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부여군 홍산공공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동아리 지원사업’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도서관 문화예술동아리 지원사업’은 전국 공공도서관을 거점으로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여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목적으로 진행되는 공모사업이다. 책과 문화예술을 결합함으로써 특색 있는 독서문화 활동을 진행하고 캘리그라피를 배우며 예술적 표현을 나타내는 ‘캘리그라피로 담는 책 속 글귀’ 문화예술 동아리를 운영할 예정이다. 시화 느낌의 작품, 냅킨 공예를 활용한 테이블, 머그잔 등 다양한 작품을 만들며 이용자들의 문화 욕구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도서관이 문화예술을 체험하고 즐기는 생활문화공간으로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사회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캘리그라피 프로그램은 성인 대상으로, 오는 4월 24일부터 선착순 모집하며 홍산공공도서관 누리집 방문, 유선을 통해 접
(중부시사신문) 부여군은 ‘무논직파’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성공적인 무논직파 매뉴얼'을 제작, 오는 4월 27일 예정된 벼 재배기술 교육을 현장에서 전격 보급한다. 무논직파는 모내기 과정을 생략해 노동력(64% 절감) 및 경영비(60% 절감)를 줄일 수 있는 획기적인 농법이지만, 파종 초기 입모 불량과 잡초 방제의 어려움으로 인해 농가들이 쉽게 도전하지 못하는 측면이 있었다. 이에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현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표준 가이드를 정립했다. 이번 매뉴얼은 파종 전 종자 관리, 시기별 파종요령, 파종 후 물관리, 단계별 잡초 방제 체계 등 무논직파의 성패를 결정짓는 핵심 공정을 시간순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소장은 “무논직파는 고령화된 농촌의 인력난을 해소할 수 있는 확실한 대안”이라며, “이번 매뉴얼은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 이수자들에게 우선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매뉴얼은 오는 4월 27일 진행되는 벼 재배기술 교육에 참여하는 농
(중부시사신문) 부여군은 부여군 여성문화회관에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시행계획’에 대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시행계획은 앞서 수립된 농촌공간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향후 사업을 실제로 추진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과 세부사업을 담은 계획이다. 군은 이를 통해 농촌의 정주환경 개선과 생활서비스 확충, 지역 활력 회복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시행계획은 단순한 계획 수립에 그치지 않고, 향후 농촌협약 체결을 위한 기반 계획으로써의 역할을 함께 담고 있다. 이를 통해 국비 지원사업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계획과 재원이 함께 작동하는 실행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역 여건과 자원을 반영한 농촌특화지구 지정 가능성도 함께 검토하여, 산업·관광·정주 기능이 결합한 특화 공간 조성 방향을 계획에 반영했다. 향후 관련 제도와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시행계획에 대한 설명과 함께 향후 추진 방향이 공유됐고, 생활과 밀접한 사업 발굴과 지역별 맞춤
(중부시사신문) 백제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역사 문화의 도시 부여군에서 영화와 역사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축제가 열린다. 한국영화인협회 부여지회가 주최하고 부여 국제히스토리 영화제 집행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제1회 부여 국제히스토리 영화제’가 오는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4일간 부여 정림사지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부여 정림사지를 배경으로 개최되는 이번 영화제는 ‘역사’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영화들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시공간을 넘나드는 깊은 감동과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5월 2일 오후 4시, 정림사지 홍보관 앞 주무대에서 개최된다. 다채로운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영화제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레드카펫 행사’와 포토존이 운영되며, 주요 내빈과 군민 등 약 3,000명이 참석해 축제의 열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주최 측은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영화제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했다. 행사 기간 정림사지 내에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하여 관람객 질서 유지에 최선을 다한다. 또
(중부시사신문) 천안서북소방서는 지역사회 안전 강화를 위해 어린이집 원아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화재예방 안전교육을 확대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화재 발생 시 대응이 어려운 어린이와 노약자 등 취약계층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기 상황에서의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생활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교육에서는 ▲불의 위험성과 올바른 사용법 ▲화재 발생 시 ‘불이야’ 외치기 및 대피 요령 ▲119 신고 방법 등을 눈높이에 맞춰 쉽게 전달했다 취약계층을 대상으로는 ▲주택 화재 예방 수칙 ▲전기·가스 안전관리 방법 ▲화재 시 신속한 대피 요령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교육이 이뤄졌다. 천안서북소방서(서장 최길재)는 “어린이와 취약계층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만큼 사전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 모두가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세종테크노파크는 정보보호 유망기업 발굴 및 성장 지원을 위해 ‘정보보호 성장(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사업’ 충청권 통합공고를 4월 28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산업과 연계한 충청 정보보호 클러스터를 통해 정보보호 산업 육성 및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공고는 충청권(세종, 대전, 충북, 충남) 통합공고로 진행하며, 지원금은 기술개발지원 최대 8,000만원 사업화지원 최대 1,500만원 이내에서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상세 지원금액 및 지원기업 수는 지역별 세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세종테크노파크 양현봉 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정보보호 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와 성과 창출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정보보호 산업을 통해 세종시가 디지털 보안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보령시는 죽정도서관이 국립장애인도서관에서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오는 5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난해 보령시립도서관이 해당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데 이은 성과로, 보령시는 2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며 지역 내 장애인 독서 복지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죽정도서관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해 장애인의 독서 흥미 유발과 정서 함양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도서관 이용에 익숙해질 수 있는 도서관 견학을 시작으로, 책의 주제와 연계한 토탈 공예, 식물과 책을 접목해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는 독서 원예 등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독서 활동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전달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허성원 문화교육과장은 “지난해 보령시립도서관의 성과를 이어받아 올해 죽정도서관에서도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장애인들이 도서관을 친숙한 공간으로 느끼고 책을 통해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지
(중부시사신문) 보령시는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2일간 대천해수욕장 내 머드엑스포광장에서 ‘2026 보령·AMC 국제 모터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보령시와 아주자동차대학교가 공동 주최하고, 아주자동차대학교 RISE사업단과 (재)보령축제관광재단이 주관해 더욱 전문적이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국내외 모터스포츠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화려한 볼거리가 마련된다. 장애물을 피해 가장 빠르게 완주하는 짐카나 대회와 아찔한 곡예 주행을 선보이는 드리프트 쇼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TOYOTA 등 글로벌 자동차 기업의 최신 모델을 비롯해 개성 넘치는 튜닝카, 실제 서킷을 누비는 현역 레이싱팀의 차량, 최근 트렌드인 오프로드 캠핑카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단순히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관람객이 직접 고성능 차량의 속도감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대폭 확대된다. 전문가가 운전하는 차량에 탑승하는 짐카나 및 드리프트 동승 체험이 운영되며, 역동적인 험로 주행을 경험할 수 있는 오프로드 체험은 하루 최대 2,000명까지 참여 가능해 축제의 백미가 될 것
(중부시사신문) 청양군이 지역의 특색과 경쟁력을 담은 신규 답례품 5종을 최종 선정하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23일 ‘2026년 제1회 청양군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기부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새로운 답례품 라인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이름을 올린 답례품은 청흥버섯 영농조합법인의 ▲청흥송이 선물세트(특상/노멀) ▲듀오셀렉션 선물세트와 협동조합 어쩌다로컬의 ▲청양고추샌드 ▲청양고추빵이다. 특히 이번 선정에서는 청양의 대표 특산물인 고추를 활용해 최근 관광객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가공식품(샌드, 빵)이 포함돼, 젊은 층을 포함한 다양한 연령대의 기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명절과 선물 수요를 겨냥한 고품격 버섯 세트를 추가해 상품의 다양성을 확보했다. 군은 답례품 확대를 통해 기부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는 한편, 지역 업체가 생산한 우수한 농·특산물과 가공품을 널리 알려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윤청수 미래전략과장은 “청양만의 고유한
(중부시사신문) 청양군 지역활성화재단이 ‘2026년 마을발전계획’ 수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속 가능한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재단은 올해 마을계획 수립 대상지인 정산면 덕성1리와 목면 화양1리를 대상으로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약 4개월간 현장 중심의 주민참여를 통해 계획을 세웠다. 이번 사업은 청양군 제2기 마을만들기 기본계획인 ‘면면이음’ 정책의 1단계 과정으로, 주민이 주체가 돼 마을 자원과 현안을 발굴하고 중장기 비전을 설정하는 데 역량을 집중했다. 두 마을은 ▲사전조사 ▲주민교육 ▲테마 발굴 ▲선진지 견학 ▲전문가 컨설팅 등 체계적인 단계를 거쳐 마을 특성과 주민 수요가 반영된 실행 가능한 계획을 도출했다. 특히 올해는 최종 계획 확정 전 주민들이 직접 내용을 검토하고 수정하는 과정을 강화해, 계획에 대한 이해도와 주인의식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재단은 이번에 수립된 발전계획을 바탕으로 하반기부터 ‘마을소액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계획이 서류에 그치지 않고 실제 마을 환경 개선과 주민 소득 증대 등 실질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