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서산교육지원청은 서산유아실내체육센터에서 놀이중심교육과정 지원과 유아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4월 13일부터 4월 24일까지 2주간 ‘행복놀이터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프로그램은 4가지 테마의 팝업놀이로 구성하여 유아들이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종이 골판지를 이용한 ‘지그재그 미로 탐험’ ▲나무 사다리와 널빤지를 이용한 ‘길 탐험 놀이’ ▲플라스틱 관과 종이앵글을 이용한 ‘구슬 길 만들기’, ▲대형 짐볼을 활용한 ‘구름 놀이터’등 정형화된 놀이기구에서 벗어나 유아들이 직접 놀이 공간을 설계하고 변형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성과 주도성을 기를 수 있도록 준비됐다. 체험에 참여한 유아는“큰 종이로 미로를 만들어서 친구들과 숨바꼭질 하니까 정말 재밌어요. 선생님과 친구들이 제가 만든 길을 따라오는 게 신났어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김지용 교육장은 “이번 팝업놀이를 주제로 한 행복놀이터 운영을 통해 유아들이 놀이 속에서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산의 유아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질 높은 유아 맞춤형
(중부시사신문) 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4일 관내 초등 학습지원 담당교원을 대상으로 서산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디지털 기반 학력향상 온(On)시스템 활용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모든 학생의 기초·기본 학력을 보장하고, 출발선이 평등한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충남교육청이 운영하는 디지털 기반 맞춤교육 플랫폼인 ‘온(On)시스템’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고, 교사들이 데이터 기반의 개별 맞춤형 교육을 효과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온(On)시스템’은 학생 개개인의 학습 수준과 특성을 세밀하게 진단하여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고, 학습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통합 플랫폼이다. 이날 연수에서는 온시스템의 핵심 구성 요소인 4가지 시스템 ▲온한글(한글 미해득 진단·보정 시스템) ▲온채움(기초학력 종합지원 시스템) ▲온생각(사고도구어 자기주도학습 시스템) ▲온평가(영역별 학생 평가 문제은행 시스템)에 대한 집중적인 활용 교육이 이루어졌다. 현장에 참석한 교원들은 노트북을 활용해 직접 시스템에 접속하여 학생별 학습 경로를 설계하고,
(중부시사신문) 서천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4일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4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리마인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들을 격려하고 자활의식과 공동체 의식을 높여 참여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홍성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해 자립역량 강화교육에 참여했다. 또한 홍성 지역의 주요 명소인 거북이마을과 스카이타워를 탐방하며 문화체험의 기회를 가졌으며, 일상에서 벗어나 심신을 재충전하는 시간도 함께했다. 김재환 센터장은 “앞으로도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자활 의지를 북돋우고 자립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활근로 참여자 리마인드 교육은 참여자들의 자활의식 고취와 자립능력 향상을 위해 2009년부터 매년 추진되고 있으며, 선진지 견학과 역량 강화교육, 공동체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서천군은 지난 13일 한산면 죽동리 치매안심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예방을 위한 ‘다육화분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밀한 손동작이 필요한 원예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소근육을 자극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한 주민들은 직접 다육식물을 화분에 옮겨 심으며 소통과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웃들과 마주 앉아 흙을 만지고 식물을 가꾸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마음이 한결 젊어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인지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안심마을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산면 죽동리는 보건복지부 지정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치매 인식 개선과 치매파트너 양성, 마을 환경 개선 등 치매 친화적 공동체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사이버도박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청소년 사이버도박중독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13일 서령중학교를 시작으로 초등학교 14개교(900명), 중학교 9개교(900명) 관내 청소년 총 1,8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도박의 위험성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며 도박의 개념부터 예방 및 대처 방법까지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교육 마지막에는 도박을 하지 않겠다는 다짐의 시간을 마련하며 스스로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를 더했다. 서산시 청소년 사이버도박중독 예방사업은 지난 2022년 서산시 청소년육성분야 시책사업으로 지정되어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운영 중이다. 최근 사이버도박으로 인한 청소년들의 2차 범죄 및 피해 사례가 급증함에 따라 선제적인 예방 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한편, 센터에서는 오는 하반기에 청소년 사이버도박 예방을 위해 ‘또래상담동아리’와 함께 ‘학교로 찾아가는 도박예방 챌린지’를 전개해 건전한 청소년 문
(중부시사신문) 서산시는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주거지원과 일상생활 지원 등을 포함한 ‘장애인지역사회자립지원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산시장애인지역사회자립지원시범사업단은 지난 4월 11일 자립전환자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참여 증진을 위한 봄나들이 야외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야외활동은 수선화 축제와 해미읍성 방문을 포함한 봄나들이로 참여자들이 다양한 사회적 경험을 쌓고, 지역에 대한 친밀감과 참여 의지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환자들은 수선화 축제를 관람하고 해미읍성에서 자유롭게 시간을 보내며 지역사회를 직접 경험했다. 이를 통해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은 물론, 계절 체험활동을 통한 삶의 활력과 일상 만족도를 높이는 효과도 기대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지역 축제·명소 방문을 통해 지역에 대한 애착, 참여 의지를 고취시키고 자유롭게 어디든 갈 수 있다는 경험 제공으로 심리적 장벽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전환자는 “자유롭게 지역 축제도 즐기니 좋은 경험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업
(중부시사신문) 서산시는 지난 14일 부석농협 대회의실에서 관내 양파·감자 출하회 및 마늘 작목회 등 농가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기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가인증인 GAP 인증 확대를 통해 안전한 농산물 생산 기반을 조성하고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평소 로컬푸드 인증 등 다양한 인증제 지원을 병행하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 구축에 앞장서 왔다. 이날 교육은 기술보급과 전수연 주무관과 이시도르지속가능연구소 김난영 대표가 농산물우수관리제도의 이해와 위해요소 관리 기준부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영농기록장 작성 요령까지 농가 눈높이에 맞춘 실무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서산시의 GAP 인증 농가는 2026년 3월 기준 455농가로 집계됐으며, 시는 정부위임사무 평가지표에서 최근 4년 연속 ‘탁월’ 등급을 달성하며 명실상부한 농산물 안전 관리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올해 안전성 검사비 지원사업 및 GAP 생산여건 조성사업과 연계하여 연말까지 200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 부석면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봄을 꽃 피운다. 서산시 부석면은 지난 14일 마룡리 271-12번지 400여 평에 영산홍 2,500주와 목수국 500주, 백철죽 300주 등 모종 3,300주를 심었다고 밝혔다. 마룡리 마을회가 주관한 이날 식재에는 부석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10여 명, 부석면 생활개선회 회원 30여 명, 마룡리 주민 40여 명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대상지에 도착한 모종의 하차부터 식재, 뒷정리까지 함께하며 손발을 맞췄다. 마룡리 마을회는 이번 식재를 시작으로 살구나무를 추가로 식재할 계획이며, 방문자가 산책할 수 있는 보행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포토존을 조성하는 등 마을 경관을 보다 다채롭게 가꾼다는 방침이다. 부석면은 이번 식재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주민 스스로 마을을 가꾸는 공동체 문화가 정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기우 서산시 부석면장은 “주민들이 마을을 가꾸기 위해 한자리에 모여 구슬땀을 흘렸다”라며 “부석면은 마을 주민들의 공동체 문화가 정착하는 데 최선을 다
(중부시사신문) 충남 계룡시는 치매조기검진 및 다양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찾아가는 조기검진 ▲기억채움 쉼터 ▲기억건강 플러스 ▲기억튼튼 청춘교실 등 치매환자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매주 운영하며 치매예방과 인지강화에 힘쓰고 있다. 특히, 지난 11일 열린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에는 1,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향적산 봄나들이와 함께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걸으며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시는 앞으로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제공, 맞춤형 사례관리 등을 통해 치매 사각지대 해소와 예방관리 체계 강화에 지속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건강하고 행복한 계룡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치매안심센터는 조기검진과 예방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중부시사신문) 충남 계룡시는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계룡시 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발달장애인 맞춤형 ‘바리스타 2급 자격과정 교재’를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교재는 사회복지관이 그동안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축적해 온 현장 경험과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기획·개발됐다. 특히, 기존 바리스타 자격 과정이 발달장애인의 학습 특성과 문해 수준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점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기존 교재와 달리 ▲쉬운 단어와 짧은 문장 구성 ▲반복 학습이 가능한 단계별 내용 배열 ▲시각적 이해를 돕는 AAC 자료 ▲만화와 그림 중심 설명 등을 적용해 발달장애인이 스스로 이해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또한, 평생학습 현장에서의 다년간 수업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수정·보완 과정을 거쳐 완성도와 실효성을 높였다. 시는 해당 교재를 종합사회복지관에 위탁 추진하는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사업(발달장애인 바리스타 자격과정)에 활용하여 참여자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습자는 “그림을 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