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태권도시범단이 지난 28일 열린 ‘2026년 제6회 고양국제걷기대회’에서 공식 공연을 선보이며 올해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걷기대회에서 시범단은 절도 있는 품새, 격파 시연 등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펼치고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홍보에 나서며 행사에 참여한 시민과 국내외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날 걷기대회 개회식에 참석한 이동환 고양시장은 단원들을 만나 “고양시를 대표하는 태권도시범단의 첫 무대를 진심으로 축하한다. 여러분의 열정과 도전이 고양시를 더욱 빛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곧 열릴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도 멋진 공연을 펼쳐 고양시의 매력을 널리 알려주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앞으로 고양시 태권도시범단은 각종 생활체육 대회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현수막을 이용해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를 홍보할 계획이다. 또 꽃박람회 기간 중 특별공연 2회를 실시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태권도의 역동성과 예술성이 어우러진 공연으로 고양시의 문화·체육 역량을 널리 알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진록 감독이 이
(중부시사신문) 양주시 공원사업과에서는 지난 30일 직원들의 청렴 실천을 강화하기 위해 청렴 화이트보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공원사업과 직원들이 직접 청렴 다짐 문구를 메모지에 작성하고, 화이트보드에 부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청렴은 선택이 아닌 기본”, “정직이 신뢰를 만든다” 등 자신만의 실천 다짐을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청렴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화이트보드는 사무실 입구에 설치돼 직원들의 시선을 끌며,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창연 공원사업과장은 “청렴 의식을 눈에 보이게 표현하고 서로 공유함으로써, 조직 전체의 신뢰와 투명성을 강화할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직원들이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조직 내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원사업과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렴 캠페인과 교육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기본 원칙과 책임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김포교육지원청 교육활동 보호 교육지원단은 2026년 3월 31일 통진중학교에서 전교생 493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1시간 동안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학교의 교육력 회복을 위한 예방 중심 교육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공동체 구성원 간 상호 존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교육활동 보호 교육지원단은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심층적·통합적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예방 기능 확대를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교육공동체의 교육력 회복을 도모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교육활동 보호 교육을 신청한 학교의 교원,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기획됐으며, 학교 맞춤형 연수를 통해 구성원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학기 초 교육활동 보호 교육을 통해 학교교육공동체 간 공감과 실천의지를 다질 필요가 있다는 통진중학교의 요청을 반영하여 운영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소방서는 최근 숙박시설 등을 대상으로 소방기관을 사칭해 소방용품 구매와 금전 입금을 요구하는 사기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기 수법은 발신자가 소방 관계자인 것처럼 속여 “소방 규정이 변경되어 신형 리튬소화기와 질식소화포를 설치해야 한다”, “조만간 점검이 예정돼 있으며 미설치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안내한 뒤 특정 업체를 통해 장비를 구매하도록 유도하거나 일부 금액의 선입금을 요구하는 방식이다. 실제로 최근 관내 한 고시원에서 이 같은 전화를 받고 소화기 설치를 요구받는 피해 사례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서에 따르면 소방기관은 특정 업체를 통한 소방용품 구매를 강요하거나 전화로 금전 입금을 요구하지 않으며, 점검을 이유로 장비 구매를 유도하는 행위 또한 일절 하지 않는다. 이와 유사한 전화를 받을 경우 즉시 통화를 종료하고, 관할 소방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하거나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소방기관을 사칭한 사기 수법이 점차 지능화되고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장비 구매나 금전을 요구
(중부시사신문) 양주시가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시는 시민들이 식물과 교감하며 자연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2026년 양주 도시정원 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 대상과 목적에 따라 ▲찾아가는 체험형 ▲정기 체험형 ▲자연 탐구형 ▲사회 참여형 등 4개 유형으로 구성됐다. 단순 체험을 넘어 교육과 치유, 사회적 참여 기능을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찾아가는 체험형 프로그램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교 및 각종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반려식물 심기와 디쉬가든 만들기 등 정원교육을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진행한다. 정기 체험형 프로그램은 만 12세 이상 양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국 정원 조성, 이끼 테라리움(유리병 정원), 행잉 플랜트(공중 화분), 다육식물 모아심기, 천일홍 리스 제작 등 계절별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평화로근린공원 내 도시정원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자연 탐구형 프로그램은 지역 내 공원을 활용해 생태 탐구와 자연놀이를 결합한 체험 중심 교
(중부시사신문) 양주시가 지난 27일 덕정시장 일원에서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의 올바른 정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도가 4월 중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원산지 표시 일제 지도·점검에 앞서 선제적으로 추진됐다. 농업유통지원팀과 원산지표시 감시원이 참여해 현수막·어깨띠를 갖추고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원산지 확인의 중요성을 안내하며 현장에서 시민들의 질문에 직접 답했다. 시는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며 ▲품목별 올바른 표시 방법 ▲게시 위치 ▲최근 변경 규정 등을 안내하는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원산지표시제에 대한 인식을 지속적으로 높여 부정 유통을 사전에 예방하고, 건전한 유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캠페인 결과를 토대로 향후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
(중부시사신문) 양주시 도서관이 시민들의 체계적인 독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매월 주제를 선정하는 ‘열두 달 테마가 있는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4월의 주제는 ‘푸릇푸릇 봄의 향연’으로, 따스한 봄을 맞아 자연의 생동감과 새로운 계절이 주는 설렘을 함께 느껴보자는 의미에서 봄, 식물과 관련된 주제 도서를 선정했다. 이달의 추천도서는 식물분류학자가 풀과 나무를 따라가며 얻은 기록을 엮은 '식물분류학자 허태임의 나의 초록목록'(일반도서/허태임 지음)과 봄의 설렘과 새싹의 생동감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 '봄이 오리'(아동도서/한연진 지음)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4월 테마도서를 통해 푸르른 초록이 전하는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새롭게 시작하는 계절을 즐겁게 맞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학교 밖 청소년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돌보고 자기 이해와 강점 발견을 돕는 그림책 기반 집단 상담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고 있다. 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진행하는 ‘그림책의 위로 집단 상담 프로그램’은 그림책 이야기를 매개로 청소년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도록 돕는다. 참여자들은 등장인물과 상황을 따라가며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연결하고, 또래와 안전하게 나누며 공감과 정서적 안정감을 경험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음과 몸을 동시에 살피는 심리 접근을 적용, ‘지금-여기’의 감정과 몸의 반응을 알아차리는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워크북, 감정 카드, 놀이 활동 등을 활용해 참여자의 자발성과 속도를 존중하며, 위축감·외로움·자기비난 완화와 자기 강점 발견에 초점을 맞춘다. 또한 청소년을 문제 중심이 아닌 강점 중심으로 바라보는 점에서 본 프로그램의 중요성이 부각된다. 참여자들은 과정을 통해 자신을 설명하는 ‘나만의 강점 키워드’를 발견하고, 이는 이후 학업이나 사회 진입 과정에서 중요한 내면 자원으로 작용할 수 있다. 그림책의 위로 집단 상담 프로그램은 양주시청소년상담복
(중부시사신문) (사)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6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그린코디네이터 봉사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린코디네이터 2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난 2025년의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의 핵심 활동 주제와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실질적인 실천을 위해 환경교육 전문기관 숲과 나눔의 전문강사를 초빙,‘종이팩 자원순환 교육’도 병행했다. 지난 2023년 탄소중립 리빙랩으로 첫발을 뗀 ‘그린코디네이터 봉사단’은 페트병 분리배출 모니터링, 가정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 환경 반상회 및 교육, 플로깅, 우유팩 수거 등 주도적인 활동을 펼치며 양주시 탄소중립 실현의 핵심 주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양주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2026년 우리 센터는 ‘탄소중립 자원봉사를 선도하는 최고의 센터’를 비전으로 삼았다”며, “늘 열정적으로 앞장서 주시는 그린코디네이터 봉사단 덕분에 그 비전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봉사단의 활발한 활동이 양주 지역 곳곳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봉사단은 올해 지구의
(중부시사신문) 양주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는 권익옹호 사업의 일환으로 플로깅[줍고, 함께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플로깅[줍고, 함께하고]는 지역 장애인이 생활권 내 환경정화 활동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주체적인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된 권익옹호 사업이다. 참가자들은 플로깅 활동을 통해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보호에 기여하고, 쓰레기 문제 및 환경오염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시간을 갖게 된다. 아울러, 지역사회 내에서의 활동을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완화하고, 장애인의 긍정적인 사회적 역할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플로깅[줍고, 함께하고]은 총 3회차를 진행할 예정이며, 1회차는 2026년 4월 28일 화요일 14시부터 15시까지 경기도 양주시 고읍동 일대에서 진행하며, 양주시 거주 장애인 및 비장애인 10명 내외로 참여가 가능하다. 플로깅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참여 신청 방법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