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서산시보건소는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장애아동과 성인을 위한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아기자기 아동재활교실’은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한 그룹형 사회성 발달 프로그램으로 1월 19일부터 주 2회, 4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또래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성 발달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도모한다. 특히 신체활동을 통한 협동 놀이와 요리 활동, 금전 관리 활동 등 일상생활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필요한 사회적 기술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아울러 성인 지체 및 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슬링 활용 재활 교실’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슈트를 착용한 후 레일을 따라 걷고, 슬링을 활용한 운동을 통해 신체 기능 회복과 근력 강화, 균형 능력 향상을 돕는다.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은 3월부터 시작되며, 4명씩 2개 반으로 구성해 주 1회 운영된다. 서산시는 이번 재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아동과 성인의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은 물론, 체계적인 재활서비스를 지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 소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9일 어린이합창단인 세종사계절하모니합창단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을 기탁받았다. 기부금은 세종사계절하모니합창단 소속 어린이들의 공연 수익금으로,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나눔의 실천이 더해져 그 의미를 더했다. 소담동지사협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를 통해 기부금을 전달받고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연서 사계절하모니합창단장은 “아이들이 음악으로 기쁨을 전하고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기회가 됐다”며 “기부금이 소담동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허문선 소담동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사계절하모니합창단에 감사하며 그 마음을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사계절하모니합창단은 2019년 노래로 행복한 추억을 선물하고 함께하는 공동체의 소중함을 나누기 위해 창단된 민간비영리 어린이합창단이다.
(중부시사신문) 홍성군은 지난 19일, 군청 대강당에서 고위공직자, 신규자, 승진자 등 200여 명의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2026년 반부패·청렴행정 실천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새로운 시작, 더 높은 청렴’이라는 슬로건 아래 주민이 체감하는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특히 2026년 새해를 맞이하며 타 지자체보다 한발 빠른 청렴 활동을 시작한 점에서 홍성군의 올해 청렴 의지가 무엇보다 높다는 것을 엿볼 수 있다.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가 진행한 이번 교육은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공무원행동강령 등 반부패 관련 제도를 실무 중심으로 다뤘으며, 특히 일상 업무에서 적용 가능한 청렴 실천 방안에 중점을 뒀다. 김태옥 기획감사담당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모든 공직자가 청렴의식을 새롭게 정립하고, 주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2026년 홍성군은 첫째도 청렴, 둘째도 청렴”이라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향후 청렴교육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부패 취약분야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강화해 청렴
(중부시사신문) 홍성군은 지난 17일 군청 회의실에서 축제·문화·관광·맛집 등 홍성군의 다양한 매력을 알릴 제8기 홍성군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1부 위촉식 및 서포터즈 운영 방향 안내와 2부 인플루언서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으로 구성되어, 서포터즈들의 활동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제8기 SNS 서포터즈는 총 30명으로, 내년 연말까지 활동하며 홍성군의 주요 정책과 문화·관광 자원, 각종 행사 등 다양한 군정 소식을 현장감 있게 취재 및 제작해 홍성군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군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 창구이자 군정 홍보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블로그 분야 17명, 영상 분야 10명, 사진 분야 3명 등 총 3개 분야로 세분화해 서포터즈를 선발했으며, 20대부터 7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여해 보다 다채롭고 참신한 시각의 콘텐츠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의 영향력이 갈수록 커짐에 따라, 서포터즈의 역할 또한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19일 언암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과학실 정리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지원은 교원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과학실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특별실정리지원단 7명이 참여했다. 지원단은 사용이 어려운 불용 과학교구에 대한 폐기 지원과 함께 과학교구를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정리정돈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과학실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수업 준비와 운영의 효율성을 강화했다. 김지용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교원들이 수업과 학생 지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향후에도 특별실 정리지원 등 학교 맞춤형 지원 사업을 통해 교육 현장의 만족도를 높이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천안시가 올해 충남을 넘어 대한민국 미래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성장 전략을 본격화한다. 천안시는 2026년 시정운영 3대 기조로 ‘성장·안전·동행’을 제시하고, ‘성장’을 시정 전반을 관통하는 최우선 가치로 설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올해 100만 대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스마트 기술 확산, 첨단·전략산업 육성 및 인재 양성, 공간 혁신과 교통망 확충, 시민 체감 경제 활성화 등 미래산업 기반 확충과 민생 경제 회복에 시정 역량을 집중한다.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유치와 미래의료 신산업 클러스터,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을 통해 첨단·바이오 산업의 핵심 거점을 확보하는 한편, 산업 현장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 육성 체계를 구축해 지역 산업의 자생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천안아산 R·D 특구 내 MICE 산업 기본구상을 구체화해 연구와 체류가 선순환하는 중부권 혁신 허브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특히 인공지능(AI)과 에너지 대전환을 미래 경제 지도의 핵심 동력으로 삼아, 산업과 생활이 융합된 지능형 도시 운영 체계를 구축한다. &n
(중부시사신문) 충남 계룡시는 시민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2026년 계룡시 정책 어워드(AWARD)’를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계룡시 정책 어워드’는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제도로, 시민 중심의 열린 행정을 구현하고 공감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제안은 계룡시정 발전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국민신문고(국민제안) ▲계룡시 누리집(홈페이지) ▲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제안엽서 등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소관 실무부서 검토와 제안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우수 제안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제안자에게는 ▲금상 150만 원 ▲은상 100만 원 ▲동상 50만 원 ▲장려상 10만 원 ▲노력상 3만 원 상당의 지역 상품권이 지급된다. 아울러 제안 참여 확대와 제안 문화 정착을 위해 미채택 제안자 중 일부를 선정해 전산 추첨을 통해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는 인센티브 제도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작은 아
(중부시사신문) 충남 계룡시는 수질오염의 원인이 되는 지하수 방치(폐)공 신고 포상금제를 올해 연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고포상금제는 충남도 주관으로 시행되는 정책으로 시는 신고된 사항에 대해 현장 확인을 거쳐 포상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충남도에 통보할 계획이다. 신고 대상은 지역 내 방치·은닉된 모든 지하수공이며 소유자가 존재하거나 원상복구 의무자가 있는 경우는 제외된다. 방치공 1공당 1건의 포상금 지급이 원칙이며, 예산범위(200만원) 내에서 1건당 온누리 상품권(10만원)으로 지급한다. 또한, 1년에 인당 최대 10건까지만 지급 가능하며, 신고자는 기본적으로 계룡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다만, 당해 방치공의 원상복구 의무자가 자진신고 하는 경우와 충남도청 및 각 시․군청에 재직 중인 모든 공무원(공무직, 일용직 모두 포함)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방치된 폐공은 오염물질이 지하로 흘러 들어가는 통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청정 지하수 환경 유지를 위해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 및
(중부시사신문) 충남 계룡시가 상수도 인프라 개선과 확충을 통해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그동안 송․배수관로가 매설된 지 30년이 경과되어 노후화가 심화되고 있으나 열악한 재정 상황으로 정비는 더디기만 했다. 시는 이를 타개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 ‘2025년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상수도 현대화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416억원(국비 208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작년 6월 상수도 전문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으며, 내년 10월에 기본 및 실시설계가 완료되면 본격적인 관망정비와 유지관리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오는 2030년에 사업이 완료되면 선진화된 상수도 시스템 운영이 가능해 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맑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강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먼저, 연화교차로~엄사3가 구간의 노후화된 송수관로 1.1㎞에 대해 77억원을 투입하여 내년까지 신설관 교체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어 엄사3가~북부배수지 구간의 노후 송수관로를 정비하기 위해 내년까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월 11일까지 2026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영농 초기 정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농업창업과 주거 안정을 위한 자금을 저금리 융자 방식으로 지원한다. 신청자는 금산군농업기술센터 스마트농업과 귀농교육팀에 방문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사업 신청 연도 기준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의 귀농 후 6년 이내 귀농인, 농촌 지역에 거주하며 농업에 종사하지 않았던 재촌 비농업인, 당해 연도 농촌 전입 예정인 귀농 희망자 등이다. 단, 세대당 1인만 신청할 수 있으며 일정 교육 이수와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 자금은 △농업창업 분야 세대당 최대 3억 원 △주택 구입·신축·증개축 분야 최대 7500만 원이다. 연 2%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상환 조건은 5년 거치 10년 원금균등분할상환 방식이다. 농업창업 자금은 농지 구입, 시설하우스·저장시설 설치, 농기계 구입, 축사 신축 및 가공시설 설치 등에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