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청양군은 청양먹거리직매장 학하점(1호점)에서 ‘2025년 김장체험 및 나눔행사’를 개최하고 청양 농산물 홍보에 나섰다. 지난 22일 열린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직매장 신규 고객 유치 ▲취약계층 나눔을 통한 지역사회 교류 활성화 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사전 예약은 학하점에서 현장 접수로 진행됐으며, 행사 당일에는 총 3회 체험이 운영돼 회차당 20명, 총 60명이 참여했다. 8세 이상 어린이도 함께할 수 있어 가족 단위 참여가 두드러졌다. 참가자들은 고무장갑, 앞치마, 김치통(2kg)을 직접 준비해 행사에 참여했다. 체험 참가자들은 청양산 절임배추를 비롯해 청양고추, 무, 마늘 등 지역 농산물로 만든 김칫소를 활용해 직접 김장을 담갔다. 참가자들은 본인이 가져갈 2kg의 김치와 함께 대전 지역 취약계층 및 돌봄 관련 단체에 전달될 김치 3kg도 정성껏 버무렸다. 행사에서 제작된 김치 180kg은 재단 직원들을 통해 대전 지역 취약계층 및 돌봄 기관 등에 전달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소비자들이 우리 지역 농산물로 직접 김치
(중부시사신문) 청양군은 24일 ㈜성원안전(대표 오정환)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성원안전은 ‘자연과 인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라는 이념으로 1992년 설립된 이후 도로안전시설 및 절개지 보강·보호 분야에서 연구개발, 자재 생산, 전문 시공을 수행해 온 기업이다. 30년에 걸쳐 축적된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자재 생산부터 시공, 사후 관리까지 아우르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며 건설 현장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독자적 공법 개발과 기술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해 건설교통부 신기술 제421호와 제487호, S사 블록을 활용한 낙석방지 공법 등 다양한 국가 공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기탁식에서 오정환 대표는 “30년 역사의 기술력이 응축된 와이어링넷은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며 “고객과의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돈곤 군수는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해 주신 ㈜성원안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성원안전의 앞으로의 더 큰 도약과 발전을 진심으로 기
(중부시사신문) 청양군 장평면 주민들이 중심이 된 민간 돌봄 협의체 ‘다-해볼래’가 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8일 장평면 다목적센터에서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해볼래 성과공유회’가 개최돼 돌봄 공간 조성과 프로그램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주민과 함께 만든 실내·야외 돌봄 공간과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을 공식 발표했다. ‘다-해볼래’는 청양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핵심 전략인 ‘청양형 다-돌봄’을 실천하기 위해 구성된 민간 돌봄 협의체다.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주민 스스로 지역의 돌봄 공백을 해결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자원봉사자, 지역 전문가, 주민자치회, 교육단체 등 지역의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민간 돌봄 공급자–주민–지역단체’가 함께 만드는 새로운 농촌형 복지공동체를 실현하고 있다. 협의체는 지난 4월 유휴부지 발굴과 공간 활용 방향을 논의하는 것으로 사업을 시작해 8월 공식
(중부시사신문) 규암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산불진화대원과 이장단협의회, 면사무소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가을철 산불 예방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가을철 이상 고온과 건조한 기후가 이어지면서 산불 발생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이번 결의대회는 주민들의 산불 예방 인식을 제고하고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 결의대회에서는 ▲산림 주변 농업 폐기물 소각 근절 ▲마을 단위 산불 감시 체계 구축 ▲산불 발생 시 초동 대응을 위한 비상연락망 재정비 등 실질적인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주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산불 예방 행동 수칙을 중점적으로 공유하며 지역공동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안중완 규암면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주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결의대회가 산불 예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안전한 규암면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규암면은 이번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산불 취약 지역에 예방 현수막을 설치하고, 이동 홍보 차량을 운영하는 등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본격화할
(중부시사신문) 초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현종, 한철희)는 지난 7월 24일부터 11월 20일까지 관내 12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추진한 ‘찾아가는 안심복지 ON 경로당’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사업은 고령화 심화와 복지 접근성 저하, 건강 정보 미접근, 위기 상황 미인지 등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초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고 초촌면행정복지센터, 부여효요양병원, 부여군 가족행복과·보건소, 초촌면치안센터 등 민·관이 협력해 추진했다. 사업 기간 중 총 160명의 어르신이 참여했으며 경로당을 중심으로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상담 ▲복지제도 안내 및 복지 민원 상담 ▲위기가구 제보 안내 ▲폭염·한파 대응 요령 ▲식중독 예방 ▲보이스피싱 예방 ▲교통안전 ▲자살 예방 등 다양한 안전교육을 통합 제공했다. 특히 건강상담에서는 고혈압·당뇨 위험군을 조기에 파악해 의료기관과 연계하는 등 예방적 건강관리의 기반을 마련했고, 복지상담 과정에서 취약계층을 추가 발굴해 맞춤형 복지 지원을 연계하는 성과도 거두었다. 또한 여름철·겨울철 계절별 안전교육과
(중부시사신문) 부여군은 전국 최초로 지역화폐(굿뜨래페이) 앱 안에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 게임화)을 접목한 독서 챌린지 ‘굿리딩’을 운영한 결과, 서비스 개시 20일 만에 가입자 672명을 달성하며 부여군 전체 인구(58,529명) 대비 1%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디지털 독서와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결합한 새로운 정책 모델이 군민들 사이에서 빠른 속도로 호응을 얻고 있음을 보여준다. 굿리딩은 굿뜨래페이 앱 내에서 11월 1일 정식 운영을 시작한 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11월 6일 389명, 11월 13일 528명, 11월 20일 672명으로 꾸준히 증가했으며, 특히 운영 초기 2주 차 증가율은 214%, 3주 차는 153%를 기록해 매우 짧은 기간에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상승 곡선을 보여주었다. 부여군은 이러한 확산 속도가 “단일 디지털 독서 플랫폼에서 보기 드문 수준이며, 군민 대다수가 사용하는 지역화폐 앱에 게이미피케이션을 결합한 전략이 숨은 독서 수요를 정확하게 자극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용률 또한 높은 수준을 보였다. 지금까지 기록된 글
(중부시사신문) 부여군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굿뜨래농업방송국’이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5년 농촌진흥기관 우수 소셜미디어 선발 심사에서 유튜브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2021년 ‘대상’, 2022·2023년 ‘최우수상’에 이어 4차례에 걸친 수상으로 부여군농업기술센터가 전국 농촌진흥기관 중 디지털 홍보와 소통을 선도하는 대표 기관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평가는 농촌진흥청 내부 및 외부 전문가 3인의 심사위원단이 ▲콘텐츠의 양과 질 ▲협업·확산 실적 ▲상호작용성 등을 종합 평가했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유튜브 채널 ‘굿뜨래농업방송국’을 통해 현장 중심의 영농 기술 콘텐츠와 부여 10품 등 지역 농특산물 홍보영상, 농업인 참여형 영상 시리즈 등을 꾸준히 제작하여 농업인을 위한 디지털 농업 교실로 자리 잡았다. 특히, 농업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풀어내며 과학영농·스마트농업 실천 사례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콘텐츠 기획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감 있는 콘텐츠를 통해 농업인과 국민이 함께
(중부시사신문) 부여군은 11월 26일 오후 2시 30분, 부여박물관 사비마루에서 '2026 부여 히스토리 영화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발대식을 진행한다. 이번 발대식은 내년 5월 열릴 영화제의 기본 방향을 알리고, 지역 상권 활성화 및 군민과 지역 문화예술계의 관심을 모으기 위한 공식적인 첫걸음으로 마련됐다. 이번 발대식을 통해 관계자 임명장과 위촉장 수여 등 영화제 추진 체계를 확립하고, 지역이 함께 준비하는 문화축제로 나아가기 위한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2026 부여 히스토리 영화제'는 한국영화인협회 부여지회 주관으로 ‘기억과 역사의 이야기를 느끼고 즐기는, 부여’를 주제로 2026년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정림사지와 부여읍 일원에서 개최된다. 영화제는 개·폐막식, 총 4개의 상영관에서 ▲약 60회에 걸친 영화 상영 ▲영화 전시회 ▲영화 제작 체험 ▲감독·배우와의 토크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영화제는 총 7억 원 규모(도비 3.5억, 군비 3.5억)로 추진되며, 부여의 역사문화자원과 현대 예술 콘텐츠를 결합해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
(중부시사신문) 태안군 4-H연합회가 지난 21~22일 이틀간 태안읍 도내리의 한 리조트에서 청년과 학생회원 및 4-H본부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태안군 4-H 야영대회’를 개최했다. 태안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 야영대회는 ‘지·덕·노·체’의 4-H 이념을 다지고 선후배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참가자들은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는 태안군 4-H’라는 주제 아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자긍심과 소속감을 높였다. 군 관계자는 “이번 4-H 야영대회는 청년 농업인과 학생 4-H 회원 모두가 한데 어울리는 자리로, 농업·농촌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직업체험을 통해 이들에게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며 “태안군 4-H 연합회의 성장과 발전을 응원하고 군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 4-H연합회는 매년 농촌사랑 실천과 지역사회 나눔을 위해 환경정화와 어려운 이웃 돕기 등 꾸준한 봉사활동에 나서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태안군 4-H본부도 올해 5명의 학생에 총 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매년 우
(중부시사신문) 보령시는 대한민국 여자 U-19 축구대표팀이 11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보령스포츠파크에서 진행한 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2026년 4월 개최되는 AFC U-20 여자 아시안컵 출전을 앞두고 진행됐다. 박윤정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선수단 25명 등 총 35명이 참여한 이번 전지훈련은 대표팀의 체력 및 전술 완성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집중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내년 아시안컵에서 4위 이내 성적을 거두면 9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FIFA U-20 여자 월드컵 본선에 진출할 수 있어, 이번 훈련은 월드컵 무대를 향한 중요한 출발점이 됐다. 대표팀 관계자는 “보령스포츠파크는 우수한 시설과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어 집중 훈련을 위한 최적의 장소”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선수들의 기량이 한층 향상되고 팀 조직력도 강화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보령시와 보령시체육회(회장 강철호), 보령시축구협회(회장 김성호)는 대표팀의 훈련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왔다. 김건호 체육진흥과장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보령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