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충남 서산시는 16일 시민과 대화 5일 차 일정으로 음암면 해오름 체육센터에서 음암면민과 대화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음암면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해 주요 시정과 마을의 현안을 공유했다. 음암면민들은 이 시장에게 ▲부장리 고분군 정비사업 조속 추진 ▲소하천 정비 ▲호우피해 구거 및 제방 정비 등을 건의했다. 특히, 음암면 행정복지센터 청사 건립 추진 상황과 계획에 대한 질의에 면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시는 음암면 행정복지센터를 일상센터 조성 사업과 연계해 다양한 기능을 가진 복합청사로서 건립할 계획이다. 일상센터 조성 사업은 다목적 강당과 북카페, 문화체험실 등을 갖추는 것으로, 서산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과 연계해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시는 음암면 행정복지센터와 일상센터 조성을 추진하면서, 기존 다른 위치에 건립될 예정이었던 두 건물을 하나의 건물로 통합 조성하기로 했다. 오는 2027년 상반기 착공·2028년 준공을 목표로 올해 5월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할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천안시는 16일 ‘통합지원 협의체’ 회의를 열고 2026년 의료·요양 통합지원 지역계획을 심의·의결했다. 통합지원 협의체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자문기구다. 협의체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보건의료, 요양, 돌봄 등 관련 기관 전문가 27명으로 구성됐으며, 지역계획 수립 및 평가, 통합지원 시책 추진, 관련 기관 간 연계·협력 사항에 대한 심의와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천안시는 2019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을 시작으로, 2023년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을 거쳐 2026년 전국 보편사업 전환을 앞두고 있는 선도 지자체다. 시는 그동안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보건의료·요양·돌봄·주거를 연계한 ‘천안형 통합돌봄 모델’을 발전시켜 왔다. 의료·요양 통합지원 사업은 질병이나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이 병원·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서비스를 통합 지원받을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시는 현재까지 시민 4,335명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날
(중부시사신문) 금산군보건소는 농한기 어르신들의 구강건강을 위해 2월 말까지 찾아가는 경로당 구강보건사업을 전개한다. 방문 지역은 부리면 수통2리·창평1리, 남이면 대양2리 등 20개 경로당이며 노년기 구강질환 예방 및 관리법, 올바른 칫솔질 방법, 틀니 사용 및 관리법, 구강위생용품 사용법 등을 교육한다. 특히, 노년기에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치주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정기적인 구강검진과 치석제거(스케일링), 칫솔질을 통한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아울러 교육받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구강위생용품을 배부하고 틀니를 장착한 어르신에게는 별도로 틀니세정제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경로당 구강보건사업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보건의료팀에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노년기에 접어들면서 치아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노화진행 속도가 빨라지고 치매위험도 증가한다”며 “평소 철저한 구강건강관리를 신경 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안전한 응급의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급차 운용 상황 및 관리 실태 점검에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민간 구급차 운용기관 등의 구급차 13대를 대상으로 점검 대상 구급차 범위 확정과 구급차 점검계획을 공지하고 통합응급의료정보인트라넷 가입을 독려 중이다. 이어, 군은 자가실태점검 및 시스템 등록 점검에도 나설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제50조에 따라 추진되며 관내 운용되는 구급차의 관리 실체를 확인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응급의료 이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 관계자는 “좋은 구급차 이송 환경이 군민 건강 증진의 중요한 발판이 되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관련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지난 2024년 대비 지난해 민원처리 현황을 분석해 민원 서비스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 지난해 금산군 민원 처리 현황을 살펴보면 전체 민원 건수가 5만9255건으로 6% 증가했으며 법정민원의 처리기간 준수율은 1% 상승한 96.5%를 기록했다.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한 발급 건수는 24% 증가했다. 이는 8개 면에 신규 무인민원발급기를 도입해 민원 서비스 접근성을 개선한 결과로 민원인들이 편리하게 무인민원 발급기를 이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군은 단축처리 마일리지 고득점 직원들에게 분기마다 표창장을 수여하는 등 동기부여에 나서고 있다.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만족도는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처리기간 도래 전 담당자에게 알림을 보내 처리를 독려하고 있으며 민원 접수 후 3시간 이내 담당 부서를 지정하려는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군 관계자는 “민원 처리의 질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며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0일까지 온열질환예방기술 시범사업 참여 농업인 단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시설하우스·선별작업장 등 고온 환경 농가를 대상으로 보텍스 튜브 적용 에어냉각조끼를 보급해 온열질환 발생 위험을 줄이고 안전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5700만 원으로 1개소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 세트, 온열지수(WBGT) 측정기, 보냉용품 세트, 에어콤프레셔 등이다. 조끼는 압축공기를 냉각해 인체에 분사하는 방식으로 폭염 대응 효과를 발휘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금산군 홈페이지 또는 농업기술센터 공고를 확인한 뒤 신청서를 작성하고 농작업 재해예방 사전교육을 이수 후 수료증과 함께 신청서를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극한폭염으로 고통받는 농업인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에어냉각 기술을 확산에 나선다”며 “관심 있는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농작물의 수확량과 품질을 향상시키고 경영비 절감에 도움을 주는 유용미생물과 영양제 등을 금산군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지원 품목은 여러 작물에 활용할 수 있는 유용미생물을 비롯해 생활 악취를 줄이는 생활유용미생물, 영양제, 클로렐라 등이다. 유용미생물은 유산균, 효모균, 광합성균 등 주요 균을 배양한 복합미생물제로 농작물의 생육 촉진과 품질 향상, 토양 건강 개선, 축산분뇨 악취 저감 등에 효과가 있다. 지원 대상은 금산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 및 주민이다. 처음 신청하는 경우에는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를 지참해 금산군농업기술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2회차부터는 별도의 구비서류나 신청 절차 없이도 수령이 가능하다. 공급 일정은 유용미생물, 클로렐라, 생활유용미생물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며 영양제는 화요일과 금요일에 제공된다.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군 관계자는 “농가들이 유용미생물을 부담 없이 활용해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건강한 농산물을 생산하는 데 도움이 될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지역 환경 개선과 공공위생 강화를 위해 추진해 온 부리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에 나서며 시운전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 시설은 금산군 예미리 일원에 위치하며 총사업비 96억 원을 투입해 1일 처리용량이 기존 240t에서 60t 증설한 총 300t으로 확장했다. 군은 지난 3개월간 단계별 시설 운영을 진행하며 하수 유입부터 처리 공정 전반에 대한 안정성 점검과 수질 처리 성능 검증을 진행했다. 그 결과 방류수 수질이 법적 기준을 안정적으로 충족하는 것으로 확인돼 정상 운영이 가능하게 됐다. 특히, 고도처리 공정과 악취 저감 설비도 도입돼 수질 개선 효과는 물론 인근 지역 주민들의 시설에 대한 인식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부리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을 통해 지역 내 하수 처리 능력이 대폭 향상됐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시설 관리와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 근무하는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공공하수처리시설 안전보건기본계획을 수립한다. 이 기본계획은 산업안전보건법과 시설물안전법에 따른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갖추고 하수처리시설 특성에 맞는 체계적인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계획 수립을 통해 △산업재해 및 유해·위험물질 안전사고 제로화 △근로자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 △소방시설 안전점검 및 소방훈련 △안전보건 교육 및 점검 강화 △비상상황 대응체계 정비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밀폐공간 작업, 유해가스 노출, 기계·설비 사용 등 하수처리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공공하수처리시설은 군민의 생활환경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반시설로 근로자의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체계적인 안전보건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안전사고 없는 작업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유기동물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책임 있는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올해 읍면지역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비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농촌지역에서 마당 등 실외에서 사육되는 개를 대상으로 중성화 수술비를 지원함으로써 무분별한 번식을 예방하고 유기·유실동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규모는 암컷 기준 107마리며 사업비 범위 내에서 암·수 사업량은 탄력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생후 5개월령 이상 등록대상동물(개)을 반려 목적으로 실외에서 사육하는 읍면 지역 주민이다. 가구당 최대 2마리까지 지원되며 지원 단가는 암컷 마리당 최대 40만 원, 수컷 마리당 최대 20만 원이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사업량 소진 시 조기에 마무리될 수 있다. 미등록견의 경우 반드시 동물등록을 완료해야 하며 선정된 대상자는 통보 후 3개월 이내에 지정 동물병원에서 중성화 수술을 받으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실외사육견의 무분별한 번식을 예방하고 유기동물 발생을 줄여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지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