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어르신이 존경받는 충남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도는 1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 지사를 비롯해 강춘식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장, 시군 지회장·부회장, 노인대학장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 신년 간담회’를 개최했다. 도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노인복지 정책 전반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환담 및 건의사항 청취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충남은 충효의 고장답게 어르신을 깍듯하게 모시고 있다”며 “어르신들을 위한 체육과 문화, 의료 등 모든 분야를 꼼꼼하게 챙겨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옛말에 동온하청(冬溫夏淸)이라고 ‘부모를 섬김에 있어 겨울에는 따뜻하게 여름에는 시원하게 해 드린다’는 말이 있다”며 “올 한해도 동온하청의 정신으로 성심을 다해 어르신들을 편안하게 모시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도와 충남건축사회가 집중호우 등 각종 재난으로 무너진 주택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도는 1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문석준 건축도시국장과 한민규 충남건축사회장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설계·감리비 감면 △인허가 지원 △건축사 참여체계 구축 등 효율적인 주택 신축 지원체계를 운영한다. 먼저, 피해 주택에 대한 설계·감리비는 최대 50% 감면해 피해 도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신속한 주거 안정을 돕는다. 도는 인허가 부문과 관련 주택 신축 서류를 우선 처리하는 등 기관 간 협조를 강화해 행정절차가 신속히 이행되도록 한다. 충남건축사회는 관할 지역 건축사 인력풀을 구성·관리하고, 피해주택 신축 대상자 안내 및 연계를 위해 해당 인력풀 정보를 도와 시군에 제공하는 등 건축사 참여체계를 구축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각 시군에서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문석준 도
(중부시사신문) 보령시는 16일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2026년 신년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충청남도태권도시범공연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2025년 주요성과 및 2026년 시정 운영 비전 제시, 언론인과의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시는 중앙행정기관 표창 18건, 충청남도 표창 30건, 각종 평가 표창 8건 등 역대 최대 기관 표창 56건을 수상했으며, 5천억 원 이상의 정부예산을 확보하고 시정 최초로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었다. 또한 ▲제28회 보령머드축제 169만 명 방문 ▲탄소중립모빌리티센터 준공 ▲웅천산업단지 2조 원 규모 AI데이터센터 유치 ▲관창산단 RE100 설비 보급 등 약 17조 원 규모의 에너지 관련 산업 확보로 미래 성장동력을 구축했다. 아울러 보령아산병원 지역응급센터 격상과 연중무휴 소아외래진료센터 운영으로 시민 의료 안전망도 대폭 강화했다. 시는 올해 ▲에너지 그린도시 완성 ▲해양과 내륙을 연계한 관광산업 ▲안심 포용도시 조성 ▲시민행복 인프라 확충 등 네 기둥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보령의 기반을 구축한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먼
(중부시사신문) 세종시 조치원에 위치한 새뜰보호작업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상혁, 이하 세종사랑의열매)에 성금 1백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새뜰보호작업장 근로자 및 후원기관 사단법인세종시장애인재활협회(박영인 회장), 한국선교유적연구회(서만철 회장)가 한마음로 마련한 성금이다. 새뜰보호작업장은 올해로 5년째 세종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실천을 이어오고 있다. 새뜰보호작업장 노영미 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세종사랑의열매 관계자 또한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새뜰보호작업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사랑의열매는 12월 1일부터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세종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16일 당진발전본부에서 초미세먼지 재난위기경보 ‘관심’ 단계 발령에 따른 비상저감조치 이행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과 합동으로 진행한 이번 점검은 대기 정체로 인한 고농도 미세먼지 상황 속에서 대형 배출원인 화력발전소의 저감 조치 이행 현황을 직접 확인해 도민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했다. 합동점검반은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로부터 미세먼지 저감 대책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화력발전 상한제한 80% 준수 여부와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 가동 상태 등을 점검했다. 도는 이번 합동점검을 시작으로 비상저감조치 해제 시까지 산업단지 및 건설 공사장 등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미세먼지 대응 행동요령 홍보를 지속할 방침이다.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은 “충남은 화력발전소가 밀집해 있어 선제적인 관리가 필수”라며 “시군과 협력해 사업장 관리 및 도로 살수차 운영 등 미세먼지 농도 저감을 위한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천안시는 16일 장애인거주시설 시설장 7명과 간담회를 열고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한파와 폭설 등 재난 발생 시 시설 입소 장애인의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시설 내 소방·전기·가스 설비 안전점검을 비롯해 ▲폭설 시 제설 대책 및 비상 연락체계 가동 ▲난방 설비 점검 등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시설장들은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현장의 여건을 전달하며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을 건의했다. 시는 간담회에서 제안된 사항을 검토해 정책에 반영하고, 필요시 추가 점검을 실시하는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애쓰는 시설장들께 감사드린다”며 “최근 한파로 안전사고 위험이 큰 만큼 상시 점검을 강화해 재난 대비에 빈틈이 없도록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강조했다.
(중부시사신문) 최훈규 천안시 공원녹지사업본부장이 16일 주요 사업장을 찾아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최 본부장은 이날 일봉공원 조성 현장과 삼거리공원을 시작으로 28개 사업장에 순차적으로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 등을 살필 예정이다. 특히 녹지공간 확충과 산불 예방 대응체계, 재난복구 현장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각 사업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다. 공원녹지사업본부는 올해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조성을 목표로 천안 지방정원 조성, 도시숲 확충 등 11개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이와 함께 산림휴양 인프라를 확충하고, 산림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9개 사업과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7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훈규 본부장은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업무 전반을 이해하고, 직원들과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요 현안과 사업을 직접 챙기며 국·도비 확보와 신속한 재난 대응, 쾌적한 공원 녹지 환경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훈규 본부장은 오는 23일 충남도청 등 관계기관을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도비 지
(중부시사신문)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지난 1월 17일 오후 5시,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 '2026 당진문화재단 신년음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새해를 맞아 시민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통해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기획된 공연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연주를 맡았다. 지휘자 홍석원과 첼리스트 문태국이 함께 무대에 올라 깊이 있는 완성도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연은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서곡으로 힘차게 막을 열었다. 경쾌하고 역동적인 선율이 공연장의 분위기를 사로잡으며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인상적인 오프닝을 장식했다. 이어 첼리스트 문태국이 하이든의 ‘첼로 협주곡 1번’을 연주해 섬세하면서도 따뜻한 음색으로 고전 특유의 우아함과 깊은 감동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차이콥스키의‘교향곡 제4번’을 연주하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웅장한 구성과 폭발적인 에너지로 관객을 압도했으며, 새해를 맞이하는 각자의 다짐과 감정을 음악으로 풀어내 깊은 여운
(중부시사신문) 서산시 자연아이어린이집은 1월 15일, 원아들이 용돈을 모아 마련한 저금통 550,910원을 (재)서산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이번 저금통 기부는 아이들이 스스로 저축하며 나눔을 실천한 활동으로, 자연아이어린집은 2022년에도 저금통 기부를 진행한 바 있어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양미희 원장은 “아이들이 작은 정성을 모아 이웃과 나누는 경험을 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활동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재)서산시복지재단 장갑순 이사장은 “아이들의 순수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준다”며 “전달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달된 기부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가 원스톱 민원 처리를 위해 업무를 대행하는 건축·토목 설계사무소를 대상으로 우수 설계사무소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연중 관내 건축설계사무소 51개소와 토목설계사무소 26개소 중 연평균 건수 이상 처리한 설계사무소를 대상으로 하며, 평가 기간은 1월부터 10월까지 10개월간이다. 이 기간 동안의 업무 실적을 바탕으로 11월에 종합 평가를 실시하고, 건축과 토목 분야에서 최고 점수를 받은 설계사무소 1개소씩, 총 2개소 설계사무소를 우수설계사무소로 선정할 계획이다. 건축 분야는 설계도서와 민원서류 작성의 성실성 및 정확성, 설계 검토의 적정성 등 18가지 기준에 따라 평가될 예정이며, 토목 분야는 신청서 작성 및 사업계획의 적정성, 불협의·보완·반려·취하 건수에 따라 점수화해 평가될 예정이다. 시는 12월 선정된 우수 설계사무소에 표창패와 인증 동판을 전달할 방침이다. 김동식 서산시 원스톱허가과장은 “관내 설계사무소의 전문성과 책임감 있는 설계 제공을 독려할 것”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원스톱 건축 민원서비스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