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 동문2동 청소년 지도협의회(회장 장원종)는 25일 오전 10시, 동문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행복한 아이들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20명과 함께 ‘2026년 어린이날 맞이 목공예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이하며 마련된 이번 체험활동은 어린이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목공예를 직접 경험하며 창의력을 키우고, 친구들과 협업하는 과정을 통해 협동심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체험활동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자연물 목공 액자 만들기’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한 어린이들은 다양한 모양의 목재를 활용해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액자를 만들었으며,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들은 아이들의 서툰 손길을 세심하게 도왔다. 체험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나무를 이용해서 나만의 액자를 만들어보니 신기하고 재밌다. 그리고 친구들과 서로 도와가며 액자를 완성하니 더욱 뿌듯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장원종 동문2동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체험활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린이들을
(중부시사신문) (재)충남평생교육진흥원은 4월 20일 충남개발공사로부터 작년에 이어 올해도 2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받았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 내 우수 인재 발굴과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학생 장학 지원 및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충남개발공사 김병근 사장은 “이번 기부가 충남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과 교육 환경 개선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에 황환택 진흥원 원장은 “매년 뜻깊은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히 생각하며, 소중한 기부금이 지역 인재들이 꿈을 실현하고 특히, 어려운 학생들의 미래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은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평생교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 여건에 맞는 인재 육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논산시가 고유가로 인한 시민 부담 완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27일 본격 개시했다.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유가 상승으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되는 지원사업으로, 신청 접수와 동시에 신속한 지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시는 지급 개시에 앞서 지난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전반에 대한 사전 준비를 완료하고, 현장 중심의 운영체계를 구축했다. 읍·면·동 담당자 교육과 회의를 통해 신청·접수 절차와 민원 대응 요령을 공유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아울러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용 접수창구와 전산 설비를 구축하고, 민원 증가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마련해 시민들이 불편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선불카드는 사전 검수를 완료해 지급 과정에서의 오류를 예방하는 등 안정적인 지급 기반을 확보했다. 시는 지급 초기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안내를 강화하고, 접수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며 원활한 지급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사
(중부시사신문) 논산시는 여름철 기온 상승과 야외활동 증가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은 오염된 물이나 음식 섭취로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장티푸스, 세균성이질, 장출혈성대장균 감염증 등 제2급 감염병과 살모넬라, 장염비브리오, 캄필로박터균 등 제4급 감염병이 포함된다. 특히 여름철에는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병원체 증식이 활발해지고, 장마·집중호우 등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감염병 발생 위험이 더욱 증가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비상방역체계는 감염병 집단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것으로, 평일 09시~20시, 토·일·공휴일 09시~16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추석 연휴 기간에도 동일하게 유지된다. 시는 비상방역 기간 동안 감염병 발생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집단설사환자 등 집단 발생 의심 사례가 발생할 경우 즉시 보고 및 역학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집단발생 기준은 동일한 시간과 장소에서 같은 음식물을 섭취한 사람들 중 2명 이상에게
(중부시사신문) 논산시는 농촌지도직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맞춤형 농업 지도를 강화하기 위해 ‘직원 1인 1특기 작물 지정’동아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동아리 제도는 작목별·분야별 관심이 있는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연구와 토론, 현장 컨설팅을 통해 전문 지식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재배기술 연구 ▲병해충 사례 분석 ▲현장 문제 해결방안 도출과 스마트팜 기술 ▲데이터 기반 농업 ▲기후변화 대응 등 최신 농업기술을 중심으로 동아리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직원 간 지식 공유와 협업 강화는 물론 현장 대응 능력도 함께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인 1특기 작물 지정과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연계해 작물별 전문상담 체계를 구축하고,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직원 역량이 곧 농업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경험 축적을 통해 전문성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지도직 공무원을 양성함으로써 농업인 만족도 제고와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천안시는 지난 25일부터 내달 8일까지 안면도 일원에서 열리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 참가해 천안 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홍보부스는 박람회장을 찾는 대규모 관람객을 대상으로 천안의 대표 축제와 주요 관광지를 적극적으로 알려 천안 관광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의 새로운 관광 캐릭터인 ‘누비’와 ‘또와’를 대외적으로 처음 소개하며 천안 관광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홍보부스에서는 ‘2025-2026 천안 방문의 해’와 연계해 천안 흥타령춤축제, 천안 K-컬처박람회 등 지역 대표 축제를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또한 방문객들의 관심 유도를 위해 관광안내지도와 리플릿을 배부하고, 천안시 관광 인스타그램 및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한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한다. 김응일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홍보부스 운영이 천안의 대표 축제와 관광 자원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통해 천안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10월 1~ 5일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통역요원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통역요원 모집은 해외 참가팀과의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고, 청년들에게 국제행사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인원은 60명으로, △영어 51명 △스페인어 5명 △중국어 4명이며, 모집분야는 △국제춤대회 △국제춤축제연맹 △국제스트릿댄스챔피언쉽 △국제스트릿댄스연맹이다. 선발된 인원은 해외 참가자의 입국부터 출국까지 전 일정에 동행해 의전과 일정 관리, 현장 통역, 안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전국 대학교 재학생(휴학생 및 졸업예정자 포함)과 시에 거주하는 만 27세 이하 청년으로, 외국어 소통 역량과 책임감을 갖춘 인재라면 누구든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인원에게는 활동비와 봉사시간, 공식 활동 인증서가 제공된다. 신청은 내달 10일까지 천안흥타령춤축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재단 축제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동순 천안문화재단 대표이사는 “통역요원은 단순지원 인력을 넘어 축제의 글로벌 경쟁력을
(중부시사신문) 천안도시공사는 시설 정비를 위해 휴장했던 유관순파크골프장과 풍서천파크골프장, 북부스포츠센터 그라운드골프장이 내달 1일 재개장한다고 27일 밝혔다. 공사는 이용객들에게 안정적인 라운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휴장기간 동안 잔디 생육 관리를 비롯해 코스 정비와 시설물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이용 방법은 유관순파크골프장의 경우 이용일 기준 일주일 전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예약 가능하며, 풍서천파크골프장과 북부스포츠센터 그라운드골프장은 별도의 예약 절차없이 당일 현장 방문을 통해 선착순 입장하면 된다. 재개장에 맞춰 정기 휴장일도 변경된다. 유관순파크골프장은 매주 화요일, 풍서천파크골프장은 매주 월요일 휴장하며, 북부스포츠센터 그라운드골프장은 별도의 정기 휴장일 없이 운영된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철저한 시설 관리와 서비스 개선을 통해 파크골프가 천안시민들의 대표적인 생활 스포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천안시 두정도서관은 오는 11월까지 ‘밤을 품은 내일의 어린이실’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기 중 낮 시간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고학년 어린이들이 저녁 시간대 도서관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0813 작업실을 오후 8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0813 작업실은 13가지 주제로 이루어진 약 2,300여 권의 ‘큐레이션 서가’와 170여 종의 다양한 재료와 도구가 있는 ‘작업 및 원형테이블’, 휴식과 놀이를 병행하는 ‘앞뜰’ 등으로 구성돼 있어 다채로운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밤을 품은 내일의 어린이실은 오는 29일부터 운영되며,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는 당일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이충미 두정도서관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 도서관을 찾기 어려웠던 어린이들이 책과 작업을 통해 자신만의 성장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5~ 7월 ‘스마트농업 실용교육 전문과정’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스마트팜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에 대응해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하고, 현장 적용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교육은 △환경관리(5월 4~ 18일) △시설관리(6월 8~ 22일) △수경재배(7월 9~ 23일) 총 3개 전문과정으로, 스마트농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용기술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센터 내 스마트팜 테스트베드 교육장에서 과정별로 5회씩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과정별로 시작 10일 전부터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정수 농촌지도사는 “스마트농업은 미래 농업의 핵심 성장동력”이라며 “이번 교육이 지역 농업인의 디지털 전환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농업 경영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