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경민IT고등학교(교장 김완수) 의료콘텐츠과가 급변하는 미디어 산업 지형에 대응하고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혁신적 교육 인프라인 ‘상상잇다 스튜디오’를 개국했다. 이번 스튜디오 구축은 고등학교 교육 환경의 한계를 넘어선 전문 라이브 방송 중계센터로서, 미래 미디어 인재 양성을 위한 경민IT고의 강력한 의지가 담겨 있다. 이번에 문을 연 ‘상상잇다’ 스튜디오는 최신 인터넷 라이브 방송 중계 기술이 집약된 공간이다. 1인 미디어의 폭발적인 성장과 실시간 스트리밍 중심의 콘텐츠 소비 트렌드에 발맞추어, 학생들이 기획부터 연출, 송출 및 모니터링에 이르는 전 과정을 현장과 동일하게 주도할 수 있는 최첨단 하이엔드 환경을 제공한다. 전국 고교 최초 ‘블랙매직디자인’ 중계 시스템 도입... 압도적 현장감 구현 스튜디오의 가장 큰 경쟁력은 실제 지상파 및 전문 제작 프로덕션에서 사용하는 하이엔드급 프로페셔널 장비를 완벽하게 구축했다는 점이다. 특히 전 세계 영상 전문가들이 표준으로 사용하는 블랙매직디자인 라이브 스트리밍 스위처 및 4K 중계 카메라 시스템을 전국 고등학교 최초로
(중부시사신문) 김포시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이 전국 규모 실업육상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시즌 초반 기세를 올렸다. 김포시청 육상팀은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경남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김해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 참가해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김초은 선수는 여자 400m 허들(400mH) 종목에 출전해 안정적인 레이스 운영을 바탕으로 2위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어 열린 여자 400m 계주에서는 김다윤, 김초은, 문시연, 유수민 선수가 팀을 이뤄 출전해 뛰어난 팀워크와 막판 스퍼트로 2위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추가했다. 특히 김초은 선수는 개인종목과 단체종목 모두에서 입상하며 팀의 중심 선수로서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실업팀 선수들이 참가하는 시즌 초 주요 대회로,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는 중요한 무대로 평가된다. 김포시 관계자는 “시즌 초반 전국대회에서 선수들이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김포시 직장운동경기부가 전국 상위권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중부시사신문) 김포시는 수상레저시설의 안전성 확보와 야간 경관 개선을 위해 ‘금빛수로 수상레저보트 유지보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동 금빛수로 보트하우스에서 운영 중인 문보트 9대를 대상으로 노후 및 파손 부위를 정비하고 시민 이용 편의와 경관성을 동시에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총 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부력체 보수 및 부품 교체, 추진장치 정비, 외장 보수 등을 실시한다. 특히 문보트의 상징적인 달 모양 상부 라인을 따라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는 수로 위에 떠 있는 ‘빛의 달’ 이미지를 강조할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날 전 5월 초 개장을 목표로 문보트 6대를 우선 정비해 운영을 시작하고 이후 추가 정비를 거쳐 6월부터는 전면 가동할 계획이다. 순차적인 정비를 통해 수상레저보트 이용 편의를 높이고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안전 확보와 함께 금빛수로의 야간 경관을 한층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수변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고품질 김포금쌀 생산을 위해 철저한 볍씨 소독 및 못자리 적기 설치를 당부했다. 못자리 설치 시기도 모내는 시기를 정한 뒤 역산해 정하는데 너무 이른 못자리 설치는 저온 다습한 환경으로 입고병(모잘록병)이 발생하기 쉽다. 또한, 육묘 후기에는 생리장해인 뜸묘가 발생해 피해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지역별 적기에 못자리를 설치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이러한 기후나 기상 특성을 고려해 볼 때 김포시 못자리 설치 적기는 4월 20일에서 30일 사이로 보고 있다. 이때 못자리를 설치하면 적당한 기온과 습도를 유지할 수 있어 건전한 묘를 기를 수 있으며 육묘기간도 짧아져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다. 키다리병 등 종자전염병 예방을 위한 볍씨 소독 시기는 못자리 설치 5일에서 10일 전쯤 시작하면 되는데 볍씨 소독 방법으로는 온탕소독과 약제침지소독으로 구분한다. 자가 채종한 종자는 볍씨 소독에 앞서 충실한 종자 선별을 위해 소금물 가리기를 실시해야 하는데 일반 벼의 경우 비중 1.13(물 20L에 소금 4.2kg), 찰벼의 경우 비중 1.04(물 20L에 소
(중부시사신문) 김병수 김포시장이 30일 김포파주고속도로와 지방도 355호선 고정교차로 구간 등 주요 도로건설사업의 공사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공사 진행 과정에서 주민 불편 최소화 및 책임있는 시공·품질 확보를 강조하고 나섰다. 이번 현장행정은 김병수 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김포-파주) 제2공구 건설현장과 ▲‘고정~귀전간 도로(지방도 355호선) 고정교차로 구간 등 2개소에서 진행됐다. 이날 김 시장과 관계자들은 사업 추진현황과 주요 공정에 대한 점검은 물론 현안 등을 청취하고, 공사 진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 사항과 안전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와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 특히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기반시설인 만큼 책임있는 시공과 품질 확보를 강조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북부권의 숙원이었던 고정리와 귀전리를 잇는 지방도 355호선이 제4차 경기도 도로건설계획에 최종 반영됐다. 국지도 56호선과 계양~강화 고속도로 서암나들목을 직접 연결하는 중요한 도로”라며 “지방도 355호선이 신설되면 교통 흐름 개선과 통행시간 단축은 물론 광역
(중부시사신문) 연천가정폭력상담소는 지난 27일 가정폭력·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 기반 폭력 피해자 보호와 지원 강화를 위해 ‘피해자통합지원협의체’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가정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4조에 근거해 구성됐으며, 점차 복잡·다양화되는 관계 기반 폭력에 대응하고 지역 내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피해자 중심의 통합지원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연천군청, 연천경찰서, 연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연천군여성단체협의회, 전곡읍주민자치회, 법무법인 새김 등 민·관·경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됐으며, 피해자 보호와 지원을 위한 실질적인 연계·협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긴급 위기 상황 발생 시 비상 연락망 가동 ▲피해자 보호를 위한 네트워크 서비스 확대 ▲지역 자원 발굴 및 연계 강화 등 피해자의 신속한 일상 회복과 자립 지원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또한 기관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마을 단위 위기 가정 발굴, 피해자 신변 보호 및 순찰 강화, 법률 지원 및 정신건강 진단·치료 등 실효성 있는 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 &nbs
(중부시사신문) 연천군은 장애인의 자기주도 학습 참여 확대와 학습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 행복한 학습 대장간’ 학습동아리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 운영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사업으로, 장애인의 학습 참여 확대와 학습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운영된다. 접수는 오는 4월 8일부터 4월 13일까지 방문 접수를 통해 진행되며, 총 4개 학습동아리를 선정하고 동아리별 최대 100만 원 이내 강사료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연천군 관내 장애인 평생학습 동아리로, 장애인 5명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 또는 장애인 3명 이상을 포함한 장애인·비장애인 통합형 동아리(총 5명 이상)이다. 선정된 동아리는 정기적인 학습활동과 지역 평생학습 행사 참여 등 성과 공유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장애인의 학습권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학습동아리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연천군은 지난 27일 ‘2026년 연천군 테마형 아이디어 공모전’ 발표회를 개최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통한 소통 및 참여로 열린 행정을 실현하고, 신규사업 및 체감형 우수사례 발굴을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약 3주간의 공모 기간 동안 300여 명이 참여해 연천군 발전을 향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이번 발표회는 최종 선정된 우수 제안 10건의 순위 결정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제안자들의 PPT 발표심사를 거쳐 현장 집계를 통해 대상 1명, 금상 2명, 은상 3명, 동상 4명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함께 진행했다. 대상으로는 청소년 참여·자치 확대를 위한 ‘청소년 축제 기획단’ 운영이 선정됐다. 해당 제안은 청소년이 축제 프로그램 기획부터 현장 운영·평가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구조로, 청소년의 주도적 참여 기반을 마련하여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연천군 관계자는 “창의와 혁신을 위한 도전의 길에 함께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우수 제안은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실제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중부시사신문) 연천군은 지난 30일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반부패 청렴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조직 내 부패 유발 요인을 근절하고 청렴 문화 확산으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고 청렴한 공직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청렴도 향상 추진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2025년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 청렴도 평가 결과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2026년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조직 내 공정한 업무처리 문화 조성을 위한 다각적인 아이디어가 제안됐고, 참석자들은 각 부서의 청렴 실천을 위한 협업 체계 구축과 자율적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간부 공무원의 청렴 의식 제고와 솔선수범을 통해 반부패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하고, 조직 전반의 청렴 문화 정착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해 기관장 및 간부 공무원의 청렴 서약서를 작성하고 이를 낭독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전략회의는 간부 공무원이 청렴 리더십을 바탕으로 조직문화를 선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반부패 시
(중부시사신문) 양주시 농업정책과는 지난 30일 청렴문화 정착과 공정한 보조사업 운영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조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수령 사례와 복무관리 유의사항, 공직자 행동강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정화경 농업정책과장은 "공정하고 책임 있는 보조사업 운영으로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 농업인이 체감하는 투명한 농정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농업정책과는 앞으로도 내부통제 강화와 청렴의식 제고를 통해 직원들이 스스로 부패 취약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