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양평군은 7일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의 두 번째 일정으로 강상면을 방문해 면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열었다. 이날 오전 강상다목적체육관 내 배드민턴장에서 열린 소통한마당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신동호 강상면장, 관계 부서장, 관내 기관·단체장, 강상면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난 한 해 강상면의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강상면 발전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군민안전보험과 재난대책본부 운영 △양근·강상대교 자살방지 안전펜스 설치 재원 확보 △관내 초등학교 자전거 타기 교육 시행 △강상면 신청사 건립 및 재활용 선별장 이전을 위한 재원 확보 등 지난해 강상면의 주요 성과를 설명하며 면민과 소통했다. 이어 2026년 강상면의 주요 계획으로 △강상·강하 지역 도시가스 공급 추진 △군 전역 하수도 인프라 확충 △급수 취약지역 상수도 보급 확대 △레저스포츠 산업 육성 △강상면 신청사 건립 등을 제시하며 중장기 발전 방향을 설명했다. 군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마을 주도로 확장 및 인도 설치 △강상 대표 축제 개발 △강상체육
(중부시사신문) 성남시의회 이준배 대표의원은 6일 판교동 주민들과 함께 서울행 광역버스 노선 신설 관련 민원 청취 간담회를 갖고, 지역 대중교통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판교 낙원마을 및 판교(테크노밸리) 일대 주민과 직장인들이 겪고 있는 서울 방면 대중교통 불편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주민들은 장기간 해소되지 않고 있는 광역교통 접근성 문제를 집중적으로 제기했다. 주민들은 “현재 판교·서판교 지역에서 서울 도심과 주요 생활권으로 바로 연결되는 광역버스 노선이 매우 제한적”이라며, "출퇴근 시간대 잦은 환승과 이동 시간 증가로 일상적인 불편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특히 “판교테크노밸리와 인근 업무시설에 근무하는 직장인들 역시 광역교통 인프라 부족으로 인한 출퇴근 부담이 크다”며, 서울행 광역버스 노선에 대한 검토가 시급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이준배 대표의원은 “주민들께서 말씀해주신 교통 불편 사항과 제안 내용을 면밀히 살펴보겠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행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의 협의 및 검토를 차분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부시사신문) 신현필아트미술학원 하서영 원장은 7일 광주시 신현동 행정복지센터에 원생들의 그림으로 제작·판매한 그림엽서 수익금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하서영 원장을 비롯해 원생 9명이 함께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하서영 원장은 “아이들의 재능을 나눔으로 이어간 수익금이라 더욱 뜻깊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정자 동장은 “아이들이 재능을 발휘해 이웃을 돕는 모습이 대견하다”며 “기탁금은 신현동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은 2026년 지역 복지사업과 연계해 신현동 저소득가정과 복지 사각지대 주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중부시사신문) 여주시 금사면 주록리 원적산에 위치한 대한불교 보문 조계종 성혈사가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6일 성혈사는 금사면행정복지센터(면장 신지철)를 방문하여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성혈사는 매년 초 소외된 이웃을 위한 성금을 꾸준히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성혈사 주지 송학스님은 “한파로 인해 몸과 마음도 얼어붙는 요즘, 주위에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올해도 성금을 마련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신지철 금사면장은 “부처님의 자비를 몸소 실천해 주신 성혈사 주지 스님과 신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기부자님의 소중한 뜻을 담아 관내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귀중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금사면 지정계좌에 기탁되어 지역 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위한 복지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중부시사신문) 여주시는 다자녀 가정의 출산·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공공산후조리원 다자녀 산후조리원 감면비 지원 사업'을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출산 이후 산모의 건강 회복과 신생아 돌봄을 위해 필요한 산후조리 비용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여주시 공공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다자녀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이용료 일부를 감면 지원한다. 최근 산후조리 비용 상승으로 출산 가정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특히 다자녀 가정은 양육비 부담이 상대적으로 높은 실정이다. 여주시는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마련했다. 본 사업은 여주시에 주소를 둔 다자녀 출산 가정이 공공산후조리원을 이용 할 경우 이용료 감면 방식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공공산후조리원 이용 활성화는 물론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출산 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여주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
(재)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이하 용인FC)과 의료법인 영문의료재단 다보스병원이 1월 6일 공식 지정병원 협약 및 광고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다보스병원은 2026~2027시즌 동안 용인FC의 공식 지정병원(종합병원)으로 참여해 선수단 의료 지원과 구단 운영 전반에 협력하게 된다. 다보스병원은 용인FC 프로·유소년 선수단과 구단 임직원을 대상으로 부상 치료, 재활, 컨디션 관리 등 선수단 운영에 필수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외래 진료, 각종 검사, 영상 진단 등 다양한 진료 분야에서도 체계적으로 협력해 선수단의 안정적인 시즌 운영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 건강 증진 캠페인,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 스포츠·의료 연계 프로그램 등을 공동 추진하며, 시민구단과 지역 대표 의료기관이 함께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다보스병원 양성범 이사장은 “용인FC는 용인의 정체성과 자부심을 상징하는 시민구단”이라며 “다보스병원은 전문적인 의료 역량을 바탕으로 선수단의 건강과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용인FC 최희학 대표는 “창단 첫 시즌을 앞두고 지
(중부시사신문) 광주시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민생경제 회복과 포용 복지, 대형 체육행사 성공 개최, 자족도시 전환, 철도 중심 교통체계 구축을 핵심으로 하는 새해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7일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속가능한 광주 발전을 약속해 왔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위기를 기회로 전환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올해 첫 번째 목표로 민생경제 수호를 내세웠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경영자금 지원과 판로 개척을 확대하고 지역 내 제품 우선 구매제도를 강화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 청년과 어르신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광주형 일자리 정책’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 기반도 마련한다. 농업 분야에서는 자연채 푸드팜센터를 핵심 기반시설로 육성해 지역 먹거리 소비를 확대하고 농촌 공간 재구조화를 통해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발전 모형을 추진한다. 복지 분야에서는 올해 복지 예산을 전년 대비 확대된 5천837억 원(전체 예산의 46.1%)으로 편성했다. 특히, 2026년 2월 준공 예정인 광주시 복지행정타운을 통해 모든 세대와 계층을
(중부시사신문) 대월면행정복지센터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전하고, 경로당 운영과 관련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한파쉼터 및 대피소로 운영 중인 동네 경로당을 대상으로, 겨울철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따뜻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사전에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동1리 노인회장은 “대월면행정복지센터에 부임한 이후 바쁜 일정 속에서도 경로당 회원들에게 관심을 갖고 직접 방문해 준 최삼권 면장에게 감사드린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최삼권 대월면장은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행복하게 경로당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불편 사항을 꼼꼼히 살피겠다”라며 “병오년 한 해 동안 어르신 복지와 생활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더욱 세심하게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증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대한적십자 백송봉사회는 지난 6일, 복지대상자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총 18명이 참여했으며, 대상 가구는 증포동 맞춤형복지팀에서 지속적인 상담과 사례관리를 진행 중인 가구로, 장기간 생활 여건 악화로 인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증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대한적십자 백송봉사회는 협력해 주택 내부에 쌓여 있던 생활 폐기물을 수거·분류하고, 내부 청소를 실시해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개선했다. 임종대 증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양희선 대한적십자 백송봉사회 회장은 “어려운 환경에 놓인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완규 증포동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한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증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대한적십자 백송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증포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지난 1월 6일, 이천시 장호원농협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은 장호원읍행정복지센터에 이천쌀 30포(13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고향주부모임은 농협 내 여성 봉사·공익 단체로,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과 이웃 돌봄을 실천하며 나눔과 봉사를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현재 121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송영환 장호원농협 조합장과 이수연 고향주부모임 회장은 “회원들이 육묘장 모판 세척과 복숭아축제 떡 판매 등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장학금과 불우이웃돕기 기금을 마련해 왔다”라며 “그 수익금으로 준비한 이번 이천쌀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고향주부모임은 위기 가정을 직접 방문해 주거환경 정비 활동을 펼치는 한편, 장학금 지원과 후원 물품 전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