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충남 계룡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청결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대한민국 국토대청결 운동’을 오는 12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결한 도시 이미지 제고 및 깨끗한 환경 속에서 설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공직자・이통장연합회・주민자치(위원)회, 관내 기관 및 자원봉사자 등 150여 명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관내 주요 도로 환경정화 ▲방치된 생활 쓰레기 및 투기물 수거 ▲시민 대상 환경 캠페인 전개 등의 대대적인 국토대청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국토대청결 운동이 단순히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통한 환경 보호 문화로 자리 잡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는 명절뿐만 아니라 연중 지속적으로 청결 활동을 전개하여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중부시사신문) 충남 계룡시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2026년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32% 이하 생계급여 수급 가구로, 기존의 임산부·영유아·아동 포함 가구에 더해 청년(∼1992년생까지)이 포함된 가구까지 확대됐다. 선정된 가구에는 국산 과일·채소, 육류, 흰우유, 잡곡류, 두부류, 임산물 등을 구매할 수 있는 농식품바우처 카드가 지급되며, 지원 금액은 1인 가구 월 4만원부터 4인 가구 월 10만원까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다만, 보장시설 수급자, 영양플러스 사업 이용자,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사업 이용자 등은 중복 수혜 방지를 위해 가구원 수에서 제외된다. 기존 농식품바우처 이용 가구 중 자격을 유지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 갱신된다. 신규 신청은 농식품바우처 홈페이지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면․동사무소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올해 12월 11일까지이다. 사용 가능 매장은 농·축협마트,
(중부시사신문) 서산문화재단은 지난 9일 오전 10시 30분, ‘제29회 서산문화재단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사회에는 서산문화재단 이사장인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재단 이사 및 감사 등 총 12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도 재단 주요 업무계획 보고와 함께 주요 안건에 대한 심의·의결이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2026년 재단 주요 업무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재단 조직 및 정원 규정 일부 개정(안), 레지던시 사업 및 문화교류 전시계획, 2026년도 안견문화제 추진계획 등 총 5건의 안건이 상정돼 원안대로 의결됐다. 특히 2026년에는 재단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 강화를 위해 사무공간 확장 및 이전이 추진될 예정이며, 시민 참여와 예술인 창작 지원, 지역 문화기반 육성 및 발굴을 중심으로 한 지역 문화 예술 활성화 방안이 구체화됐다. 이완섭 서산문화재단 이사장은 “서산문화재단은 시민의 일상 속에 문화가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예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라며, “2026년에도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문화 환경을 조성해 서산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
(중부시사신문) 서산시복지재단은 2월 9일(월) 설 명절을 맞이하여 관내 사회복지시설 3개소에 ‘생필품 꾸러미’100개를 전달했다. 이번 생필품 꾸러미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합모금사업으로 서산시민들의 소중한 마음을 모은 기부금으로 진행됐으며 화장지, 샴푸, 칫솔, 비누, 물티슈 등 실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으로 구성하여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장갑순 이사장은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한 나눔에 참여해 주신 서산시민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도 복지재단은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시복지재단은 2014년부터 매년 명절 생필품 지원사업을 진행하여 저소득 가정에 전달하고 있으며 위기가정 긴급지원사업, 보호대상아동 자립준비 지원금 지원, 난방유 지원사업 등 취약계층 대상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는 오는 18일까지 감염병 발생 시 즉각 대응을 위한 비상 방역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설 명절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을 중점으로 이번 방역체계를 운영한다.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을 일으키는 대표 바이러스인 노로바이러스는 예방 백신이 없고 감염력이 매우 강해 소량의 바이러스만으로도 전파된다.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해 인구이동이 많은 설 연휴 기간 집단발생 가능성이 높다. 시는 관내 병의원, 약국, 학교, 사회복지시설 등 125개의 질병 정보 모니터링망을 24시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역학조사반과 상시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해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환자 발생 또는 감염병 유행 사례 신고 시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이어,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을 홍보하고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감염병 발생 시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할 예정이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대표적인 예방법은 △ 올바른 손씻기의 생활화 △ 음식은 충분히 익혀먹기 △ 물은 끓여마시기 △ 채소, 과일은 깨끗한 물에 충분히 씻어 먹기 △ 설사 증상이 있는 경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는 9일부터 12일까지 설 명절을 맞아 대형 건축 공사 현장 6곳에 대해 점검반을 구성하여 공사 대금, 건설근로자 임금체불 상태를 점검하고 건설현장 안전 관리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대형 건축공사 현장 6개소에 대해 1개 반 5명의 점검반을 구성해 공사 대금 지급, 건설근로자 임금 체불 현황, 공사장 안전관리 대책 등을 점검한다. 서산시청 원스톱허가과에서는 이번 대책 점검을 통해 임금 미지급 현장에 대하여 설 명절 연휴 이전에 체불임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행정지도에 나설 방침이다. 아울러, 설 연휴 기간 동안 공사 일시 중지 현장의 비상연락망 구축 현황을 점검하여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체제를 완비하고, 건축자재 정리 상태·현장 주변 정리 등을 점검하여 시민의 불편사항을 예방하도록 관계자들에게 당부할 예정이다. 김동식 원스톱허가과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각종 대금이 체불되는 일이 없도록 관심을 기울이고 건축공사 현장 관계자 및 귀성객 모두가 편안한 연휴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는 지난 2월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서산시 주민자치협의회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산시 주민자치협의회는 15개 읍·면·동 주민자치회 회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읍면동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주민자치 활동의 내실화를 도모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주민자치협의회를 이끌 협의회장으로 김선호 성연면 주민자치회장 이, 부회장으로는 최관호 동문2동 주민자치회장이 각각 선출됐다. 또한 회의에서는 2026년도 주민자치 관련 지원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운영계획에 대한 설명과 의견 교환이 이어졌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새롭게 출범한 주민자치협의회의 시작을 축하드린다”며, “각 읍면동 주민자치회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이 중심이 되는 자치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2026년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사업비로 1억 8천만 원과 우수 주민자치회 인센티브 6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주민자치회 역량 강화를 위한 기본교육 및 심화교육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 수석동은 지난 9일 한국수자원공사 서산수도지사가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수석동은 이날 수석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차선준 수석동장, 박진철 한국수자원공사 서산수도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성금은 설 명절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한국수자원공사 서산수도지사 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마련됐다. 수석동은 이번 성금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활용될 수 있도록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수자원공사 서산수도지사는 지난해부터 ‘물 나눔 행복 두 배 프로그램’을 추진, 관내 물 복지 취약계층 가구에 수도 요금을 지원했다. 또한, 매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을 전달해 오고 있으며, 사랑의 김장 행사 등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의 한 일원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박진철 한국수자원공사 서산수도지사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라며 직원 일동이 십시일반 이번 성금을 마련했다”라며 “한국수자원공사 서산수도지사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 돕기는 물론, 지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9일,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명절 연휴 동안 경로당 이용에 불편함은 없는지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순정 연무동장과 정경모 연무동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준비한 쌀과 제철 과일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묻고 난방 시설 등 경로당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정경모 연무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내 부모님처럼 섬기며 정이 넘치는 연무동을 만들기 위해 주민자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는 것이 우리 마을의 큰 기쁨”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꼼꼼히 살피고, 소외되는 이웃 없는 촘촘한 복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6일, 반사모(반딧불이 연무시장 사랑 소모임)와 함께 연무시장 일원에서 유용생활폐자원을 수거했다. 이번 수거활동은 반사모 회원, 연무시장 상인회, 연무동 관계자가 참여했으며, 주기적인 유용생활폐자원 수거를 통해 일상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자원 순환 실천에 대한 주민 의식을 높이고자 진행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폐건전지와 우유팩 등을 수거하며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반사모와 연무동 행정복지센터가 합동으로 ‘세척봉사단’을 운영해 수거된 우유팩을 세척함으로써, 우유팩 배출 시 세척에 대한 부담감을 완화하고 양질의 우유팩을 회수하는 등 효율적인 수거 체계를 구축한 점은 연무동만의 특색 있는 사업으로 평가된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이번 활동은 상인회와 지자체가 협력해 지역주민에게 자원 재활용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환경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무동은 현재 유용생활폐자원 수거사업 일환으로 연무시장 내 4개소에 폐건전지·종이팩 수거 스테이션을 설치·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