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연천군시설관리공단 아우름 봉사단은 지난 17일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 이웃을 두루 살피는 나눔 활동을 통해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 이날 활동은 연천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전년도부터 추진해 온 문화·체육 활동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전문강사를 초빙한 배드민턴 교실 운영을 통해 기초적인 체육 활동을 경험하고, 이후에는 연천수레울아트홀에서 운영하는 비상설 영화관에서 애니메이션 영화를 관람하는 등 문화와 체육이 어우러진 체험활동을 제공했다. 더 나아가 봉사단은 연말연시를 맞아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실천을 위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취약계층에 150만 원 상당의 겨울이불 10채를 연천군청에 기탁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아우름 봉사단 관계자는 “연천수레울아트홀은 문화 예술 공간으로서 군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연천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신서면행정복지센터는 본인의 이름을 밝히지 않은 한 주민이 매년 약 3회에 걸쳐 신서면행정복지센터 복지팀을 방문해 현금 5만원이 든 봉투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기부자는 매년 센터를 찾아와 “조손가정을 도와달라”, “청소년 가장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다” 등의 메시지를 봉투에 적어 남긴 뒤 신분을 밝히지 않고 자리를 떠나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달된 기부금은 신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탁금으로 적립돼 도움이 필요한 조손가정과 취약 청소년 가구 등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소중히 사용되고 있다. 신서면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금액의 많고 적음을 떠나, 지속적으로 이웃을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기부자의 뜻에 따라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 연천지부는 지난 20일 오전 11시에 ‘연천문학’ 제23집 출판기념회를 열고 지역 문학의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연천군의 보조금 지원을 받아 추진된 문학사업의 하나로, 한 해 동안 연천 지역 문인들이 창작한 시와 수필 등 다양한 작품을 한 권의 문집으로 엮은 ‘연천문학’ 제23집 발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문인과 문학 관계자들이 참석해 작품집 발간의 의미를 나누고 창작 활동을 격려했다. ‘연천문학’은 지역의 역사와 자연, 삶의 이야기를 문학적으로 담아내며 꾸준히 발간돼 온 동인지로, 연천군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속에서 지역 문학의 기록이자 소통의 매개체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번 제23집 역시 다양한 시선과 개성이 담긴 작품들이 수록돼 연천 문학의 깊이를 보여주고 있다. 한국문인협회 관계자는 “연천군의 지원 덕분에 지역 문인들이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학 발전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천군은 지역 문화예술단체 지원을 통해 문학을 비롯한 다양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2025년 12월 18일 연천중학교에서 교육복지지원센터 주관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하고,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연천중학교 교장, 교감, 학생생활안전부장, 담임교사, 상담교사, 연천읍 맞춤형복지팀 사례관리 담당주무관, 연천군가족센터 팀장 및 아동청소년 사례관리 담당자, 연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아동청소년 담당자, 연천교육지원청 교육복지 담당팀장 및 주무관 등 총 12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학생과 가정을 함께 살피는 통합적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회의에서는 ▲가정의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에 대한 긴급 생활·경제 지원 방안 ▲보호자의 신체적·심리적 건강 회복을 위한 의료 및 상담 연계 ▲학생의 심리상담 및 치료 지원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단기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학생의 성장 과정 전반을 고려한 장기적 관점의 개입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으며, 학교-지역-교육지원청이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학생과 보호자의 삶의 회복을 함께 도울 것을 협의했다. 연천교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12월 19일 연천군종합복지관에서 관내 학교 및 기관의 교육공무직 급여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5년 4차 교육공무직 급여 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공무직 급여 업무의 안정적인 현장 지원과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한 담당자의 업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회계연도 말에 집중되는 급여 업무에 대한 담당자들의 실질적인 이해와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연수 주요 내용은 ▲2025년 연말정산 업무 처리 절차 ▲퇴직금 산정 및 지급 시 유의사항 ▲회계연도 말 급여 관련 주요 사례 안내 등으로 구성됐으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강의와 사례 공유를 통해 급여 업무 담당자들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업무의 정확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급여 관련 문의와 오류를 사전에 예방하고, 담당자 간 정보 공유와 소통을 강화함으로써 단위학교 급여 업무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교육공무직 급여 업무는 현장의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뒷받침하는 매우
(중부시사신문) 연천군 신서면에 소재한 ㈜연천교통은 지난 17일 연천군청을 방문해 관내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후원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강대견 대표 및 임직원, 연천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뜻을 함께 했다.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 가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대견 대표는 “이번 성금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작은 정성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고 계신 연천교통 강대견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을 위해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7일 2025년 경기도 맑은 하천 사회공헌사업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맑은 하천 사회공헌사업은 하천 수질 관리와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수질을 개선하고, 깨끗한 하천 환경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2025년에는 총 45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해 적극적인 수질개선 활동을 펼쳤다. 공단은 2023년부터 올해까지 한탄강 수계를 거점으로 위험요소 제거 및 쓰레기 수거, 유해식물 제거, EM흙공 던지기 등 다양한 수질 및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하며 연천군의 대표 하천인 한탄강을 지키고, 그 가치를 보존하고자 하는 의지를 몸소 실천했다. 아울러 폐플라스틱과 폐현수막 업사이클링,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동아리 조직 운영, 불용품 처리 서비스 확대 운영 등 지역사회가 직접 친환경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을 동시에 추진하기도 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공단은 지역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경영 기반을 구축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송승원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단순한 환경
(중부시사신문) 연천군시설관리공단 아우름봉사단은 지난 17일 연천군청을 방문해 연말연시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150만원 상당의 겨울이불 10채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식에서는 연천군시설관리공단 아우름봉사단 회원 27명이 성금을 모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물품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두현 회장은 “겨울 한파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며 정을 나누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제은석 복지정책과장은 “추운 겨울 훈훈한 온기를 담아 소중한 이불을 기부해 주신 아우름봉사단에 깊은 감사드린다”며 “이불 하나하나가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천군시설관리공단 아우름봉사단은 수년간 물품지원, 주거취약가구 집수리사업, 지역아동센터 영화관람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연천군가족센터는 지난 1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연천군 종합복지관 1층 교류·소통공간 다가온에서 '가족품앗이 전체 발표 및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운영된 품앗이 모임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참여 가족 간 교류와 성장을 되짚으며 향후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표 및 평가회에는 품앗이 모임 참여자를 비롯해 센터 종사자,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필사모임 캘리그라피 작품 전시 ▲품앗이 활동 영상 상영 ▲발표회-베트남어 말하기 대회 ▲참여 가족 소감 나눔 ▲사업 운영 평가 및 의견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연천군가족센터 다가온 품앗이 모임인 필사 모임과 베트남어 동아리 모임은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정으로 매달 4회 이상 모임을 갖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가족품앗이 사업은 지역 내 다양한 가족이 서로 돌봄과 일상을 나누며 공동체적 유대감을 형성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다문화·비다문화 가족 간 상호 이해와 협력을 촉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평가회는 단순한 성과 보고를 넘어 참여 가족들이 직
(중부시사신문) 연천군 백학면에 거주하는 조재열 씨가 지난 17일 백학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10kg) 48포를 기탁했다. 조 씨는 2019년부터 매년 자신이 직접 농사지은 백미를 기탁해 왔다. 올해로 7년째 나눔을 실천하며 백학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조재열 씨는 “매년 기부를 통해 많은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이웃들이 맛있는 밥을 먹으며 행복한 일상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석문 백학면장은 “7년 동안 변함없이 백미를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