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논산시는 지난 10일 아트센터에서 시청 소속 공직자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공직자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직자의 이해를 높이고,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 및 생활 속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정책의 이해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 실천방안 ▲일상 속 탄소중립 생활실천 사례 등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으며,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설명으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공직자가 먼저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행정 전반에 반영할 수 있도록 에너지 절약, 종이 사용 줄이기, 친환경 생활수칙 실천 방안 등을 공유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시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은 행정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공직자들의 인식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교육을 통해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하고 시민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지구의 날 소등행사, ‘탄소업슈’ 운영, 종이사용 줄이기 평가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2026년 제1회 충청남도 지명위원회’를 열어 8개 시군(천안·공주·보령·서산·계룡·금산·부여·홍성)에서 제출된 지명 제정·변경·폐지 안건 164건을 심의 의결했다고 밝혔다. 지명은 산, 하천, 골짜기 등 자연적으로 형성된 지형(地形)이나 교량, 터널, 교차로 등 지물(地物) 또는 지역(地域)에 부여하는 이름을 말한다. 이번 심의는 ▲그동안 고시되지 않은 미고시 지명의 제정, ▲활용되지 않는 미사용 지명의 폐지, ▲일본식 표기 의심 및 오류 지명 정비 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심의 결과, 제정 134건, 변경 25건, 폐지 5건 등 총 164건이 의결됐고, 의결된 지명은 국토교통부장관(국토지리정보원장)에게 보고된 후 관보 고시 절차를 거쳐 공식 확정되며, 이후 ‘국가기본도’에 등재되고 나면 이후 ‘국토정보맵’과 각종 ‘포털지도’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남도에서는 2023년부터 미고시 지명에 대해 지역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반영한 올바른 지명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잘못 표기되거나 한자표기에 오류가 있는 지명들을 발굴하여 제이름으로 돌려
(중부시사신문) 충남도가 중동발 위기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고환율·고물가 상황에 대응해 도·시군 비상 대응 전담조직(TF)을 가동하고 신속한 피해지원금 집행 및 민생경제 안정에 나섰다. 도는 13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시군과 긴급 영상회의를 열고,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속한 지급을 위한 집행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정부 지원금은 중동 전쟁으로 커진 국민 부담을 덜고 취약계층을 두텁게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급 대상은 국내 거주 국민의 70%로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을 우선 지원하고 1인당 10만 원부터 최대 60만 원까지 차등 지급한다. 신청은 1차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2차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하며,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해 받을 수 있다. 도는 신청 초기 혼선을 줄이기 위해 지급 방식, 사용 기한,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 운영 등 핵심 사항을 시군과 함께 집중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고령자·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도 불편 없이 신청할 수 있도
(중부시사신문) 충남교육청은 14일, 교육과정 연계 융합 독서 프로그램 운영 125교 업무 담당자를 중심으로 독서교육의 다양한 사례를 나눌 수 있는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자원 안보 위기 경보에 따라 비대면으로 운영된 이번 배움자리는 단위학교 사업선택제를 신청 및 선정된 담당 교사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교육과정 연계 융합 독서 활성화로 다중문해력과 인문 소양을 키워내기 위한 융합 독서 프로그램 운영교 담당자 배움자리는 초등과 중등의 특색있는 운영 사례 나눔으로 진행됐다. 특히, 신창초 정연희 교사의‘온독지수 추천 도서를 활용한 우리 반 그림책 함께 쓰기’강의는 다양한 온독지수 활용 독서교육 노하우와 독서교육의 창작 교육 연계 방안을 만나볼 수 있었으며, 아산세교육 조혜진 교사의‘질문으로 여는 생각, 독서로 잇는 성장’강의는 깊이있는 학습을 위한 독서교육과 질문 있는 학습의 연계 방안을 들여다볼 수 있었다. 교육과정 연계 융합독서 프로그램은 교과 간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면서 의미 있게 습득한 지식과 생각을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하며 삶과 연결하는 독서교육을 지원한다. &n
(중부시사신문) 충남 계룡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병해 증가에 대응하고 농약 사용을 줄이기 위해 농업인을 대상으로 ‘아인산염 활성액 제조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친환경 방제기술 보급과 현장 적용 능력 향상을 목표로 1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시설재배농가와 농업인학습단체 회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충남 당진시 농업기술센터 김선호 인재양성팀장을 강사로 초빙해 아인산염의 개념과 작물 생리 작용, 병해 억제 원리 및 활용 방법 등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아인산염 활성액 제조 실습을 병행했다. 특히, 농업인이 직접 활성액을 제조하고 활용 방법을 익히는 실습 중심으로 운영되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기술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병해 예방에 활용할 수 있는 아인산염 활성액을 직접 만들어보고 효과를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아인산염 활용 기술은 작물의 생육을 촉진하고 병해저항성을 높일 수 있는 효과적인 친환경 방제기술로 농약 사용 저감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농업인의 현장 활용도를 높일 수
(중부시사신문) 충남 계룡시는 본격적인 농번기와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으로부터 주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예방 교육 및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고 14일 밝혔다. 농업기술센터 등 지역 관계기관과 협력해 예방 교육과 캠페인 등 홍보 활동을 추진하며, 감염 시 치명률이 높은 어르신과 야외근로자 등 고위험군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아울러,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활용해 감염병 예방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예방수칙 실천율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야외 활동 중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발열·오한·구토·설사·발진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대표적으로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이 있으며, 특히 SFTS는 치명률이 높고 백신이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이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야외 활동 시 긴 옷과 모자, 양말 착용으로 피부 노출을 줄이고, 기피제는 적절히 사용해야 한다. 또한, 풀밭에 직접 앉지 않고 돗자리를 활용하며, 활동 후에는 샤워 및 옷세탁과 함께 몸에 진드기가 붙어 있
(중부시사신문) 충남 계룡시가 군 장병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하며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나섰다. 계룡시는 지난 13일 해군전력분석시험평가단 장병 100여 명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군 조직 내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자살에 대한 올바른 이해 ▲자살 위험 신호 인지 방법 ▲위기 상황 시 대처법 ▲도움 요청 및 전문기관 연계 방법 등으로 진행됐으며, 계룡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 전문강사가 참여해 실제 사례 중심의 설명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이와 함께 우울 선별검사를 병행 실시해 장병들이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군부대 내 생명존중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 장병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 계룡시는 13일 부시장 주재로 ‘비상경제대응 TF 운영회의’를 열고,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고환율 위기 상황 점검 및 민생 안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말부터 가동 중인 ‘비상경제대응 TF’의 활동 상황을 점검하고, 국제 유가 상승과 고물가로 고통받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운영회의를 통해 분야별 현황과 대응책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유가 변동에 민감한 종량제 봉투, 의약품 등 생활 밀착형 품목에 대한 수시 점검을 강화한다. 특히, 가격 인상이나 품귀 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확인 체계를 상시 가동하여 시민들이 시장에서 느끼는 체감 물가를 안정시키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에 있어서는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특례보증 등 각종 지원책이 적기에 전달될 수 있도록 집행 속도를 대폭 높이고, 고유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하여 충남도 특별경영자금 건의 등 실효성 있는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 아울러, 물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립대학교가 요리심리사 양성과정을 통해 지역 맞춤형 치유·복지 인력 양성에 나섰다. 충남도립대학교 라이즈 사업단은 ‘요리심리사 2급 양성과정’을 운영해 참여자 12명이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재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한 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 두 차례에 걸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요리를 매개로 한 심리·정서 지원 기법과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은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을 집중적으로 익혔다. 특히 이번 과정은 단순 교육을 넘어 지역 내 정서적 돌봄과 치유 프로그램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충남도립대학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기반 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치유·돌봄 체계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남도립대 관계자는 “재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치유·복지 역량을 키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확대해 현장
(중부시사신문) 서천군 드림스타트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서천군은 지난 4월 13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발달 촉진이 필요한 드림스타트 대상 영유아 7명을 대상으로 ‘우리아이 머리 똑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정방문 방식의 1대1 맞춤형으로 진행되며, 총 15회기에 걸쳐 다양한 놀이 활동을 제공한다. 오감 자극과 놀이 중심 활동을 통해 영유아의 두뇌 발달을 돕고 긴장과 불안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색깔과 도형 인지, 감정 이해와 표현, 동화책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등으로 인지·정서·감각 발달을 고루 지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단순한 학습보다 놀이를 통한 자연스러운 발달 유도에 초점을 맞추고 양육자 참여를 병행해 프로그램 효과가 가정에서도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하루 한 권 책 읽기, 자유로운 질문 시간 갖기, 놀이를 통한 학습 유도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안내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아이와 함께 놀이를 하며 자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