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는 공공 행정 분야의 AI 전환(AX) 흐름에 발맞춰, 공직자 대상의 ‘생성형 AI 윤리·신뢰성 교육’을 자체 기획해 추진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최근 공직사회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한 이미지 합성으로 동료 공무원의 초상권과 인격권을 침해하는 사례가 발생하는 등, AI 기술 오남용에 따른 위험이 행정 내부에서도 가시화되고 있다. 이는 조직 내 신뢰와 공공성 훼손으로 이어질 수 있어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 이에 고양시는 공무원 스스로가 책임 있는 AI 활용 기준을 확립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 1차 교육은 지난 17일 경기북부 AI캠퍼스에서 열렸다. 강의는 고양시 스마트시티과 AI기획팀장이 직접 맡아 행정 현장에 밀착된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다뤘다. 교육의 주제는 ‘생성형 AI의 윤리와 신뢰성 이해’로, 생성형 AI의 개념과 행정 업무 활용 영역, RAG·AI 에이전트·딥페이크 등 핵심 기술의 개념과 사회적 영향을 폭넓게 다뤘다. 아울러 EU AI Act(유럽연합 인공지능법), 인공지능기본법 등 국내외 법제 동향과 공공성·형평성·투명성 등 6대 윤리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쾌적한 행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생활폐기물 관리대책을 마련하고 청소 분야 관리를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지난 21일 교통정책회의실에서 고양국제꽃박람회 구역을 담당하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4개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행사 기간 중 쓰레기 처리 방안과 현장 대응체계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생활폐기물 수거 지원을 위한 청소계획 협의 △행사 기간 일산호수공원 내 쓰레기 수거 동선 논의 △안전 점검 논의 △새벽 시간 집중 수거 협의 △임시주차장 내 배출장소 협의 등이 이뤄졌다. 이번 행사 기간에 방문객 증가로 생활폐기물 발생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는 쓰레기 수거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새벽 시간 집중 수거를 실시하고 임시 배출장소를 운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또, 주요 이동 동선과 혼잡 구간에 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관람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배출방법과 분리배출 요령에 대한 안내를 강화해 자율적인 참여를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지난 21일 고양어울림누리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고양시장애인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 단체·기관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고양시립합창단과 1군단 군악대의 활기찬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렸고, 이어진 기념식에서 장애인 대표가 장애인권리헌장을 낭독하며 장애인의 권리와 존엄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만들었다. 또 이날, 모범장애인과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열려, 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찬식 고양시장애인연합회 회장은 “행사 개최를 위해 노력한 장애인복지 기관과 단체 관계자에 감사하다”며 “이번 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장애가 더 이상 특별한 제약으로 느껴지지 않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장애인이 사회 모든 영역에서 주체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는 22일 고양꽃전시관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을 앞둔 현장 준비 상황과 시민 안전 대책, 방문객 편의 증진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동환 시장은 고양국제꽃박람회 최종 준비 상황을 보고 받은 뒤 행사장 주요 시설물과 동선, 교통체계, 편의 시설 등을 직접 확인하며 전반적인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이 시장은 “축제의 성패는 결국 현장에서 결정된다”며 “행사장 동선과 안내 표지, 주차 및 대중교통 연계, 이동 약자 편의 시설까지 세심하게 점검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지난해 방문객이 다시 찾았을 때 차별화된 경험과 충분한 만족을 느껴야 지속 가능한 축제가 될 수 있다”며 콘텐츠 경쟁력과 서비스 품질 제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고양시 연고 프로농구단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의 플레이오프 4강 진출에 대한 축하와 격려가 이어졌다. 이 시장은 “스포츠는 시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사회를 하나로 묶는 힘이 있다”며 “높아진 관심과 응원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서도 다양한 지원 방안을 고민해 달라”고 당부했다.
(중부시사신문) (재)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의 주제정원 ‘시간여행자의 정원’을 축약 구현한 미니 정원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 조성해 박람회 기간 국내외 방문객에게 선보일 것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대한민국의 대표적 출입 공간을 활용해 박람회 핵심 콘텐츠를 소형 조형물로 구현해 글로벌 관람객에게 행사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사전에 홍보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시간여행자의 정원’은 ‘꽃, 시간을 물들이다’라는 주제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공간으로, 중심에는 시간의 흐름과 우주의 질서를 상징하는 ‘혼천의’ 조형물이 배치됐다. 해당 조형물은 꽃박람회 행사장에 조성될 약 13m 규모의 구조물을 축소한 형태로 현장 전시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는 역할을 할 것이다. 또 공항 입국 동선에 맞춰 자연스럽게 노출되도록 배치해 별도의 안내 없이도 관람객이 체험형 콘텐츠로 인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이창현 대표이사는 “인천국제공항이라는 상징적 공간을 통해 꽃박람회의 메시지를 선제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며 “전시 콘텐츠를 확장해 글로벌 접점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탄현1동은 지난 21일 탄현마을 4단지와 6단지 사이 보행로에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상담소는 일산서구청 사회복지과와 치매안심센터가 참여해 복지상담과 치매 관련 상담 및 건강 정보 제공까지 연계해 운영됐다. 특히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복지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으로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등 다양한 복지제도 안내와 함께 개인별 상황에 맞는 맞춤 상담이 진행됐다.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과 치매 예방수칙‘3·3·3’안내, 치매 조기검진 홍보를 실시해 주민 호응을 얻었다. 상담에 참여한 한 주민은“복지와 건강 관련 정보를 가까운 곳에서 한 번에 안내받아 좋다”며 “앞으로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선우 탄현1동장은“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2026년 교통유발부담금 시설물 전수조사’ 실시를 위해 오는 5월 6일부터 보조원 23명을 모집한다. 교통유발부담금은 교통 혼잡을 유발하는 시설물에 부과하는 부담금으로, 연 면적 1,000㎡ 이상 시설물 중 160㎡ 이상 소유자에게 매년 1회 부과된다. 지원 자격은 고양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8세 이상 시민이며, 5월 6일 오전 10시부터 11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응시 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거쳐 5월 27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청 누리집(홈페이지) 채용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발된 조사원은 6월 15일부터 7월 12일까지 주말 및 공휴일을 제외한 20일간 일산서구 관내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대상 시설물을 현장 방문해 조사 업무를 수행한다. 주요 업무는 시설물의 실제 사용 용도 및 현황을 확인하는 것으로, 부과 대상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경감제도 안내와 홍보물 배부도 병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교통유발부담금 전수조사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조사원 모집을 진행하는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를 앞두고 주요 도로변에 꽃박스를 설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24일부터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꽃박람회에 대비해 방문객에 ‘꽃의 도시’이미지를 전달하고 화사한 봄철 가로경관을 조성하고자 추진했다. 행사장 주변에 원형·사각형 등 다양한 형태의 꽃박스와 중앙분리대·버스승강장에 난간걸이 화분 등을 설치하며 경관을 정비했다. 호수로와 킨텍스로 등 주요 도로변에는 메리골드, 페튜니아 등 초화 11종 1만 5,100본을 식재한 꽃박스 250개를 설치했으며, 고양대로․호수로․킨텍스로 중앙분리대와 중앙로 버스승강장 구간에는 웨이브페튜니아를 활용한 난간걸이 화분 785m를 조성해 개막 시기에 맞춰 화사한 꽃길이 연출되도록 했다. 일산지하차도와 탄현지하차도 벽면 상부에 난간걸이 화분을 설치해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11개 동행정복지센터에는 페튜니아 1만 3,300본을 지원해 청사 앞 원형 화분에 식재해 생활권 곳곳에서도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자유로와 킨텍스로 등 주요 관문 구간을 중심으로 가로수 및 녹지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오는 24일부터 개최되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를 맞아 국내외 관람객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청소대책반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청소대책반은 총 57명으로 구성되며, 행사장과 임시주차장 주변을 중심으로 가로청소, 쓰레기 수거, 무단투기 대응 등 환경정비를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구는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해 행사장 주변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집중점검하고, 주요 도로와 임시주차장 일대에 대한 가로청소를 할 것이다. 행사 기간에는 까치주차장, 장미주차장 등 임시주차장 4개소 주변과 버스정류장, 주요 진출입로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쓰레기통을 추가 설치해 무단투기를 예방하고 생활 쓰레기 배출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 호수로와 고양대로 등 행사장 인근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가로청소를 강화하고, 무단투기 쓰레기에 대해서는 신속한 수거와 민원 대응 체계를 운영한다. 특히 휴일에는 순찰과 비상대기 체계를 강화해 환경관리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국제행사에 걸맞은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방문객이 불편 없이 꽃박람회를 즐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백석2동은 지난 21일 흰돌마을 4단지 내 놀이터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상담소는 지리적·신체적·심리적 문턱으로 인해 공공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흰돌마을4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를 주축으로 ▲고양시흰돌종합사회복지관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고양시자살예방센터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고양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해 통합적인 보건복지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날 부스에서 생계·주거·돌봄 등 주민 맞춤형 보건복지 초기상담을 진행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캠페인 활동, 백석2동 마을건강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복지 욕구조사를 실시해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안미경 백석2동장은 “주민들이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민관이 협업해 원스톱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