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안산시는 ‘안산시 청년창업펀드’ 조성 이후 두 번째 투자기업으로 ‘(주)클라우드앤’을 선정하고 지난 3일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청년창업 기업 ‘(주)클라우드앤’은 무선 IoT와 클라우드 기반 AI 최적제어 기술을 접목한 건물 에너지 관리 솔루션 분야의 선두 기업이다. ‘스마트 에너지 관리’ 분야에서 안산시 청년창업펀드를 통해 12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클라우드앤은 2015년 창업 이후 10년간 정부와 대학의 연구 지원을 바탕으로 건물 에너지 관리 플랫폼을 꾸준히 개발해 온 기업이다. 건물 내 냉난방, 조명 및 설비 운용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에너지 사용을 자동으로 최적화하는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김정석 ㈜클라우드앤 대표는 “지난 10여 년 간의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에너지 관리 솔루션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기업을 꾸려가고 있다”라며, “안산시에 이번 투자를 계기로 여건을 개선하고 국내외 에너지 관리 시장의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안산시 청년창업 펀드 1호 운용사인 ㈜에스벤처스 도
(중부시사신문) 시흥시 월곶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4월 1일부터 ‘월곶초 안전한 하굣길 안전지도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활동은 2022년 처음 시행된 이후 4년째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방학 기간을 제외한 학기 중 등교일에 진행된다. 이 활동은 아동친화마을 조성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월곶동주민자치회, 영석산업개발(주), 월곶초등학교 세 기관이 협력해 진행하고 있다. 활동가는 매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주로 차량 통행이 잦은 학교 후문 횡단보도에서 학생들이 안전하게 길을 건널 수 있도록 지도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지선 월곶동 주민자치회장은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우리의 중요한 책임인 만큼, 이를 위해 안전한 하굣길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조명화 월곶동장은 “월곶동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하굣길 안전 지도 활동을 추진해 주신 월곶동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살기 좋은 안전한 월곶동을 만들기 위해 지역주민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시흥시 신현동은 지난 4월 3일 지역 환경 미화 작업을 위해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함께 수선화 꽃길 조성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신현동의 올해의 슬로건인 ‘모두가 함께하는 꽃피는 신현동’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를 통해 관내 경관 개선을 위해 지역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환경미화에 기여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주민자치위원 등 11명의 참가자는 이른 아침부터 포동 조방죽정원에서 갯골 가는 길을 중심으로 500개의 수선화 구근을 심으며 아름다운 경관을 만드는 데 힘을 모았다. 고영란 신현동장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더욱 살기 좋은 신현동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시흥시 정왕3동 관계단체는 마음모아 함께하는 ‘맥문동 꽃길 조성’을 위해 지난 4월 3일에 녹지지대 산책로(정왕동 2140 일대)에 맥문동꽃 1500촉을 심었다. 정왕3동 주민자치회와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정왕3동 관계단체 회원들이 참여해 꽃길 조성에 열정을 쏟았다. 이번 꽃길 조성은 2025년 정왕3동 주민자치활성화 사업인 ‘우리 마을 푸른 환경조성 프로젝트’로, 정왕3동 주민자치회와 바르게살기위원회가 협업해 추진하며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30여 명의 관계단체가 맥문동 꽃길 조성에 참여해 마음 모아 함께하는 마을 활동을 보여줬다. 특히 맥문동이 식재된 장소는 작년에 추진했던 ‘정왕3동 꽃길을 걸어요’ 사업과 같은 장소로, 추가 식재를 통해 산책하는 시민들에게 치유 공간을 제공해 마을 분위기가 한층 화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봉 정왕3동 주민자치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도 함께 참여해 준 정왕3동 관계단체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마을에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미현 정왕3동장은 “정왕3동 관계단체가 함께하는 마을 활동으
(중부시사신문) 시흥시 장곡동의 ‘똑똑 세탁소’ 사업이 지난해 249가구에 대형 세탁물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은 가운데, 올해는 지원 대상을 270가구로 확대해 운영된다. ‘똑똑 세탁소’는 혼자 사는 어르신, 장애인, 질병 등으로 대형 이불 세탁이 어려운 주민을 위한 장곡형 복지특화사업의 일환이자, 시흥시1%복지재단 지역복지특성화사업으로 고독사 예방을 위해 추진된다. 올해 ‘똑똑 세탁소’는 4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경기남부지역자활센터에서 이불 등 대형 세탁물을 수거해 세탁 후 대상자에게 배송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 과정에서 세탁물 수거와 배달 외에도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함으로써, 고독사 예방 및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취약계층의 안전망을 강화한다. 도영찬 장곡동장은 “‘똑똑 세탁소’는 지난해 시범 운영 이후 올해는 시흥시 10개 동으로 확대 시행되는 만큼, 지역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라며, “장곡동은 맞춤형 이불 세탁에 주력하고 이외에도 지역 특성에 맞는 장곡형 복지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시흥시가 재외동포들의 정착 지원을 강화하고자 재외동포청과 협력에 나섰다. 지난 4월 2일 변철환 재외동포청 차장이 시흥시를 찾아 임병택 시장과 면담을 고고, 재외동포 주민의 원활한 정착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시흥시의 재외동포 거주 현황과 재외동포청의 국내 동포 지원 정책 및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시흥시와 재외동포청 간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등 재외동포와 지역주민이 상생할 수 있는 정책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변철환 차장은 “재외동포청과 시흥시 간의 협력이 국내 체류 동포들의 권익 신장과 정착 지원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흥시를 비롯한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동포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임병택 시장은 “시흥시는 안산시, 화성시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외국인 주민이 많은 도시로, 그중 상당수가 재외동포”라며, “재외동포청과 긴밀히 협력해 재외동포들이 시흥시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잘 어우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재외동포청이 주관하는 ‘2025년
(중부시사신문)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025년 경제ㆍ협력분과 및 지속가능발전 교육분과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인구 증가와 경제성장에 따른 전 지구적인 문제해결을 위해 자연과 공존하면서 풍요로운 삶을 누리고자 하는 지속가능발전 실현을 위한 민관협력 기구다. 현재 사회복지분과, 경제ㆍ협력분과, 환경분과 3개 분과위원회로 나눠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모집에서 경제ㆍ협력분과의 위원 충원과 신규 분과인 지속가능발전 교육분과 신임 위원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분과별 각 30명 이내로 시민, 기업체 임직원, 시민사회단체, 각 분야 전문가가 고루 참여할 수 있으며, 공개모집으로 진행된다. 선발된 위원들은 위촉일로부터 2년간 지역 경제, 교육 및 시흥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실천 사업을 추진하는 등 여러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신청은 4월 14일까지이며, 정보무늬(큐알코드)에 접속해서 신청하거나 시흥시청 누리집의 ‘채용 및 모집 정보’ 게시판에서 지원신청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해도 된다. 선정 결과는 4월 중에 개별 통보한다.
(중부시사신문) 시흥시는 훼손되거나 파손된 채 방치 중인 주소정보시설물을 신고할 수 있는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상시 운영한다. 신고 대상은 기존에 설치된 주소정보시설물 중 낙하가 우려되거나 변색 또는 표기가 잘못된 시설물이다. ▲도로명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국가지점번호판 등이 해당된다. 신고 방법은 경기부동산포털(gris.gg.go.kr) 내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 메뉴를 통해 훼손ㆍ망실된 시설물 현장 사진을 등록한 뒤 접수하면 처리결과 등을 문자로 안내받을 수 있다. 현재 시 관내에는 도로명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국가지점번호판 등 총 3만 9,269개의 주소정보시설이 설치돼 있다. 오을근 시흥시 토지정보과장은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는 안전사고 예방 및 도시 미관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라며 “주변에서 훼손된 주소정보시설을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시흥시는 지난 4월 3일 ‘미래기술학교 운영지원 사업’의 동반자로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시흥시는 경기과학기술대학교와 협력해 전문인력양성과 취업 지원을 위한 적극적인 사업을 이어간다.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해 시흥시 미래기술학교 운영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경기도 참여 지자체 취업률 1위의 성과를 거뒀다. 올해 시흥시 미래기술학교는 4월 15일부터 수강생 신청을 받아 ▲바이오 헬스ㆍ제약 과정 ▲2차전지 신소재 과정 ▲미래 모빌리티 등 3개 과정에 총 60여 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6월 중순 경기과학기술대학교에서 개강해 8월 말에 종강한다. 시흥시 미래기술학교 운영지원 사업은 교육의 질을 높이고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 실무과정 운영뿐 아니라, 미취업 청년이 주도적인 성과를 이뤄낼 수 있도록 자격증 취득을 지원한다. 또한, 올해 교육과정에는 현장 실무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구인 기업이 직접 교육과정 설계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직무 맞춤형 유망기업 발굴 및 채용박람회를 통해
(중부시사신문) 시흥시가 4월 3일부터 ‘2025년 시흥시티투어’의 운행을 시작했다. 시흥시티투어는 매주 목, 금, 토요일에 정기 운영된다. 올해 시티투어는 기존 코스를 개편해 계절별 맞춤형 정기코스(총 5코스)를 도입했으며, 기존의 사당역 출발 노선 외에 서울역 출발 노선을 신설하는 등 관광객들의 접근성을 대폭 강화했다. 새롭게 개편된 정기코스는 ▲봄ㆍ가을 트레킹 및 선셋 코스 ▲봄ㆍ여름 관곡지, 연꽃테마파크, 물왕저수지 맛집 탐방 코스 ▲여름 거북섬 해양 레포츠, 물놀이 체험 코스(선택옵션으로는 딥다이빙ㆍ보트 체험ㆍ서핑 등이 있다) 등 계절별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이 외에도 15인 이상 단체객을 위한 맞춤형 테마 투어와 환경 교육을 위한 시화호 투어 등 시흥만의 특색 있는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에 따라 관광객들은 총 5개의 정기코스(육지거북이 트레킹코스ㆍ바다거북이 해로 레포츠 코스ㆍ아기거북이 해수이벤트 코스ㆍ커플거북이 아일랜드 선셋코스ㆍ연꽃향 먹방스테이 쉼터 코스)와 수시코스 2가지(시흥 맞춤형 테마투어 코스ㆍ시흥환경투어 시화호 코스)를 즐길 수 있다. 계절별 맞춤 프로그램인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