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건강한 토양 관리와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작물 재배지 토양검정 및 맞춤형 시비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토양검정은 토양의 영양 상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작물 재배에 필요한 적정 비료량을 산출하는 과정이다. 주요 분석 항목은 토양 산도(pH), 유기물, 유효인산, 치환성 양이온(칼륨, 칼슘, 마그네슘), 전기전도도(EC) 등이다. 토양검정을 원하는 농업인은 작물 재배 전 경작지 5~6곳에서 겉흙을 걷어낸 후, 약 15cm 깊이의 흙을 채취해 골고루 섞은 뒤 500~600g 정도를 봉투에 담아 방문 신청하면 된다. 분석에는 약 14일이 소요되며, 결과는 문자메시지로 안내되며 토양환경정보시스템 '흙토람'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처방서 수령 후 분석 결과에 대한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직접 센터를 방문해 상담가능하며, 정밀한 현장 확인이 필요한 농가에는 직접 현장을 찾아가 토양 상태를 살피는 현장 맞춤형 컨설팅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단순히 분석 수치를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발급된 비료사용처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새학년을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과 학교폭력 예방 문화 확산을 위해 관할 경찰서(일산동부경찰서, 일산서부경찰서, 고양경찰서)와 함께 『2026학년도 새학년 등교맞이 학교폭력 제로 합동 캠페인』을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인식을 높이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지원청과 경찰서, 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 협력형 학교폭력 예방 활동으로 추진된다. 3월 17일 도래울중학교 캠페인에는 고양교육지원청 교육장, 고양경찰서장이 함께 참여하여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학교폭력 예방 활동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웠다. 이번 학교폭력 제로 등굣길 캠페인은 3월 5일(목) 일산양일중학교를 시작으로 3월 6일(금) 호곡중학교에서도 진행됐다. 각 캠페인에는 해당 학교의 교장과 교직원, 학생, 학부모를 비롯해 관할 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및 경찰관, 고양교육지원청 생활교육과장과 학교폭력업무 담당 장학사 등이 총 출동하여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홍보 활동을 펼쳤다. 세부 활동으로는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은 오는 4월 18일 오후 2시 도서관 주간 맞이 특별 공연 ‘세 가지 선율로 만나는 도서관 음악회’를 개최한다. 도서관 음악회는 2026년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 주간(4월 12~18일)을 맞아 기획됐다. 플루트·바이올린·피아노 세 악기의 선율을 중심으로 클래식 음악을 쉽고 흥미롭게 소개하는 교육형 라이브 공연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을 포함한 고양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음악회는 고양시민 7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열리며, 오는 3월 24일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 신청 가능하다 관람객들은 악기의 구조와 소리가 만들어지는 원리 설명, 연주와 해설을 통해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다. 또한 피아니스트 유지혜, 플루티스트 서지연, 바이올리니스트 동지연이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3명의 연주자는 국내외에서 활발한 연주와 교육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음악가로, 해설과 연주가 결합된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과 소통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도서관 음악회는 1부·2부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악기의 소리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식사도서관은 오는 4월 7일부터 공공도서관 독서문화 프로그램 ‘마음이 웃는 시간, 그림책 힐링 테라피’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장년층 이상 고양시민이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소통하고 마음을 치유하는 것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책을 매개로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독후활동을 통해 내면을 성찰해 보는 치유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 프로그램은 4월 7일부터 2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11시 30분 식사도서관 2층 문화강좌실에서 열리며, 회차 당 약 1시간 30분 동안 토론과 독후활동이 결합된 형태로 운영된다. 총 3회차로 구성됐으며 △1회차 여유와 쉼 △2회차 위로와 치유 △3회차 웃음과 나눔을 주제로 다룬다. 그림책 힐링 테파리는 중장년층 이상 고양시민 12명을 대상으로 하며, 지난 3월 16일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는 향토문화 특성화 마두도서관이 오는 3월 31일 지역의 역사를 배우는 프로그램 ‘고양시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행주산성, 서오릉, 북한산성 등을 중심으로 고양시의 다양한 문화유산을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또한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를 곁들여 시민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강연은 30여 년간 고양시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연구하고 다양한 강연 활동에 참여해 온 정동일 고양시 문화재 전문위원이 진행한다. 전문위원이 그동안 수집해 온 문화유산 사진 자료를 바탕으로 행주산성, 서오릉, 북한산성 등 고양의 대표 문화유산을 알리고 고양의 역사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문화유산 강연은 고양시 역사와 문화유산에 관심이 있는 고양시민 30명을 대상으로, 3월 31일 오전 10시 30분~12시에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3월 18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선착순 접수한다. 마두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는 아이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유아숲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으로, 오는 3월 23일까지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유아숲 교육은 아이들이 숲에서 마음껏 뛰놀며 오감을 통해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생태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1만 명 이상의 유아들이 참여하며 학부모와 교육기관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프로그램은 오는 4월부터 12월 초까지 운영된다. 교육 장소는 △안곡습지 △정발산 △성라공원 등 고양시에 조성된 유아숲체험원 3개소다. 각 장소의 생태적 특성을 살린 다양한 숲 체험 활동이 진행될 예정으로, 특히 성라공원 유아숲체험원은 덕양구 지역 아이들이 가까운 곳에서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유아숲 교육 정기형 프로그램에 참여할 유아교육기관(고양시 소재 유치원 및 어린이집)은 오는 3월 23일 오후 1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식·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청 누리집 공고란에서 확인하면 된다. 또한 정기형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는 람사르 고양 장항습지에서 겨울철 도래 철새 보호를 위한 ‘드론을 활용한 겨울철새 먹이주기 사업’을 추진해, 총 65,000kg 규모의 먹이를 공급했다고 16일 밝혔다. 람사르 고양 장항습지는 한강하구에 위치한 국제적인 철새 도래지로, 재두루미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포함한 다양한 철새들의 겨울철 월동지다. 이에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장항습지 내 농경지 일원에서 총 33회에 걸쳐 먹이를 살포했다. 특히 드론 자원봉사대와 공무원, 농업인, 시민 등 총 482명이 참여해 철새 보호 활동에 함께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공급된 먹이는 곡물류 64,875kg과 어류 500kg으로, 겨울철 먹이가 부족한 습지 환경에서 철새들이 안정적으로 월동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살포된 먹이는 △볍씨 33,015kg △검은콩 29,220kg △율무 900kg △녹두 880kg △좁쌀 860kg 등이며, 어류는 행주어촌계에서 확보한 무형어종 500kg을 먹이로 공급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드론을 활용한 먹이 살포 방식을 적용해 철새 서식지에 인간의 접근을 최소화하면서 안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가 장애인주차구역·친환경자동차법·폐기물관리법 등 과태료 체납자의 체납 내역을 오는 19일 카카오톡 알림 서비스를 통해 발송한다고 17일 밝혔다. 카카오톡 알림 서비스 발송 건수는 총 3,972건으로, 체납액은 약 7억 9천만 원 규모다. 시는 카카오톡을 통해 납부 금액·기한·방법 등을 안내해 시민들의 조기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과태료를 체납할 경우 첫 달에는 체납 금액의 3%가 가산금으로 부과되며, 이후 매월 1.2%씩 추가 가산돼 최대 60개월간 누적된다. 10만 원의 과태료를 5년간 체납하면 가산금은 7만 5천 원까지 붙어 최종 납부금액이 17만 5천 원으로 불어난다. 소액이라도 장기간 체납할 경우 부담이 커지는 만큼 기한 내 납부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 관계자는 “체납을 방치하면 가산금이 빠르게 늘어나고, 장기 체납으로 이어질 경우 재산 압류 등 행정 조치를 취할 수 있다”며 “체납으로 인한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기한 내 납부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는 정기적으로 체납 내용을 안내하고 납부를 독려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납부 편의성 강화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는 지방세의 성실한 납부를 유도하고 공정한 납세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지방세 체납으로 인한 압류자동차 인도명령서를 지난 16일 일괄 발송하고 강제처분 절차에 착수했다. 압류자동차 인도명령 발송대상은 △지방세 체납액 200만 원 이상 △자동차세 4건 이상·50만 원 이상을 체납한 자가 소유한 압류자동차다. 시는 본격적인 강제점유와 견인단속에 앞서 자진 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인도명령서 총 1,639건을 발송했다. 시는 인도명령서 발송 이후에도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거나 인도기일까지 차량을 인도하지 않는 차량에 대해서는, 오는 4월부터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을 병행한 집중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 차량과 불법 명의 차량은 발견 즉시 강제 견인해 공매 처분을 진행하는 등 강력한 행정 처분을 추진한다. 한편 시는 유가 상승, 금리 인상 등 어려운 경기 상황을 고려해, 생계유지 목적으로 차량을 소유·운행하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경제적 회생을 돕기 위한 분할 납부 등의 제도를 안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행정처분을 통해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소속 빙상팀의 임종언 선수가 세계 무대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빙상 스포츠 명문 도시’의 위상을 전 세계에 각인시켰다. 17일 시에 따르면, 임종언 선수가 지난 13~15일(현지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2026 ISU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대회’에서 남자 개인전 1,000m와 1,500m의 우승을 차지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에서 임종언 선수는 빙판 위의 드라마를 만들었다. 1,500m 결승 경기 후반, 선두권 경쟁 중 날카로운 추월로 대역전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1,000m 결승에서는 상대 선수와의 치열한 경합과 비디오 판독 끝에 금메달을 추가하며 세계 최정상의 자리에 우뚝 섰다. 특히 지난 2월 임종언 선수가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남자 1,000m 은메달을 획득한 후, 시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다짐한 지 한 달 만에 이뤄낸 결과라 더욱 의미가 깊다. 기자회견에서 세계 정상을 향한 포부를 밝혔던 임종언 선수는 2관왕을 달성하며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에이스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