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홍주문화관광재단이 홍성 출신 최선달 명창의 삶과 업적을 알리기 위해 진행한 렉처콘서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렉처콘서트는 충남문화관광재단이 공모한 충남인물열전 콘텐츠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됐는데, 홍주문화관광재단은 올해 초 공모에 선정되어 성균관대학교 신정근 교수와 협력해 중고제 판소리와 최선달 명창에 대한 관심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기획을 진행했다. 최선달 명창 렉처콘서트는 ‘홍성의 소리, 최선달 명창을 만나다’를 주제로 강연과 공연이 결합된 형식으로 2회에 걸쳐 진행됐다. 1회차는 10월 4일 홍주읍성문화제와 연계해 홍주읍성에서 관객들을 만났고, 2회차는 11월 8일 광천문예회관에서 개최됐다. 중고제 판소리의 가치와 최선달 명창의 삶과 업적에 대해 신정근 교수의 강연과 승무, 풍물산조, 북춤 등의 공연이 이어져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최건환 홍주문과관광재단 대표이사는“이번 렉처콘서트를 통해 홍성 출신 최선달 명창을 더욱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어 뜻깊다”며“앞으로도 홍성 인물을 주제로 한 다양한 문화사업을 발굴해 지역 문화예술의 가치를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광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광천읍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홍성군보건소와 연계해 위원 역량강화를 위한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 ‘생명지킴이’는 주변 사람들의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해 전문기관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여 자살 시도 예방에 앞장서는 사람을 말한다. 홍성군 보건소와 연계 진행한 이번 교육은 자살 예방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지역 내 위기 상황에 대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역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어려운 이웃 발굴에 힘쓰고 있는 광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스트레스와스트레스 관리방법, 우울증의 증상과 예방법, 자살을 암시하는 위험 신호를 알아차리는 법, 자살을 생각하는 주민과의 소통 방법, 관련 기관에 의뢰하는 방법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정희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은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가 함께 노력하면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느꼈다”며 “앞으로 주변에서 자살 신호를 보내는 사람이 있는지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홍성군 갈산면은 지난 21일 갈산면 농촌지도자회는 갈산농협 회의실에서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마지막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올 한 해 추진해 온 주요 사업들을 돌아보고 어려운 기상 여건 속에서도 농업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준 회원들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는 예년보다 잦은 강우와 돌발 기상으로 농사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회원들이 함께 지혜를 모아 한해 농사를 무사히 마무리 했고, 또한 바쁜 일정속에서도 한마음 대회등 다양한 행사와 지역농업 활성화를 위한 활동들도 함께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했다. 정동선 농촌지도자 회장은 “묵묵히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고 여러분 덕분에 농촌지도자회가 지역 농업을 이끄는 중심 조직으로서 제 역할을 다 할 수 있었다”라며, “내년에도 서로 협력하고 지혜를 모아 더욱 활기찬 농촌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갈산면 농촌지도자회는 회원 역량 강화와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홍성군 갈산면은 지난 23일 갈산119센터(갈산면, 서부면, 구항면)소속 의용소방대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를 마무리하는 친목행사를 열고, 겨울철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번 자리는 갈산119센터 소속 의용소방대원들 간의 협력과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고 참석한 지역 의용소방대장은 대원들에게 한 해 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행사를 주최한 최인규·장순희 갈산면의용소방대장은 “추운 날씨에도 항상 지역을 위해 앞장서 주시는 대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겨울철은 작은 실수도 큰 화재로 이어지기 쉬운 건조한 날씨라 언제 어디서든 대비 태세를 유지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고, 구항면·서부면 의용소방대장도 “지역 주민들이 믿고 의지하는 조직이 바로 의용소방대”라며“대원의 안전이 최우선이니, 현장에서 항상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서로 협력해 현장 대응력 강화와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119센터장은“겨울철
(중부시사신문) 홍성군은 지난 20일 군청 대강당에서 민원담당 공무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리서치컨설팅 대표 김보람 강사를 초청해 ‘신뢰와 소통의 민원응대’라는 내용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변화하는 민원 환경 속에서 공무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과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품격있는 행정서비스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하이테크 시대의 하이터치 서비스 ▲긍정 정서를 만드는 대면 응대 ▲긍정정서를 구축하는 전화응대 매너 등으로 실제 민원 응대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응대 기법과 사례가 소개됐다. 박종연 민원지적과장은 “민원업무는 군정의 최일선에서 군민과 직접 소통하는 매우 중요한 업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민원담당 공무원들이 공감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군 민원지적과는 직원들의 친절 응대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1일 친절리더’ 순환제를 운영하여 매주 서로 다른 직원이 동료들에게 친절 응대 요령을 공유하도록 하는 등 서비스 마인드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홍성군은 지난 13일부터 14일 1박 2일간 보령 비체 팰리스에서 신규 공무원 창의실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규 공직자가 조직문화에 빠르게 적응하고 실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조직 활성화 및 팀워크 교육 ▲비즈니스 매너 교육 ▲성장하는 홍성군을 위한 만다라트 작성 등 실용 중심의 강의와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공직 초년생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만다라트 작성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목표와 조직 발전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신규 공직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협업과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를 스스로 만들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전문성과 실천력을 갖춘 공무원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국민가요로 불리는 ‘곤드레 만드레’를 작곡한 이승한 작곡가가 쌀 40포대(약 135만원 상당)를 홍성군에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기탁된 쌀은 관내 사례관리 대상자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승한 작곡가는 “내포신도시 예술인마을에 거주하며, 군에서 예술 공동체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에 감사한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 홍성지역의 청년 예술가를 양성하는 데에도 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국민가요를 만든 작곡가의 따뜻한 마음과 뜻깊은 기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겨울, 이 마음을 계기로 우리 군의 나눔과 기부문화가 더욱 활발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홍성군은 지난 24일 신도시평생학습관에서 관내 평생학습기관 실무자들이 모여 2025년 제2회 홍성군 평생교육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자리로 각 기관별 성과 공유와 함께 내년도 운영계획에 대해 공유 및 토론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한, 기관별 모범사례, 특이사항, 애로사항 등을 공유하며 모범사례를 통한 벤치마킹, 애로사항의 다각도의 해결 방안 강구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홍성군 평생학습 발전에 대하여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평생학습기관과 함께하는 평생학습 한마당 축제가 성황리에 치러진 것과 관련해 평생교육 실무협의회에 속한 평생학습기관·단체들의 관심과 협조에 감사하는 시간 또한 가졌다. 유희전 자치행정과장은 “홍성군 평생교육 실무협의회가 올해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실무협의회가 활성화되어 홍성군 평생학습 발전을 위해 노력한다면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도시 홍성군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고 말했다. 한편 실무협의회는 홍성군평생학습관 비롯한 관내 17개 평생
(중부시사신문) 홍성군은 오는 29일부터 상수도 급수공사 신청 접수를 일시 중지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동절기에는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하고 지반의 동결로 포장재료의 양생 불량 등 부실시공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여러 조건을 고려하여 매년 동절기 급수공사의 일시 중지를 시행한다. 2026년 2월 28일부터 급수공사를 신청받아 급수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며, 공사발주에 소요되는 시간 등을 고려하여 실제 공사는 3월부터 진행된다. 동절기에는 25년에 시행된 급수공사의 도면화 작업과 급수공사 재개를 위한 공사단가 설계, 자재구입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군 수도사업소 관계자는 “부실시공 방지와 급수설비의 효율적 관리를 위하여 상수도 급수공사가 중지되는 만큼 군민들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구하며,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홍성군은 홍성사랑상품권(지역사랑상품권) 정책의 지속가능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하여 2025년 하반기 부정유통 단속기간을 내달 12일까지 운영한다고 알렸다. 이번 단속은 2025년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를 대상기간으로, 홍성군 내의 4천여 개의 가맹점과 이용자의 부정유통을 단속하며, 단속대상으로는 ▲부정수취 및 불법환전 ▲제한업종의 가맹점 운영 ▲가맹점의 홍성사랑상품권 결제 거부 ▲현금과 차별대우 ▲기타 가맹점 및 이용자의 신고내용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이를 위해 군은 이상거래 탐지시스템으로 고액 또는 반복 결제 사업장, 단기간 지속적인 상품권 구매 및 환전, 가족·지인을 동반한 부정 환전, 가맹점 허위 등록 운영과 같은 부정유통 의심거래를 추출 및 현장 점검하며, 부정유통 의심거래 신고 제보 접수와 합동단속반 편성 등 집중단속을 시행할 계획이다. 단속에 적발된 가맹점과 이용자는 관련 법과 조례에 따라 현장계도, 가맹점 등록취소, 과태료 부과 및 부당이득 환수 등의 조치를 엄중하게 실시할 계획이다. 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지역사랑상품권은 소비자의 소비 여력 확보로 가계 부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