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재)김포문화재단은 지난 3월 29일 오후 3시 김포아트홀에서 개최한 융복합 미디어극 '구름아 가지마' 공연이 전석매진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5년 김포예술활동지원사업' 창작지원 공모 선정단체인 '프로젝트 랑이'가 창‧제작해 지난해 8월 김포아트홀에서 초연을 올린 작품으로, 전문가 평가단의 심의에 따라 '2025년 김포예술활동지원사업' 성과공유회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어 지난 일요일 재공연을 올렸다. '구름아 가지마'는 외로움이 많은 9살 소녀 ‘순이’가 구름친구를 찾아 떠나는 내용을 담은 융복합 미디어극으로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와 연극의 결합을 통해 몰입력을 극대화 시키며 관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처음으로 김포예술활동지원사업 우수작을 차년도 김포아트홀 기획공연으로 초청한 첫 사례로, 전석매진이라는 성과를 내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는 문화재단과 지역예술단체의 협업 및 이를 통한 지역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이다. (재)김포문화재단 이계현 대표이사는 “처음으로 시도한 지역
(중부시사신문) 양주시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앞두고 산불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봄철 건조한 기후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으로 추진됐다. 산불진화차량·기계화시스템·개인진화장비 등 주요 장비의 작동 상태와 관리 실태를 집중 확인하고, 부족한 장비는 즉시 보완 조치했다. 산불 진화용 헬기 계류장 점검도 병행했다. 계류장 바닥 상태와 이착륙 공간 안전 여부 등을 점검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헬기 투입이 가능하도록 대비 태세를 갖췄다. 황덕상 산림과장은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불법 소각 단속,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홍보, 산림 내 흡연·취사행위 점검 등 산불 예방을 위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미비점을 신속히 개선하고, 산불 취약지역 순찰과 감시 활동도 강화할 방침이다.
(중부시사신문) 양주시가 지난 30일 시장실에서 경민대학교와 인공지능 및 디지털 전환 기반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교육환경 변화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전환(DX) 기반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 및 디지털 전환 기반 평생학습 분야 상호협력 ▲인공지능 및 디지털 전환 교육 활성화를 위한 인적 교류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인공지능(AI) 및 디지털 전환(DX) 인프라가 교육현장에서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과 대학이 더욱 긴밀히 협력해 미래산업을 선도할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파주시의회는 제262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손성익 의원이 대표 발의한 '파주시 급식실 환경개선 및 급식종사자 지원 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이번 조례안은 급식종사자의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건강권 보호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발의됐다. 조리과정에서 발생하는 연기, 미세입자 등으로 구성된 이른바 ‘조리흄’은 호흡기 질환과 폐암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으며, 2023년 건강검진 결과에 따르면 급식종사자의 약 20%에서 이상 소견이 확인되는 등 문제의 심각성이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파주시 공공기관 급식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근무환경 개선 및 건강관리 지원 제도는 아직 충분히 마련되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조례안에는 ▲급식종사자의 근무환경 및 건강상태에 대한 정기적 실태조사 실시 ▲조사 결과를 반영한 환경개선 및 건강보호 지원계획 수립 ▲환기설비 설치 및 공기질 관리 등 급식실 환경개선 ▲조리흄 등 유해물질의 외부 배출을 위한 관리 및 개선 방안 마련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또한 ▲폐암검진을 포함한 건강검진 비용 지원 ▲안전·위생 및 건강관리 역량 강
(중부시사신문) 파주시의회는 제262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손성익 의원이 대표 발의한 '파주시 기후격차 해소 및 기후취약계층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이번 조례안은 최근 기후변화가 가속화되면서 폭염과 한파 등 극한기상 현상이 빈번해지고, 건강·주거·에너지 이용 등 시민 생활 전반에 걸친 피해가 늘어나는 상황을 반영하여 발의됐다. 특히 이러한 기후위기의 영향이 고령자와 저소득층 등 기후취약계층에 더욱 크게 나타나며 사회·경제적 격차를 심화시키는 ‘기후격차’문제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조례안에는 기후격차를 완화하고 기후취약계층에 대한 보호와 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내용이 담겼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후격차해소 시책의 기본방향 설정 및 시장의 책무 규정 ▲기후취약계층 대상 실태조사 실시 및 정책 수립 기초자료 활용 ▲관계 행정기관 및 복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주거환경 개선, 냉·난방비 지원 등 재정지원 근거 마련 ▲시민 대상 기후교육 운영 및 지원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 조례는 기후위기를 단순한 환경 문제가 아닌 사회적 형평성과 복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30일 사단법인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가 양평군 맑은숲캠프 다목적 세미나실에서 교육강사 4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강사단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자원봉사 환경에 대응하고 교육강사단의 전문성과 강의 역량을 강화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자원봉사 교육을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김난희 스위치온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질문하는 강사들’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연은 ▲자원봉사 현장에서의 주요 사례 및 애로사항 공유 ▲참여를 이끄는 질문 중심 강의 기법 ▲변화하는 자원봉사 트렌드와 비전 등 실습형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강사 간 경험을 공유하고 실제 강의 상황을 반영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현장 적용도를 높이고 교육의 실효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 참여한 한 강사는 “현장에서 느끼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다양한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질문을 활용한 강의 방식이 인상적이었고, 앞으로 교육 현장에서 적극 활용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참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별내동 소재 음식점 ‘경복궁 삼계탕 별내점’이 이달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매월 삼계탕을 정기 후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정기 후원은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에 기여하고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복궁 삼계탕 별내점’은 이달부터 매월 약 57만 원 상당의 삼계탕 30개를 후원할 예정이다. 후원 물품은 별내동 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돼 건강한 식생활 지원에 활용된다. 아울러 지난 26일에는 별내행정복지센터와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북부희망케어센터 관계자가 해당 업체를 찾아 나눔 실천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민관이 함께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최명순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유미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최명순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동부보건소가 관내 초등학생의 구강건강 향상을 위해 3월 가양초와 구룡초를 시작으로‘찾아가는 학교 구강보건교육’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성장기 아동의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생활 습관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큰 학령기에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교육은 호평·평내·화도·수동 지역의 초등학교로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은 △치아의 역할과 중요성 △현미경 영상으로 확인하는 구강 내 세균과 충치 위험요인 △건강한 치아 관리 방법 △올바른 칫솔질 방법 △치아건강 퀴즈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생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이해도를 높였다. 올바른 칫솔질 실습을 병행해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교육 이후에는 연령별 구강위생용품을 배부해 점심 식사 후 자발적인 칫솔질 습관 형성을 유도했다. 신현주 동부보건소장은 “학령기는 평생 구강건강의 기초가 되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30일 지금동 황금산문화공원에서 바르게살기운동 다산2동위원회가 민‧관 합동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봄철을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의 경각심을 높이고 생활 속 산불 예방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지역 주민 및 민간단체와 함께하는 민‧관 협력형 캠페인으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바르게살기운동 다산2동위원회 및 남양주시협의회를 비롯해 남양주시 및 다산2동 관계자, 가운119안전센터, 가운남‧녀의용소방대 등 약 60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황금산문화공원 일대에서 산불예방리본을 수목에 매달고, 등산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계도 활동을 펼쳤다. 또한 가운119안전센터는 소방차를 활용한 화재 진압 시범을 진행해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응 과정을 시민 눈높이에 맞게 설명했다. 이를 통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체감형 안전 교육 효과를 높였다. 권순확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산불 위험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
(중부시사신문)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작년 12월부터 올해 3월 30일까지 실시한 자원봉사 특화프로그램‘눈 쓸 고양’의 자원봉사자 61명이 안전한 통행길 만들기 활동에 참여했다고 31일 밝혔다. 내 집 앞 눈 치우기 활동으로 안전한 통행길 관리 및 범시민 참여형 자원봉사 활성화를 목표했다. 참여자들은 각 거주지 근처에서 눈 치우기 활동을 하고 그 과정을 구글폼에 제출함으로써 1365 자원봉사포털에서 시간인증을 받았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겨울철 제설활동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참여할 수 있는 계절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