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는 지난 30일 시청 시장실에서 경민대학교와 ‘AI 기반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평생교육 환경에 대응하여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전환(DX) 기반의 맞춤형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대학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DX) 기반의 맞춤형 평생학습 체계 구축을 위해 교육 자원을 상호 교류하고, 지역 특색에 맞춘 특성화 분야 협력 모델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며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동두천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이 보유한 풍부한 인적·물적 자원과 시의 행정 네트워크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민들을 위한 미래형 평생학습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 분야의 교육 성과를 높이기 위해 대학의 전문 인력과 기술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협력 모델을 모색하고, 지역 사회 전반에 양질의 교육 서비스가 확산될 수 있도록 장기적인 상생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는 GTX-C 노선 연장 계획에 따른 연계 교통망 확충과 시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동두천역 일원 도시관리계획(도시계획시설)’을 3월 31일 최종 결정(변경) 고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동두천동 245-102번지(동원연탄) 일원에 환승센터와 문화공원의 중복 결정을 골자로 한다. 이는 한정된 토지를 합리적으로 활용해 교통 환승 편의는 물론, 인근 동양대학교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녹지와 휴식 공간을 동시에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당초 시는 지난 2025년 8월, 약 2만 5천㎡ 규모의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입안했으나, 국방부와 한국철도공사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를 거쳐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구역계를 조정했다. 그 결과, 지난 3월 19일 제1회 동두천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조건부 가결돼 최종 1만 1,621㎡ 규모로 확정됐다. 특히 도시계획위원회에서는 동두천역 일대의 체계적인 개발을 위해 ‘종합 개발 구상안(마스터플랜) 마련’을 조건으로 제시했다. 이에 시는 단순한 시설 건립을 넘어, 동두천역 주변 지역의 장기적인 발전 방향과 역세권 활성화를 위한 로드맵을 선제적으로
(중부시사신문) 포천시 가산면은 바르게살기운동 가산면위원회에서 지난 30일,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나라사랑 무궁화심기’ 활동을 추진했다고 전했다. 가산면 가산사거리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행사는 국화인 무궁화를 식재하며 지역 주민들의 애국심을 높이는 한편, 쾌적하고 아름다운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바르게살기운동 가산면위원회 위원 20여 명은 무궁화 묘목 500주를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황병철 위원장은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무궁화를 식재하며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에 아름다운 경관을 더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활동이 지역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가산면위원회는 진실, 질서, 화합의 바르게살기운동 이념을 바탕으로 건전한 사회분위기 조성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포천시는 지난 30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제2차 포천시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 수립에 따른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5년간의 양성평등정책 방향 설정에 본격 착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부시장과 포천시양성평등위원회 위원, 연구진 등이 참석해 연구 수행 방향과 추진 일정, 주요 과업 내용 등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제2차 포천시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은 전문성·타당성을 확보한 여성친화적 정책 비전 및 핵심 목표를 설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포천시의 특성이 반영된 포천시 맞춤형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정책 마련과 함께,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균형 있게 반영하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연구용역은 제1차 포천시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 평가를 시작으로 지역 내 현황 분석, 중장기 비전 및 전략 수집, 분야별 세부 실행 과제 도출 등을 포함해 추진 될 예정이다. 김종훈 포천시 부시장은 “이번 기본계획은 우리 시가 한층 발전된 양성평등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논의와 협력을
(중부시사신문) 포천시는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가 2021년 6월 1일 시행된 이후 계도기간을 거쳐, 2025년 6월 1일부터 과태료 부과가 본격화됨에 따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해당 제도는 보증금 6천만 원 초과 또는 월차임 30만 원 초과 임대차 계약을 대상으로 한다. 적용대상에는 주거용 건물뿐 아니라 고시원, 오피스텔 등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준주택도 포함되며, 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신고해야 한다. 신고 시 수수료 없이 확정일자가 자동 부여돼 임차인의 권리 보호에도 도움이 된다. 2025년 5월 31일까지는 계도기간이 적용돼 과태료 부과가 유예됐으나, 이후부터는 과태료 부과가 본격 시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신고 기한을 넘기거나 미신고 할 경우 최대 30만 원, 거짓 신고 시에는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에게 신고 의무가 있으며, 일방이 서명·날인된 계약서를 제출하면 공동 신고로 인정된다. 신고는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RTMS)’을 통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임대차 계약 신고는 임차인의 권리를 보
(중부시사신문) 포천시는 지난 27일 면암중앙도서관 세미나실에서 ‘2026년 공동주택 소방안전 및 방범 교육’을 실시했다. 관내 공동주택 안전관리자, 경비책임자 등 관리업무 종사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범죄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LH 경기남부지역본부 분양주택관리2팀, 포천소방서 화재예방과, 한국경비지도사협회에서 소방관련법규, 아파트 화재발생시 행동 및 대피요령, 공동주택 주요 범죄사례 및 예방대책 등을 주제로 각각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난 및 범죄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포천시는 오는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2026년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청년월세 지원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월 최대 20만 원씩 최대 24개월, 총 480만 원까지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19세부터 34세 이하의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무주택 포천시 청년으로, 소득 및 재산 기준 등 세부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자세한 지원 요건은 ‘복지로 모의계산’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복지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시는 신청 접수 후 올해 8월까지 소득·재산 조사를 진행하고, 9월 중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자에게는 2026년 5월분 월세부터 소급 적용해 지원금을 지급하며, 지급 기간은 2028년 12월까지다. 포천시는 이번 사업이 고물가와 주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원 대상 청년들이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읍면동 행정복지센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 송산1동주민센터는 3월 27일 송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어르신 찾아가는 생신 잔치’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예치금을 지원받아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송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 중 하나다. 이달 칠순과 팔순을 맞은 노인가구 2곳을 위원들이 직접 방문해 미역국, 불고기, 잡채, 과일, 간식 등으로 생일상을 차리고 케이크 초를 함께 불며 생일을 축하했다. 아울러 안부를 확인하며 정서적 지지를 전했다. 칠순을 맞은 노인은 “지금까지도 받은 것이 많은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생일을 축하해주니 행복하다”고 전했다. 해당 사업을 추진한 장동원 위원장은 “어르신이 아이처럼 웃으며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기쁨이 배가 되고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전선녀 동장은 “지역사회 돌봄에 힘써주시는 동(洞)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마을의 어르신 안심 돌봄망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 의정부2동주민센터는 3월 30일 의정부동지역주택조합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 총 50포(10kg 30포, 20kg 20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에 기부된 쌀은 의정부동지역주택조합 측에서 일회성으로 소비되는 축하 화환 대신 쌀을 기부받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경제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는 조합원들의 정성이 담겨 의미를 더했다. 남정민 조합장은 “조합의 기쁜 일을 기념하며 화환 대신 받은 쌀이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적인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조미경 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화환 대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쌀을 기탁해주신 의정부동지역주택조합에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백미는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 보건소는 최근 지역 내 자살 현황을 공유하고 관계 기관 및 단체 참여를 통해 자살예방 공동 대응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3월 30일 송산3동 공공복합청사에서 ‘자살예방 사후대응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 자살예방센터) 및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주관한 이번 회의에는 의정부시 관계 부서를 비롯해 경찰서, 정신의료기관, 복지관 등 관내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43명이 참석해 자살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살 현황 분석 및 사후대응 필요성 공유 ▲자살예방 인식 제고 및 생명지킴이 교육의 필요성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집중관리 ▲유관기관 간 정보 공유 및 연계 강화 등을 논의했다. 장연국 소장은 “자살은 사회 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할 중요한 과제로 촘촘한 안전망 구축과 지속적인 관리로 시민의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