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수원시 장안구는 가을철을 맞아 구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관내 약수터 14개소의 비가림막 시설과 취수구를 대상으로 집중 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낙엽이 빗물과 함께 비가림막 상단 및 취수구 주변에 쌓이면서 배수 저해, 미관 저하, 시설물 손상 위험 등이 증가함에 따라 진행됐다. 특히 비가림막 상부에 쌓인 낙엽을 제거하고, 취수구 틈 사이의 오염물과 먼지를 세척해 이용객이 보다 쾌적하게 약수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정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장안구 관계자는 “약수터가 일상 속 휴식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수질검사와 원인분석, 개선방안 제시 등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절별로 시설물 점검과 청소를 주기적으로 실시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약수터 환경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장안구 환경위생과는 약수터의 수질검사를 월 1회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약수터 환경지킴이를 위촉하여 주민 참여형 약수터 관리도 실시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28일 수원전통문화관이 ‘2025 경기 유니크베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기 유니크베뉴는 경기도가 지정한 독특하고 특색 있는 마이스 행사 개최 공간으로, 전통문화와 현대적 시설이 조화를 이루며 차별화된 행사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수원전통문화관은 2021년 경기 유니크베뉴로 선정되어, 수원화성 내 공공한옥이라는 매력적인 장소 제공과 더불어 전통식생활과 예절교육 등 고유 콘텐츠 운영으로 수원전통문화관만의 특색 있는 스토리를 가진 유니크베뉴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올해로 개관 10주년을 맞이한 수원전통문화관은 지난 8월 경기 웰니스 관광지로도 선정되며 고부가가치 산업인 웰니스 프로그램 운영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나아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수용태세를 개선하고 수원 대표축제의 거점공간으로 글로벌빌리지를 운영하며 새로운 도약 중에 있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전통 한옥의 고유한 아름다움과 수원의 역사성을 바탕으로 수원전통문화관이 지역을 대표하는 유니크베뉴로서 역할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향후 MICE 행사와 국제 교류프
(중부시사신문) 수원특례시는 27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새빛시민 도시정비학교 제4기’ 수료식을 열었다. 새빛시민 도시정비학교는 민선 8기 이후 수원시 도시정비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인 시민 참여형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다. 수원시는 도시정비사업의 주요 주체인 시민들의 이해도와 참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지속해 왔다. 제4기 과정은 10월 23일 시작해 6주간 진행됐으며 공공재개발, 정비계획, 사업성 분석 등 도시정비사업 전반의 전문지식을 시민들에게 제공했다. 마지막 6회차에서는 교육생 28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하는 수료식이 진행됐다. 이번 과정에서는 최근 발표된 도시정비 후보지 공모와 관련한 다양한 질의가 이어지며 교육 현장에서 활발한 소통이 이뤄졌다. 수원시는 이번 제4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 하반기에 실무 중심의 심화과정 개설을 검토하고 있으며, 더 많은 시민이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제4기 교육생들의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번 교육에서 얻은 지식과 경험이 수원시 도시정비를 투명하고 신속하게 추진하는
(중부시사신문) 권선구보건소는 27일 ‘2025년 제2차 청소년 전자담배 유해환경 개선 간담회’를 열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권선구보건소 햇살방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경기도금연사업지원단, 경기남부금연지원센터, 수원권선경찰서, 수원교육지원청,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 등 6개 협력기관과 권선구보건소, 수원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권선구보건소는 올해 추진한 청소년 전자담배 유해환경 개선 사업 결과를 공유하고, 각 기관은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사업 추진 현황과 성과를 소개했다. 또 2026년 사업 추진 방향, 청소년 보호 활동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권선구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전자담배와 같은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각 기관의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며 “2026년에도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수원특례시가 여성폭력 추방 주간(11월 25일~12월 1일)을 맞아 27일 팔달문고객지원센터 앞 광장에서 ‘여성폭력 인식개선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수원시, 수원시 팔달 경찰서, (사)경기가정상담소남부지부 수원가정상담소 부설 가정폭력상담소 등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시민들에게 여성폭력 피해 지원 및 예방 관련 정보가 담긴 리플릿을 전달하고, 여성긴급전화 ‘1366번’을 홍보했다. 또 교제폭력·스토킹, 딥페이크, 불법촬영 등의 위해성을 알렸다. 수원시 관계자는 “유관 기관과 지속 협력해 피해자 보호 및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여성폭력 없는 안전한 도시 수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계여성폭력추방의 날은 여성 폭력을 근절하기 위해 1981년 라틴아메리카의 여성 협회가 제정한 날로 매년 11월 25일을 기념한다. UN은 2000년 여성특별총회를 계기로 매년 11월 25일을 국제 여성 폭력 추방의 날로 공식 제정했다.
(중부시사신문) 수원특례시가 27일 정신건강 문제를 겪는 어르신과 아주대 의과대학생이 결연하는 ‘2025년 마음맺음 사업’ 종결식을 열고, 활동 결과를 공유했다. 아주대병원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아주대 의과대학생과 어르신 등 총 200여명이 참석했다. 종결식은 9월부터 진행한 마음맺음 프로그램의 활동결과 공유, 소감 발표, 우수 참여자 시상, 학생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프로그램에서 함께한 시간을 떠올리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수원시노인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2012년부터 시작한 마음맺음 사업은 우울증 등 노년기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아주대 의대생이 결연해 의대생이 어르신을 정서적으로 지지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참여 학생들은 금메달 사례 관리 프로그램(가이드라인)을 활용해 어르신의 신체·정신 건강을 살피고, 문제가 발견되면 적절한 대안을 제시하며 어르신의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했다.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올해에는 참여자가 거의 세 배 가까이 늘어 마음맺음 사업이 더욱 활발하게 추진될 수 있었다”
(중부시사신문) 수원특례시가 아시아해비타트협회가 주관한 ‘2025 아시아도시경관상’ 공모전에서 본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27일 홍콩 CIC–Zero Carbon Park에서 열렸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이 상은 아시아 각국의 도시환경 개선과 경관 형성에 기여한 모범 사례를 선정해 시상하는 국제 공모전이다. 유엔해비타트 아시아태평양 지역본부, 아시아해비타트협회, 아시아경관디자인학회, 후쿠오카 아시아도시연구소, (사)한국경관학회가 주최하고, 아시아해비타트협회가 주관한다. 수원시는 이번 공모에서 ▲수원화성과 화성행궁 복원을 기반으로 한 정체성 확립 ▲한옥 활성화를 통한 건축문화 계승 ▲시민 안전과 쾌적성을 높이기 위한 환경설계와 생활환경개선사업 ▲도시문화축제를 통한 수원미래유산 가치 확산 등의 내용을 담아 응모했다. 수상작의 주제는 ‘행궁의 품, 시민의 결로’이며, ‘정조의 행복한 행차, 일상이 문화가 되는 도시 수원 헤리티지’를 부제로 담았다. 이날 시상식에서 홍경구(단국대 건축학부 교수) 수원시 총괄계획가 응모작을 발표했다. 수원화성과 화성행궁의 복원 과정에서 구현된 역사성과 현대적 경관의 조화를 소개하며 도시
(중부시사신문) 수원특례시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에서 ‘우수정책입안단체’로 선정돼 중기부 장관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27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2025 경기 딥테크 스타트업 FLEX’ 행사 중 열렸다. 수원시는 창업지원센터 운영, 수원기업새빛펀드 조성, 중소·벤처기업 자금지원 등 다양한 창업·기업 성장 정책을 운영해왔다. 먼저 2012년 개소한 창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창업기업 689개사를 보육하고, 1133억원의 누적 매출, 208억원의 투자유치를 달성했다. 관내 창업보육센터와 3D프린터 특화형 1인 창조기업센터 운영을 지원해 2024년 한 해 동안 230여개 기업을 지원해 고용 801명, 매출 660억원, 투자유치 136억원 등의 성과를 이뤘다. 또 기술력은 있지만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벤처·창업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하는 펀드 ‘수원기업새빛펀드’도 2023년 11월 출시된 1차 수원기업새빛펀드는 3149억 원이 조성됐고, 수원 기업 투자액은 315억 4000만 원(총 19개사)에 달했다. 2차 펀드 조성을 위해 지난 10월 20일에는 8개 운용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
(중부시사신문) 수원특례시는 ‘2025 지방자치콘텐츠대상’에서 인공지능(AI)·디지털 분야 대상을 받았다. 27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은 지방자치TV, 한국지방자치학회,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인문콘텐츠학회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수원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국 단위 AI 전담조직을 신설해 체계적 정책 기반을 구축했다. 빅데이터 플랫폼, 모바일 전자고지 통합시스템, AI 도로분석 시스템 등을 추진했다. 또 수원형 AI무역청을 마련해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였다. 시민 체감형 AI서비스도 확대했다. 인파 밀집 안전사고 예방 감지 AI카메라, 어린이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제한 스쿨존, 생성형 AI 기반 고립위기 청소년 사전예방 시스템, AI복지상담 서비스 등을 구축해 생활밀착형 디지털 전환을 이끌었다. 수원시는 공무원과 시민 대상 AI 역량 교육을 강화해 행정과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AI혁신도시 모델을 실현하고 있다. 시상식에 참석한 현근택 수원시 제2부시장은 “국 단위 AI 전담조직을 바탕으로 행정 혁신과 시민 체감 서비스를 확대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AI 기반
(중부시사신문) 수원특례시의회 김경례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7일 환경국에 대한 2025년도 환경안전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2030 온실가스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수원시만의 독자적인 역할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탄소중립 시책을 적극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먼저, 김경례 의원은 수원시가 2030년까지 2018년의 온실가스 배출량 대비 40퍼센트 감축목표를 세우고 있지만, 올해 수립된 ‘수원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에 따르면 수원시보다도 정부의 역할이 지배적이라고 지적했다. 위 계획에 의하면, 2018년 기준 수원시 전체의 온실가스 배출량의 96.4%가 건물(63.3%)과 수송(33.1%) 부문인데, 건물·수송 부문의 2030년까지 목표 감축량 243.1만톤CO2eq 중 90.9%인 221.1만톤CO2eq가 정부 정책에 따른 감축량이다. 건물 부문의 목표 감축량 중 92.7%가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도입 등에 따른 것이며, 수송 부문에서는 전기자동차 등 친환경운송수단 보급에 따른 감축량이 전체의 82.9%를 차지하고 있다. 김 의원은 “현행 계획대로라면, 수원시의 목표 감축량 중 90%를 정부에서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