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풍금아놀자는 지난 22일 화장품 300개를 평택시 송북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으며, 기부된 화장품은 송북동 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풍금 대표는 풍금아놀자뿐만 아니라 풍금아빵먹자 운영을 통해 빵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나눔은 송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나눔 실천 업체를 발굴해 연계하면서 진행됐다. 김풍금 대표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감사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필요에 맞춰 꾸준히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정연숙 송북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지역 내 나눔 실천 업체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기부하신 화장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평택시는 2026년 4월 24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담배사업법'에 따라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니코틴 제품이 ‘담배’로 규정되며, 금연구역 내 전자담배 흡연 시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된다고 밝혔다. 이번 법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연초 또는 니코틴’으로 확대되면서 액상형 전자담배와 합성니코틴 제품까지 모두 기존 담배와 동일한 규제를 적용받게 된다. 이에 따라 공원, 음식점 등 법정 금연구역에서는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의 흡연이 금지되며, 위반 시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된다.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특히 청소년 보호를 위해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지도와 단속을 할 계획이다. 등하굣길, 학교 인근 통학로 및 어린이 보호구역 등을 중점으로 전자담배 사용 행위를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또한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인해 규제 사각지대에 있던 제품들이 정식 담배로 정의되어 동일한 규제를 받게 되는 시행 초기인 만큼, 혼선을 줄이기 위해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집중 계도 기간으로 운영하며, 현장 안내와 단속을 병행할 예정이다.
(중부시사신문) 평택시 안중보건지소(평택치매안심센터 안중분소)는 지난 21일, 치매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치유농업 프로그램’농장 현장 체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택시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해 지역 농장에서 운영됐으며, 치매 환자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해 정서적 안정과 보호자의 돌봄 스트레스 완화를 도모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따스한 봄 햇살 속에서 꿀벌 농장을 산책하며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활동으로는 ▲벌의 소리와 움직임에 집중하며 심리적 안정을 찾는 ‘버징 테라피(Buzzing Therapy)’▲천연 밀랍을 활용한 개성 있는 ‘밀랍 방향제 만들기’등 오감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체험활동이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집에만 계시던 어르신이 자연 속에서 활기차게 활동하시는 모습을 보니 무척 기쁘다”며, “다른 환자 가족들과 소통하며 위로를 얻고, 밀랍 공예를 하며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평택시 안중보건지소(평택치매안심센터 안중분소)는 치매 예방 교육, 경증 치매 환자 쉼터, 가족 자조 모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
(중부시사신문) 평택시는 지난 21일 관내 초·중학생의 안전한 체험활동 이동을 지원하는 ‘온마을 체험버스’의 2026년 첫 운행을 시작했다. ‘온마을 체험버스’는 지자체 협력 기반의 학교 맞춤형 교육지원사업의 하나로, 관내 체험처를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 활성화를 위해 평택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평택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평택교육지원청은 ‘온마을 원클릭 시스템’을 통해 HY팩토리+한국야쿠르트 평택공장 등 17개 승인 체험처 중 학교가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하면 체험 신청부터 버스 이용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평택시는 체험버스 운영비를 지원하여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과 체험활동 이동 부담을 줄이고, 지역 기반 체험교육 활성화를 통한 다양한 교육 기회 확대에 기여하고 있으며, 학교 현장의 만족도 또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평택시 관계자는 “온마을 체험버스는 학생들의 안전한 이동과 체험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학교가 함께하는 맞춤형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
'2026(중부시사신문) 평택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평택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녪년 평택시 직업재활시설 중증장애인 생산품 홍보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중증장애인 생산품의 공공구매 확대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내 소비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동방재활근로복지관, 삼우보호작업장, 장애인직업재활센터 일누리, 꿈이크는일터, 더행복나눔장애인보호작업장, 꿈나무생산시설 등 관내 6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 참여해 제과제빵, 사무용지, 인쇄물, 판촉물, 곡류 및 선물세트 등 다양한 중증장애인 생산품을 전시·홍보한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이 장애인 근로 현장을 더 가까이 이해하고, 중증장애인 생산품의 품질과 가치를 직접 확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증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 창출이 장애인 일자리 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와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평택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회장 박동신(삼우보호작업장 시설장)은 “중증장애인 근로자들이 직접 만든 제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뜻깊다
(중부시사신문)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지난 21일 오후 7시, 하나은행 평택외국인센터점에서 2026년도 외국인 대표자 회의의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평택시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과 유학생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공식 소통 창구로 마련됐으며, 위촉식과 함께 올해 첫 정기회의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외국인주민 대표자 8개국 8명과 유학생 대표자 6개국 10명, 총 18명의 대표자가 참석했으며, 재단 대표이사와 세계시민팀을 비롯해 평택경찰서 치안정보과 외사협력관, 업무협약 체결 기관인 하나은행 관계자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회의는 대표자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재단의 외국인 대상 주요 사업의 2025년 성과와 2026년 주요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평택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정책에 대한 안내와 함께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제3기 대표자 운영에서는 기존 1년이었던 위촉 기간을 3년으로 확대하여 활동의 지속성과 전문성을 강화했으며, 외국인주민과 유학생 간 교류를 촉진하기 위한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했다. 또한
(중부시사신문) 평택시는 지난 21일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평택시 및 산하 공공기관 구매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 활성화를 위한 공공구매 담당자 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영역에 있어 사회적경제 우선구매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이해시키고, 우선구매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교육의 강사로 초빙된 오늘이음(주) 이철종 이사는 ‘지역사회의 지속가능성과 사회연대경제 공공구매’를 주제로 공공구매의 필요성, 평택시 공공구매 및 사회연대경제기업 현황뿐만 아니라 2026년 평택시 예산 분석을 통해 실질적인 우선구매 확대 방법을 제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일자리경제과 김보경 과장은 “공공기관에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우선구매 하는 것이 법적 의무이기도 하지만, 지역경제 선순환의 마중물이 된다는 점을 인지하여 사회적 가치 실천을 위한 연대에 참여자로서 동참해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영역 판로 확대와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22일, 125대대 간부와 병사를 대상으로 자살 예방 교육인 생명지킴이 양성 프로그램 ‘보고·듣고·말하기’ 교육을 실시했다. ‘보고·듣고·말하기’ 교육은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지하고, 위험 상황을 판단해 전문기관에 연계하는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교육을 이수한 참여자는 모두 생명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자격을 갖게 된다. 자살예방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군 장병들이 부대 내외에서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에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동두천시 자살률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살예방센터 정혜선 부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군 장병들이 자살 예방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인력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촘촘한 자살 예방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동두천성결교회에서 어르신 40여 명을 대상으로 성인 정신건강교육 ‘노인 우울증 이해 및 예방법’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며 증가하고 있는 노인 우울증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조기 발견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노인 우울증의 주요 증상과 원인, 위험 요인, 치료 및 관리 방법 등을 중심으로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예방 전략을 안내했다. 특히 노년기에 나타날 수 있는 우울 증상은 단순한 노화 과정이 아니라 치료가 필요한 질환임을 강조하고, 가족과 주변인의 관심과 지지가 중요하다는 점을 전달했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정서 관리 방법과 지역사회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 방법도 함께 소개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지역 어르신들이 스스로 자신의 정신건강을 돌아보고 우울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6년을 맞아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그린나래 오케스트라’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그린나래 오케스트라’는 올해 창단 10주년을 맞은 동두천시 꿈드림의 대표 오케스트라로,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참여와 정서적 성장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프로그램은 첼로, 바이올린, 플루트 등 악기 교육과 합주 활동으로 구성되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정기 레슨이 진행된다. 참여 청소년들은 지역사회 공연과 재능기부 활동에도 참여하며 음악을 통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키우고, 타인과 협력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4월 28일까지이며, 신청자를 대상으로 선발 절차를 거쳐 최종 단원을 확정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센터 공식 홍보 채널인 카카오톡 채널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안내된 링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그린나래 오케스트라를 통해 청소년들이 음악으로 자신감을 키우고,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동두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상담, 검정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