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부여군은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 일자리 사업인 ‘상반기 희망채움 일자리 사업’과‘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이달 23일까지로,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상반기 희망채움 일자리 사업’은 공공 시설물 관리, 환경정화 등 총 46개 사업장에 80명을 모집하고,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구레울 마을 짚풀공예 운영사업(내산면) 등 총 5개 사업장에 12명을 모집한다. 참여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근로 능력이 있는 부여군민이다. 다만, 중복·반복 참여자, 사업개시일 기준 실업급여 수급권자 등은 사업 참여가 제한된다. 이 사업은 청·장년층의 생계 안정을 지원하고, 재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최종 선발자는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1일 3시간, 주 15시간 근무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부여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경제교통과 일자리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이주·북한배경학생의 학교 적응과 교육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2026학년도 다문화 교육지원 마을강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다문화 교육지원 마을강사는 학교 현장에서 이주·북한배경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 지원, 기초학력 보충 지도, 정서적 안정을 위한 상담 활동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세종시교육청은 이주배경학생 수 증가와 교육적 수요 확대에 대응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문화 교육지원 마을강사 운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학생 개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지원을 통해 다문화교육의 질을 높이고, 교원의 교육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서류 접수 기간은 1월 21일부터 1월 23일까지이며, 모집 대상, 지원 자격,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 새소식 →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마을강사는 공고문을 참고해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지원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점은 유초등교육과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안
(중부시사신문) 문산면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16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30만 원을 기탁한 구동2리 김재섭 이장을 ‘문산 사랑 나눔人 제134호’로 선정했다. 김재섭 이장은 “새해를 맞아 문산면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을 전하고자 기부에 참여했다”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춘목 후원회장은 “문산면민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후원금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서천군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16일 문산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산과 주요 성과를 보고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신규사업 추진 방향,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후원회는 올해에도 명절맞이 꾸러미 전달 사업과 ‘행복 담은 반찬 나눔’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춘목 후원회장은 “후원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지난해 다양한 나눔 사업을 추진할 수 있었다”며 “올해에도 더 많은 후원자를 발굴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기산면은 겨울철 한파로 안전 위험에 노출된 농아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지원 대상자인 농아인 김 모 씨의 주택은 보일러가 외부에 노출된 상태로 설치돼 있어 동파와 고장 위험이 큰 상황이었다. 기산면은 사례관리를 통해 해당 문제를 확인하고, 보일러 보호를 위한 별도의 보일러실 설치를 결정해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새로 부임한 노수영 면장이 복지 분야에서 처음으로 추진한 현장 중심 행보로, 형식적인 지원이 아닌 실질적인 생활 불편 해소에 중점을 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노수영 면장은 “주민의 삶을 직접 살피는 현장 중심 복지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산면은 앞으로도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사례관리와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문 농업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도 서천군농업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농업대학은 제20기를 맞아 ‘채소과정’을 운영하며, 서천군에 거주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총 50명의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은 3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주 1회, 회당 4시간씩 이론교육과 현장학습을 병행해 총 90시간 내외의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 서현진 인력육성팀장은 “이번 과정은 기초부터 심화까지 체계적으로 구성돼 신규 농업인과 경력 농업인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교육 이수 시간이 후계농업경영인 신청 등 정부 지원 사업 자격 요건 충족에도 유리한 만큼 열정 있는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 자격은 서천군에 주민등록을 둔 농업인 또는 (예비)귀농인이며, 접수는 오는 2월 6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에 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모집 요강과 제출 서류는 서천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중부시사신문)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청양군연합회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 농업의 재도약과 농업인 권익 향상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지난 16일 다목적농업인회관에서 열린 총회에는 김돈곤 청양군수, 임상기 청양군의회 부의장, 연합회 대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사업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확정하며 농정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1부 개회식, 내빈 축사 후 2부 정기대의원 총회에서는 ‘25년 사업 및 결산(안)승인을 비롯하여‘26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승인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회원들은 당면한 현안 사항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청양 농업이 힘차게 도약하고, 농업인의 권익 향상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한농연은 그동안 고물가와 기후 위기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청양 농업의 경쟁력을 지키기 위해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이날은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인재 육성에 앞장서기 위해 청양군 4-H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을 진행했다. &n
(중부시사신문) 청양군은 군청에서 지역 기업들이 참여한 가운데 연이은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기탁식에는 청남면에 소재한 영신공업사와 소담건설, 그리고 ㈜나무들이 참여해 총 800만 원의 소중한 성금을 전달했다. 먼저 청남면의 영신공업사 이선구 대표가 200만 원을, 소담건설의 임주환 대표가 100만 원을 각각 기탁하며 지역상생의 뜻을 모았다. 두 업체는 지역에서 오랜 기간 사업을 이어오며 주민들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 이번 기탁 역시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나눔으로 실천하고자 이번 성금을 마련했다. 이선구, 임주환 대표는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신뢰 덕분에 지금까지 사업을 이어올 수 있었다”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같은 날 ㈜나무들의 김기배 대표도 성금 5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나눔 행렬에 동참했다. ㈜나무들은 기업의 성장과 더불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사
(중부시사신문) 청양군이 자매도시인 서울 영등포구와 함께하는 ‘2026 자매도시 어린이 문화교류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을 19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시와 농촌의 어린이들이 서로의 문화를 체험하며 우호 관계를 다지고 견문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으며, 매년 겨울방학 기간에 추진되고 있다. 이번 교류단은 오는 2월 11일 영등포구를 방문해 서울의 역사와 경제 현장을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주요 일정으로 서대문형무소 역사관과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을 찾아 올바른 역사의식을 고취하고, 우리나라 경제의 중심인 한국거래소를 방문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금융 관련 지식을 배우는 등 교육적이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올해 프로그램 모집 대상은 청양군에 주소를 둔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25명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23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청양군청 누리집의 ‘간편신청’ 탭을 통해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 김돈곤 군수는 “어린이 문화교류가 영등포구와의 유대를 돈독하게 하고, 어린이들이 새로운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통해 사고의
(중부시사신문) 청양군은 정산면 용두리 소재 ‘칠갑산무지개’의 김기수 대표가 군청을 방문해 농업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탁하면서 올해로 마침내 누적 기탁금 1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성공한 귀농인의 표상으로서 지난 2014년부터 단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매년 1,000만 원씩 기부를 이어왔다. 김기수 대표는 지난 2000년 고향인 청양으로 돌아온 귀농인이다. 귀농 초기 여러 시행착오를 겪기도 했으나, 군과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기초부터 실무까지 꾸준히 역량을 쌓아온 끝에 독보적인 전문 농업기술인으로 성장했다. 2015년 국내 최초의 꿀벌 신품종인 ‘장원벌’을 계통 증식해 보급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2020년 양봉 분야 충남 농업기술명인 선정, 2021년에는 축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로부터 석탑산업훈장을 수훈하는 등 명실상부한 농업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김 대표는 지난 16일 열린 기탁식에서 “고향 청양과 농업인의 발전을 위하여 농업발전기금을 10년 간 기탁하고 있다”며 “특히 청양 미래농업을 책임질 귀농·귀촌인을 비롯한 청년농업인들의 정착과 자립 기반에 도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