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홍성군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25일, 홍북읍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지역 주민 중심의 보건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제2기 지역건강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2기 협의체 위원은 보건소장, 건강증진과장, 홍북읍장을 포함하여 홍성군체육회, 충남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홍성지사 등 관계기관 전문가와 건강동아리 리더 등 총 15인의 다양한 분야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촉된 위원들은 향후 2년간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및 협력 사업 제안 등 홍북읍 주민의 건강권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민·관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식과 더불어 지난해 건강생활지원센터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직장인과 어르신을 위한 홍보 전략 및 유관기관 협력 방안 등 실질적인 안건들이 다뤄졌다. 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바쁜 일정에도 위원직을 수락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민·관이 긴
(중부시사신문) 홍성군보건소가 학령기 아동의 구강 건강 증진과 올바른 양치 습관 형성을 위해 오는 12월까지 관내 2개 초등학교(홍성초, 광천초)를 대상으로 ‘학교구강보건실’을 집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교구강보건실은 치과 유니트 체어 등 전문 의료 장비를 갖추고, 공중보건의사와 치과위생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체계적인 구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약 65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구강검진부터 치아우식(충치) 치료, 치아 홈메우기, 스케일링 등 예방과 치료를 병행한다. 특히 보건소는 단순 진료에 그치지 않고 학년별 맞춤형 구강관리 교육과 불소바니쉬 도포를 실시해 학생 스스로 치아를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하고 있다. 또한, 학교 내 양치 시설에 칫솔질 안내판을 설치해 점심 식사 후 자연스럽게 양치를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실제로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가정에서도 치실 등 구강관리 용품을 매일 사용하는 등 실질적인 행동 변화를 보이고 있어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학교구강보건실 운영을 통해
(중부시사신문) 홍성군이 지역 경제의 뿌리인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현장 중심의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박성철 홍성부군수는 지난 26일 홍성전통시장을 찾아 노후 장옥 및 주요 시설물을 살펴보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안전 관리와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챙기는 소통 행정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안전이 곧 상인의 생명권이자 방문객의 신뢰’라는 인식 아래, 화재와 침수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한 철저한 사전 예방을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부군수는 시장 내 장옥 등 시설물의 전반적인 안전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는 한편, 옥내소화전과 배수펌프 등 필수 방재 시설의 관리 상태를 직접 점검하며 실전과 같은 비상 대응 태세를 살폈다. 또한, 현장에서 상인들과 만나 전통시장 내 화재 예방을 위한 소화기 비치, 전열기구 안전 사용 등 일상 속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현장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였다. 박성철 부군수는 “전통시장의 매력은 사람 냄새 나는 정에 있지만, 그 바탕에는 반드시 ‘안전’이 전제되어야 한다”라며, “옥내소화전과 배수펌
(중부시사신문) 홍성군 홍주천년문화체험관은 오는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지역특화작목인 골드베리 딸기를 활용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홍성 딸기의 달콤한 변신’ 프로그램은 골드베리 딸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골드베리 딸기를 활용한 롤케이크, 수건케이크, 보틀케이크, 딸기청 등 4가지 체험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직접 딸기를 손질하고 다양한 디저트를 만드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신청은 4월 2일부터 8일까지 홍주천년문화체험관 홈페이지▶프로그램 신청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체험비는 무료이나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재료비는 참가자가 부담하여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홍주천년문화체험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윤상구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지역 농산물의 매력을 직접 느끼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골드베리 딸기뿐만 아니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골드베리 딸기는 황금빛이 도는 독특한 색감
(중부시사신문) 홍성군 보건소가 군민의 일상생활 속 신체활동을 활성화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6월 26일까지 ‘자연과 함께하는 아침 체조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아침 체조교실은 역재방죽공원과 광천읍 행정복지센터 앞 광장 두 곳에서 평일(월~금)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주 5회 진행된다. 건강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공휴일 및 기상 악화 시에는 휴강한다. 프로그램은 전문 운동강사의 지도 아래 다채롭게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신나는 댄스 음악에 맞춘 건강체조, 탄성밴드와 아령을 활용한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 역재방죽공원 둘레길을 걷는 노르딕스틱 건강걷기 등 체계적인 신체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아울러 보건소는 희망자에 한해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과 맞춤형 건강상담 등 종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아침 시간을 활용한 규칙적인 신체활동은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많은 주민이 참여하여 활기찬 아침을 시작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 홍성군이 육성한 로컬창업 청년들이 중소벤처기업부의 대표 창업지원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군에 따르면 홍성군과 로컬벤처스튜디오 ‘집단지성’이 공동 운영하는 ‘창업가 러닝메이트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한 창업팀들이 최근 청년창업사관학교 등 주요 정부 창업지원사업에 연이어 선정됐다. ‘창업가 러닝메이트 프로그램’은 지역 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비즈니스모델(BM) 수립 ▲사업전략 고도화 ▲인공지능(AI) 활용 ▲로컬 브랜딩 등 창업 전 과정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실전 중심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창업가 간 협업과 상호 피드백을 기반으로 함께 성장하는 ‘러닝메이트’ 방식으로 운영되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제 사업화 성과로 이어지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러한 체계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홍성 한돈을 활용한 육가공 창업, AI 기반 지역문화 콘텐츠 제작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창업 아이템들이 실제 시장 진입 단계로 이어지고 있으며,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창업가 러닝메이트 프로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 감사위원회가 공직자의 적극적인 행정처리 수행을 지원하고 책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사전컨설팅 감사 및 적극행정 면책 전담관’제도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전담관 제도는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해 신속하고 적극적인 민원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사전컨설팅 감사는 적극행정 추진 과정에서 근거 법령이 불명확하거나, 제도와 현실간 괴리로 능동적인 업무추진이 어려운 사안에 대해 사전에 적법성과 타당성을 검토해 주는 제도다. 사전컨설팅 감사 후 검토 의견대로 업무를 처리한 경우에는 해당 사안에 대한 감사를 면제받을 수 있다. 적극행정 면책 제도는 공익을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결과에 대해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이 없는 경우 책임을 감경하거나 면책해주는 제도다. 감사위원회는 사전컨설팅 감사 신청 전 실무부서와 쟁점사항을 조율하고 신청서 작성을 돕는 ‘프리-컨설팅’자문을 제공하고, 컨설팅감사 결과 회신기간을 단축해 부서의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외부전문가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30일 봄철을 앞두고 깨끗하고 쾌적한 시청을 조성하기 위해 봄맞이 청사 환경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주요 정비 내용은 ▲청사 녹지공간 고사목 제거 ▲소나무 등 수목 전정 ▲연못 및 분수대 청소 ▲배수로 덮개 도색 등이다. 특히 지난 2015년 보람동 청사 이전 이후 처음으로 소나무 전정 작업을 실시, 친환경 녹색 공간으로 조경 미관을 높였다. 시는 이번 정비를 계기로 쾌적하고 품격 있는 청사 환경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장경애 회계과장은 “깨끗하고 정돈된 환경은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를 높이고 시민들에게도 신뢰감을 줄 수 있다”며 “시 본청에 이어 조치원청사도 쾌적한 청사 환경을 조성, 시민들에게 친근한 시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청년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청년정책 체감도 제고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에 초점을 맞춰 총 73개 사업에 약 550억 원을 투입한다. 세부적으로 ▲일자리 ▲교육‧직업 훈련 ▲금융‧복지‧문화 ▲참여‧권리 ▲주거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한다. 일자리 분야에는 청년고용률 향상을 목표로 청년 일경험 및 일자리 확대, 청년 구직·창업 지원 패키지, 행복일터 인증제 등 23개 사업에 85억 원을 투입한다. 교육·직업 훈련 분야에는 대학생 등록금 대출이자 지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운영 등 12개 사업에 228억 원을, 금융·복지·문화 분야에도 세종 청년미래적금 운영, 공공시설 나만의 결혼식 등 24개 사업에 205억 원을 반영했다. 또한, 참여·권리, 주거 분야에도 각 8개 사업 9억원과 6개 사업 22억 원을 편성했다. 시는 청년 실태와 요구를 반영한 분야별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청년들의 실질적인 정책 체감도를 높일 방침이다. &nbs
(중부시사신문) 강원인재원은 3월 30일, ESG경영 실천을 위한 'ESG+행복' 약속의 날을 운영했다. 'ESG+행복'은 강원인재원의 중점 경영방향인 ‘행복경영’을 기반으로 조직 만족과 도민 행복을 ESG 경영으로 연결한 강원인재원만의 ESG 브랜드이다. 특히 강원인재원은 ESG 경영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4개 분야 9개 전략 19개 과제로 구성된 체계를 마련하고, 직원행복(일·가정 양립, 복지제도 등)과 도민행복(사회공헌, 탄소중립 등) 관련 지표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학철 원장은 “ESG 경영은 단순한 경영 기법이 아니라 조직과 지역사회가 함께 행복해지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직원 행복과 도민 행복이 함께하는 선순환 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인재원은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대한민국 ESG 대상'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며 공공기관 ESG 경영 우수사례로 평가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