술단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공연은 별도의 사전신청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누리집 또는 천안시도서관 누리소통망(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