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4월 11일, 벚꽃 개화 시기를 맞아, 시흥을 대표하는 공원인 갯골생태공원, 배곧한울공원, 오이도 선사유적공원 3개소에서 환경 정화와 생태 가치 회복을 위한 ‘벚꽃 플로깅’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플로깅 활동은 생태·역사·해안 거점 공원을 중심으로 공원이 지닌 생태적 가치를 보전하고, 시민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사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공사는 활동 시작 전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참여 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효율적인 정화 활동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공원별 특성과 관람 동선을 고려해 인원을 체계적으로 배치했으며, 플로깅에 참여한 공사 직원 23명은 오전 9시부터 총 3시간 동안 공원을 순회하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이번 플로깅을 통해 총 12포대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벚꽃 개화기를 맞아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한층 쾌적하고 아름다운 휴식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 공사는 이번 플로깅 활동이 단순한 환경 정화를 넘어 지역사회의 생태적 가치를 보전하고, 공공서비스에 대한
(중부시사신문) 부천문화원은 2026년 4월 8일부터 9일, 1박 2일 동안 부천문화원 역사문화 학술답사를 진행했다. 이번 답사는 '제5차 부천문화원 역사문화 학술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부천의 고대사인 마한과 변한의 철기문명 교류의 역사를 돌아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답사에는 부천의 고대사 연구자들은 물론이고 부천문화원 임직원과 회원들이 함께 동행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부천문화원 역사문화 학술답사는 2023년부터 시작되어 부천의 고대사인 우휴모탁국이 속한 마한 지역을 주로 돌아보다가 올해부터 삼한 중 변한 지역과의 교류를 돌아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답사에서는 ‘철’의 주요 산지로 유명한 변한 지역을 답사 코스로 하여 훗날 대가야를 형성하는 경북 고령, 비화가야가 되는 경남 창녕의 고분군을 살펴보았다. 또한, 팔만대장경으로 유명한 또 다른 철의 산지인 합천 해인사도 돌아보아 의미를 더했다. 고령의 ‘지산동 고분군’, 창녕의 ‘교동 고분군’과 합천 해인사는 모두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문화유산이란 점에서 연구자와 부천문화원 회원들이 모두 직접 방문할 가치가 충분했다. 여기에 창녕의 진흥왕 척경비를 첫날
(중부시사신문) 광명시청소년재단 오름청소년활동센터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광명시민체육관 실내경기장에서 ‘2026년 WSSA 제1회 아시안컵 학교스포츠클럽 국제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오름청소년활동센터와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가 공동 주최·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한국을 비롯해 중국, 홍콩,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4개국의 초·중·고등학교 학교스포츠클럽 총 29개 팀이 참여해 청소년들이 국제적인 스포츠 환경을 경험하고 상호 교류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행사의 1부에서는 △대회 개회식 △스태킹 리그 조별 본선으로 경기시작을 알렸으며, △스페셜 이벤트 경기 △스태킹 리그 결선 토너먼트 경기 △폐회식 및 시상식을 진행하여 대회의 전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국제대회에 참여한 오름 대표팀 [오름 스택 파이브즈] 신서진 청소년(12세)은 “이번 대회를 통해 다양한 나라의 또래 친구들과 스포츠스태킹 경기를 하며 스포츠의 즐거움과 함께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고, 앞으로도 더 열심히 연습해 다시 국제대회에 참가하여 국제 청소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안산시는 14일 제1회의실에서 열린 4월 정례브리핑을 통해 안산선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 기본계획 수립을 본격화하고, 관계기관 협의체와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소통형 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안산선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은 초지역부터 중앙역까지 약 5.12km 구간의 철도를 지하화하고 상부 부지를 활용해 도시공간 구조를 개편하는 사업이다. 기본계획 수립 용역은 2026년 1월부터 2028년 1월까지 2년간 진행될 예정이다. ∎ 기본계획 수립… 관계기관 협력·연계계획이 핵심 기본계획은 기존 선도사업 선정 시 수립된 포괄적 사업계획에서 나아가 사업 실현성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통합개발계획으로 마련된다. 안산시는 지난달 6일 국토교통부, 경기도,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국토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과 협의체를 구성해 철도지하화와 상부개발 계획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철도시설과 상부 시설 간 연계 방안 ▲신도심·원도심 연계 방안 ▲대중교통중심 복합시설 조성 방안 ▲사업 타당성 검토 및 사업화 전략 등을 중점적으로
(중부시사신문) 안산시가 사회적 고립과 초고령 사회라는 두 가지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시는 ‘고립과 소통을 잇는 Re:Bone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확대해 시민들이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존엄을 지키며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 민관 협력 기반 안산형 고립 예방 모델 운영 안산시는 1인 가구 증가, 실직, 관계 단절, 질병 등으로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기존 10개 동에서 운영하던 고독사 예방 사업을 25개 전체 동으로 확대 운영하며 사회안전망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7개 복지관, 25개 동 행정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과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운영해 사회적 고립 고위험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하고 있다. 시는 ‘고립과 소통을 잇는 Re:Bone 사업’을 통해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위험군 발굴 ▲안부 확인 및 생활 행태 개선 지원 ▲사회적 관계망 프로그램 운영 ▲1인 가구 고립 예방 및 외로움 공유 커뮤니티 운영 ▲위기 이웃 발굴
(중부시사신문) 안산시가 오는 11월까지 안산의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2026년 안산 시티투어'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2026 안산 시티투어‘는 '자연과 사람을 잇는 안산'을 주제로, 계절별․체험형 관광코스를 구성해 다양한 관광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시티투어를 통해 ▲계절별 정기코스 다양화 ▲시화호 뱃길 연계 ▲스토리텔링 해설 도입 ▲단체 맞춤형 투어 운영 등 네 가지 방향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봄에는 갈대습지공원과 해솔길 등 생태 탐방 중심 코스를, 여름에는 해양 자원과 실내 문화시설을 연계한 코스를, 가을에는 노을과 역사 자원을 활용한 코스를 운영하는 등 계절별 특성을 반영한 관광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안산의 해양 자원인 시화호 뱃길과 대부도를 연계한 관광코스를 운영해 해양 생태와 경관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하는 스토리텔링 투어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단순 이동 중심에서 벗어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아울러 15명 이상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지
(중부시사신문) 안산시는 공공체육시설의 효율적 운영과 시민 체육복지 향상을 위해 ‘공공체육시설 적정규모 검토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체육시설 정책 방향을 재정립한다고 14일 정례브리핑에서 밝혔다. 그간 안산시는 공공체육시설 확충을 통해 생활체육 기반을 확대해 왔으나, 시민의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로 체육시설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는 상황에서 인구 규모와 재정 여건을 고려한 적정 시설 기준은 미흡한 측면이 있었다. 또한 시설 증가에 따른 운영·관리 부담과 생활권 간 격차, 기능 중복 등의 과제도 제기됐다. 이에 시는 인구 및 이용 수요를 기반으로 적정 체육시설 규모를 산정하고, 시설 간 기능과 역할을 재정립하기 위해 연구용역을 추진했다. 해당 용역은 지난해 6월부터 올해 2월까지 약 8개월간 수행됐으며, ▲공공체육시설 현황 조사 ▲경기도 내 시·군 비교 분석 ▲이용 수요 분석 및 적정 규모 검토 등을 포함했다. 분석 결과, 안산시 공공체육시설은 총 121개소로 경기도 31개 시·군 중 시설 수 5위로 나타나 양적 공급은 비교적 높은 수준으로 확인됐다. 반면 전체 시설의 93.1%가 실외 중심으로 구성돼 있고,
(중부시사신문) 안산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안산문화광장 일원에서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를 개최한다고 14일 정례브리핑에서 밝혔다. 올해 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안산시와 안산문화재단이 직접 기획·추진하며, 공연·기획·부대프로그램 등 총 9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문화광장 8곳, 상권 3곳, 거점 3곳 등 총 14개 공연 사이트에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개막 공연은 100년 전통의 동춘서커스 ‘버라이어티 서커스쇼’가 펼쳐진다. 폐막 공연은 캐나다 칼라반떼의 ‘와우(WOW)’가 맡아 공중 퍼포먼스와 곡예, 코미디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이며, 환상 불꽃쇼가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거리예술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공식 참가작으로는 해외작품 4개, 국내작품 16개가 대표 공연으로 관객과 만난다. 이와 함께, 안산의 이야기를 담아낸 제작 지원 작품 ‘마주’(예화)와 시민이 참여하는 ‘시민 버전’ 공연도 선보여 축제의 공공성과 참여성을 더할 계획이다. 기획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어린이·청소년 전용 공간을 비롯해 ▲인디 버스킹 중심의 뮤직스트리트 ▲지역 상권과 연
(중부시사신문) 평택시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중동 전쟁 여파로 급등한 비료 가격에 대응해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고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과학적 토양검정’과 ‘친환경 미생물 공급’을 통한 비료 절감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토양검정 기반 ‘비료사용처방서’발급... 불필요한 비료 낭비 차단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들이 관행적으로 살포하던 비료 사용 습관을 버리고, 토양의 영양 상태를 정확히 파악해 필요한 만큼만 투입할 것을 당부했다. 농가에서 경작지 토양을 채취해 의뢰하면 산도(pH), 유기물, 유효인산, 칼륨, 칼슘, 마그네슘 등 7가지 항목을 정밀 분석하여 작물별 ‘비료사용처방서’를 발급해 준다. 처방서에 따라 적정량의 비료만 시비할 경우, 비료 구매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과잉 시비로 인한 토양 염류 집적과 병해충 발생까지 예방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친환경 미생물과 박테리아, 미네랄(BM) 활성수 공급... 토양 비옥도 증진 및 생육 촉진 비료 사용량을 줄이는 대신 토양의 자생력을 높이는 방안으로 친환경 미생물과 박테리아, 미네랄(
(중부시사신문) 평택시가 스마트시티의 미래를 체험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공간인 ‘평택시 스마트시티 이노베이션 센터’의 문을 열고, 오는 9월 정식 운영에 앞서 4월부터 8월까지 시범운영 중에 있다. 평택역 앞(평택1로 16, 2층)에 있는 센터는 국토교통부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하나로 구축됐으며,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생활 실험실(리빙 랩) 지원,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새싹 기업(스타트업) 육성, 스마트시티 정책 홍보 및 체험 시설을 두루 갖춘 스마트시티 종합 지원시설이다. 시민과 함께하는 스마트한 소통… 인공지능(AI)·탄소중립 교육 운영 센터는 시범운영 동안 다양한 교육과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며, 시민들이 스마트시티 관련 기술과 정책을 더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먼저, 4월에는 ‘AI 기술을 활용한 시민 경제역량 강화’프로그램이 개설된다. 인공지능(AI)에 관심 있는 평택시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제공되며,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10명 내외의 소수 정예로 운영한다. 4월 이후에도 전문가 초빙을 통한 특별교육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단체를 대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