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부천시의회는 3일, 송내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 첫 청소년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청소년의회교실은 학생들이 1일 시의원이 되어 의회의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해 보는 프로그램으로, 학교에서 사전교육을 통해 지방자치와 의회의 기능 및 역할에 대해 학습하고, 의회 본회의장을 방문해 모의의회를 운영해 보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이날 송내초등학교 학생들은 의장과 지역구 시의원들을 만나 평소 궁금했던 사항들에 대해 질문하고 답변을 듣는 시간을 가졌으며, 모의의회를 열어 3분 자유발언, 제안설명, 찬반토론, 전자투표를 통한 표결 등 의회의 안건 처리 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했다. 체험을 마친 송내초등학교 학생들은 “청소년의회교실을 통해 의회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깨닫는 특별하고 색다른 경험이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병전 의장은 “이번 체험이 민주주의의 의미와 의회의 역할을 더 깊이 이해하는 유익하고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사회에 기여하는 건강하고 훌륭한 시민으로 성장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의회는 올해 6
(중부시사신문) 화성특례시의회는 2일 동탄 9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화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동탄 분소 개소식’에 참석해 지역 청소년의 정신건강과 복지 향상에 이바지할 새 거점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문화복지위원회 명미정, 김상균 의원과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 청소년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이번 동탄 분소 개소는 단순한 공간의 확장이 아니라, 청소년들의 마음에 공감하고 손을 내미는 실천적 약속”이라고 말하며,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약속했다. 한편, 이번에 개소한 동탄 분소는 동탄 권역에서 화성시 전체 청소년 상담 수요의 약 44%가 발생하는 현실에 따라 설립된 것으로, 화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본소 및 향남 분소에 이어 세 번째로 운영된다. 약 50평 규모의 공간에는 개인상담실, 집단프로그램실, 대기실 등이 갖춰져 있으며, 연간 2만 2천여 명이 이용하는 화성시 청소년 상담복지 체계의 주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중부시사신문) 화성특례시의회가 예술과 일상의 경계를 허무는 ‘움직이는 미술관’으로 거듭나고 있다. 4월 한 달간 화성특례시의회 로비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윤국희 작가의 개인전 Blossom colorful things가 펼쳐진다. 윤 작가의 작품은 다채롭고 천진난만한 색채로 가득하며,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성적 울림을 전하고 있다. 이는 화성특례시의회와 화성ESG메세나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의회를 방문하는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공공예술 프로젝트다. 특히 윤국희 작가는 “어지럽고 복잡한 세상을 살아가는 것도 힘든 현실인데, 행복한 에너지를 작품에 담고 싶었고, 보는 이들이 즐거움과 행복함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작품을 통해 순수한 즐거움과 긍정 에너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철학을 밝히고 있다. 윤 작가는 대한민국 미르인 예술대전 우수상(2017), 전국 벽골미술대전 종합대상(2024), 경기도 선정 청년작가상(2024) 등 수많은 수상 경력을 보유한 실력파이며, 현재는 화성미술협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중부시사신문) 화성특례시의회가 3일, 모두누림센터 누림아트홀에서 열린‘제 53회 보건의 날’기념행사를 통해‘건강도시 화성’실현에 힘을 보탰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하여, 문화복지위원회 이용운 부위원장과 위영란, 오문섭 의원이 참석하고, 보건의료인, 유공자 등 200여 명이 함께했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보건의료 종사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배 의장은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하며, 시민의 건강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여러분이 있기에 화성특례시가 더욱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었다”라며,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 없는 건강도시 실현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세계보건기구(WHO)의 보건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건강한 생활 습관 정착과 보건의료 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됐다. 행사 이후 4월 7일부터 11일까지는 건강 주간으로 지정되어 3개 보건소와 만성질환관리센터, 웰빙건강클리닉 등에서 금연·절주·운동 등 건강생활 실천 캠페인과 무료 건강 측정, 건강 걷기 행사 등이
(중부시사신문) 평택시는 평택박물관 건립 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투자사업 2단계 심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3일 밝혔다. 평택시 최초 종합 역사박물관인 평택박물관 건립 사업은 도시 정체성 확립과 시민 문화 향유 기회를 증진하고자 2016년부터 추진해 왔다. 평택박물관은 총사업비 421억 원을 투입해 고덕국제신도시 함박산 중앙공원에 연면적 7370㎡, 지하 1층 ~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박물관 내에는 전시관, 수장고, 영상전시실, 교육실 등이 갖춰질 예정이다. 정장선 시장은 “중앙투자심사의 최종 통과는 사업의 필요성과 계획의 타당성을 정부로부터 인정받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평택 사람들의 역사와 삶을 조명하는 공감과 화합의 공간이자 문화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지역센터와 군포시가족센터는 관내 청소년과 가정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청소년 여가문화 조성 및 가족기능 강화를 위한 활동, 교육 등 서비스 지원 연계 및 협력 △군포시 다문화 청소년 특화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대한 협력 △기타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에 대한 상호 지원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을 계기로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및 환경을 마련‧구축할 예정이며, 특히 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지역 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포시청소년지역센터장은 “가족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며, “특히 다문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군포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한부모 가족, 재혼 가족, 조손가족, 1인 가구, 북한이탈주민 등 다양한 가족구성원을 위한 상담·교
(중부시사신문) 경기 시흥시의회 하수관로정비 BTL 사업 관련 조사특별위원회가 4월 3일 민관공동조사단과 함께 현장 조사를 실시했다. 앞서 시흥시는 시의회 하수관로정비 조사특위 위원들, 시 관계 공무원, 민간전문가, 시민 등 11명으로 구성된 민관공동조사단을 발족했으며, 2025년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 간 매주 현장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민관공동조사단과 참관인으로 배석한 사업시행사, 건설사업관리단, 시공사 관계자 등 16명은 다수의 중복 민원이 발생한 신천동 일대를 우선적으로 조사했다. 현장 조사에서는 정화조 적정 폐쇄 여부와 관로 오접, 지반 침하 여부 등을 확인하고, 실태조사표를 작성했다. 또한, 내시경 투입 등을 통해 관로 오접 여부를 직접 확인했다. 특히 준공도서와 현장 일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사진대지 및 배수설비 대장도, 배수설비 통합자료와 시공 현장을 대조하는 작업도 병행했다. 하수관로정비 조사특위 위원들은 이번 조사를 통해 하수관로 정비 사업의 문제점을 명확히 파악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필요한 개선 조치를 제안하고, 관련 부서에 후속 조치를
(중부시사신문)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셋째 주, 광명시민과 함께하는 ‘장애인의 날 기념 주간행사’를 진행한다. 일상 속에서 장애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모두가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을 만들고자 기획된 이번 행사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 주간 프로그램 (4.15~4.19) ▲ SNS 참여 이벤트 ▲ 제3회 커피축제 – 광명로타리클럽 후원 ▲ 복지관 투어 ‘광장복 가보자GO’ ▲ 사랑의 짜장차 나눔 – 광명중앙라이온스클럽 후원 ■ 4월 20일, 메인행사 ‘함께 걷는 축제’ 스피돔을 출발해 목감천을 따라 광남교, 광화교, 너부대교를 지나 복지관에 도착하는 도심 속 걷기 코스가 마련된다. 중간중간 운영되는 장애 인식개선 체험부스를 통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장애에 대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복지관에 도착하면 본격적인 축제가 시작된다. 에어바운스, 체험 부스, 푸드트럭, 먹거리 마당 등 즐길 거리는 물론, 장애인 가족 장기경연대회와 시민 참여형 퀴즈쇼 ‘도전! 골든벨’도 준비되어 있다. 외식 상품권, 여행 상품권
(중부시사신문) 오산시의회 이상복 의장과 전도현 의원이 3일,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안동시를 방문해 깊은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자매도시로서 연대의 마음을 전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상복 의장과 전도현 의원은 먼저 안동시의회를 찾아 김경도 의장과 손광영 부의장을 만나 위로의 인사를 전하며 안동시민을 위한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 의장은 이 자리에서 “오산시민 모두가 안동시민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있다”라며, “고향사랑기부금이 이번 재난을 극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오산시의회는 안동시가 산불 피해로 인한 어려움을 하루빨리 극복하고 정상적인 생활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김경도 안동시의회 의장은 “자매도시로서 함께해 주시는 오산시의회의 따뜻한 마음이 큰 위로가 된다. 이러한 연대와 관심이 안동시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안동시의회 방문을 마친 뒤 이상복 의장과 전도현 의원은 산불 희생자를 기리기 위해 옛 안동역에 마련된 안동 시민분향소를 찾아 조문했
(중부시사신문) 의왕시청소년재단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소속 청소년운영위원회 ‘그린나래’가 ‘청소년 활동 욕구조사 및 수련시설 이용 만족도조사(이하 청소년 욕구조사)’를 실시한다. 이번‘청소년 욕구조사’는 청소년수련시설 프로그램 및 운영에 대한 의견 뿐만 아니라 지역 청소년의 생활 전반을 살펴보고, 의왕시 청소년을 위한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조사는 4월과 5월 2개월 간 의왕시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 및 청소년수련관 이용 청소년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된다. 의왕시 청소년수련관은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청소년 생활 전반과 활동 욕구, 청소년수련관 인지도 및 이용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수집·분석해 수련관의 운영 개선과 청소년활동 사업 개발에 중요 기초자료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의왕시청소년수련관 김세은 청소년 관장은 “이번 청소년 욕구조사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청소년이 중심이 되는 수련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의왕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및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