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홍성군은 지난 4월 10일 홍성교육지원청에서 관내 학교 영양사를 대상으로 저탄소 축산물 급식 활성화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저탄소 축산물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홍성군에서 생산되는 저탄소 축산물을 홍보해 현저히 낮은 저탄소 축산물 급식 발주량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저탄소 축산물의 개념과 탄소 저감 효과를 소개하고, 홍성군에서 추진 중인 축산업 탄소 감축 방식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또한 학교 급식 현장에서 겪는 영양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가격·물량·유통 등 실질적인 문제를 파악하고 향후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홍성군은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저탄소 축산물의 학교급식 공급 기반을 강화하고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는 지역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병민 축산과장은 “저탄소 축산물을 급식에 공급하여 농가들에게는 새로운 유통 판로 개척과, 학생들에게는 직접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홍성군은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과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오는 5월 11일부터 5월 29일까지 2년마다 실시하는 법정 계량기 정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계량기 정기검사는 시장, 상가, 점포 등에서 상거래 시 사용하는 10톤 미만의 판수동저울, 접시지시 및 판지시저울, 전기식지시저울 등을 대상으로 하며, 읍·면별 4월 중 사전 전수조사를 실시해 5월 검사 일정에 따라 순회검사로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합격한 계량기에는 합격필증을 부착하고, 불합격 계량기에 대해서는 사용중지 표시증을 부착함과 동시에 사용이 금지되며, 검사를 받지 않고 거래나 증명용으로 사용할 경우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으니 반드시 기간 내 정기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중부시사신문) 홍성군이 의료취약지 해소를 위해 필수 진료를 유지하고 예방 관리 중심의 3대 유형 구축을 통한 혁신시스템으로 보건지소 전면 개편을 추진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군은 2026년 6월부터 ▲은하면, 서부면 2개 지소를 대상으로 보건진료전담공무원이 91종의 의약품 처방·진료를 상시 제공하는 ‘통합형’ ▲민간의료기관이 위치한 광천읍, 홍동면 2개 지소로, 진료 기능은 의과 공보의 순회진료를 주1~2회로 최소화하며, 지역 특성에 맞게 추진하는 ‘건강증진형’ ▲홍북읍, 금마면, 장곡면, 결성면, 갈산면, 구항면 6개 지소로 의과 공보의 순회진료를 주2~3회 진행하는 기존의 ‘유지형’으로 총 3가지 방식으로 추진한다. 특히 2026년 상반기 기반 조성을 토대로 2027년에는 권역 거점형 모델, 비대면 진료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최적의 모델을 모색하고 시범 적용하여, 진료공백 방지를 넘어 장기적인 방향의 의료 취약지 지역보건의료기관 혁신을 선도해나갈 예정이다. 한편 현재 홍성군의 공중보건 실태를 살펴보면 공중보건의 제도는 1979년 도입 이후 농어촌 의료공백의 핵심 해소책으로 기능해왔다. 그러나 현역병과의
(중부시사신문)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10월까지 금강 유역 내 물놀이 지역안전성 확보를 위한 ‘조류독소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기후변화에 따른 녹조 확산에 선제대응하고, 친수시설 인근 수역의 수질에 대한 도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다. 조사 대상은 도민들의 이용이 많은 △백마강 수상레저 △구드레 선착장 △강경수상레저 △금강레저타운 △금강나루센터 등 물놀이 지역 5곳과 녹조 발생 우려 지점인 △백제보 △부여취수장 △웅포대교 △하구둑 4곳이다. 조사 항목은 남조류가 분비하는 간독성 물질인 마이크로시스틴 6종과 남조류 세포수, 클로로필a 등 총 17개이다. 분석 결과는 연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구원은 월 1회 시료를 채취해 분석하되, 남조류 및 조류독소의 고농도 발생 지점은 조사 빈도를 높여 집중 감시할 계획이다. 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도민들이 안전하게 물놀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류독소 감시 체계를 강화해 과학적인 수질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10월까지 도내 축제장과 축사환경을 대상으로 ‘고위험병원체 선제적 환경 감시’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물테러 감염병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도민 건강과 공중보건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행사장 및 축사 환경에 대한 선제적 검사 체계를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축제장 검사는 성웅이순신축제(4월), 보령머드축제(7-8월), 계룡군문화축제, 백제문화제, 예산장터삼국축제(10월) 등 도내 주요 행사장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검사 항목은 고위험병원체 6종인 △탄저균 △페스트균 △야토균 △유비저균 △브루셀라균 △두창바이러스이며, 행사장 내 공기 및 다중이용시설 표면 등을 중심으로 검체를 채취해 분석한다. 축사 환경에 대해서는 탄저균을 중심으로 토양 및 분변 등 환경 검체를 정기적으로 검사해 동물 및 사람 간 전파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선제적 환경 감시를 통해 고위험병원체를 조기에 발견하고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여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도가 자원봉사를 단순 참여를 넘어 지역문제 해결로 확장한 ‘탄소중립 결합 충남형 자원봉사’ 정책을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한 첫 시동을 걸었다. 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10대 자원봉사 테마 릴레이 실천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돼 도민 참여 기반의 정책 실행형 자원봉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탄소중립 실천을 자원봉사와 결합한 전국 최고 수준의 정책 모델로, 도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실행형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먼저, 도 전역에 1시간 이내 ‘마이크로 봉사’를 도입해 참여 장벽을 낮추고, 제보·수거·인증으로 이어지는 플랫폼 기반 구조를 구축해 도민이 직접 환경문제 해결 주체로 참여하는 체계를 마련한다. 이와 함께 마을별 폐비닐‧폐어구 등을 제거한 후 탄소중립 플랫폼에 인증하는 봉사를 진행해 탄소중립 실천을 일상 속에서 확산시킬 계획이다. 농촌·해양 지역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투기와 불법 소각 문제를 자원봉사를 통해 해결하는 것으로, 생활 밀착형 탄소중립 실천으로 주민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마을 단위 탄소중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폐비닐 고품질 자원화 사업’을 도 전역으로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시군에서 폐비닐을 별도 분리·수거한 후 재활용 사업자의 화학적 재활용(열분해)을 거쳐 열분해유를 생산하고, 이를 정유사에 공급하는 구조이다. 열분해유는 에이치디(HD)현대오일뱅크와 한화토탈에너지스에 공급되며, 이들 업체는 이를 활용해 플라스틱 원료인 납사와 항공유 등을 생산한다. 지난해 천안·서산·당진·홍성 4개 시군에서 시범사업을 실시한 결과 폐비닐 2619톤을 처리해 1217톤의 열분해유를 생산하고, 3405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 도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도 전역에 폐비닐 별도 분리배출 및 수거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재생원료 생산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도는 폐비닐 자원화를 포함한 ‘플라스틱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 플라스틱 선순환 체계는 폐플라스틱의 수거·선별·재활용·원료화·산업 활용까지 전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광역단위 협력‧융합체계로, 도내 기업의 재생원료 공급망 구축과 재활용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중부시사신문) 천안시 동남구보건소는 13일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무료 안과 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국실명예방재단은 어르신들의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치료할 수 있도록 이동검진팀을 운영하고 있다. 이동검진팀은 이날 병천면에 위치한 아우내은빛복지관에 방문해 60세 이상 어르신 150명을 대상으로 △시력 △안압 △굴절 △세극등현미경 등 정밀검사를 진행했다. 검진 결과에 따라 맞춤형 눈 질환 상담을 제공하고, 돋보기와 안약 등을 처방했다. 특히 백내장, 녹내장, 망막질환 등 수술이 필요한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는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재단에서 지원하는 ‘눈 의료비 지원 사업’을 안내했다. 박혜경 동남구보건소장은 “이동검진을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어르신들이 눈 건강을 점검하고, 적절한 치료 기회를 얻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의료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천안시가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인공지능(AI) 중심으로 재편하기 위한 청사진을 내놨다. 천안시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천안형 AI 산업 육성 및 지원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중부권 AI 산업 거점 도시 도약’을 위한 4대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로드맵은 산업 대전환(AX)과 시민 체감형 서비스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주력산업의 AI 융합을 위해 제2·3·4산업단지를 ‘AX 실증산단’으로 조성한다. 제조 AI 유망기업을 지원할 ‘AX 스프린트 실증지원센터’를 유치해 제조 AI 전진기지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차별화된 AI 인프라와 데이터 구축을 위해 지역 기업과 연구기관에 고성능 컴퓨팅 자원을 제공할 ‘강소형 AI 데이터센터’를 추진한다. 또 우주·국방·재난 등 극한 환경에서 AI 모빌리티 주행을 검증하는 국내 유일의 실증 인프라를 구축해 차별화된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위해 인재 양성 체계도 가동한다. 기업 경영진을 대상으로 한 AI 인식 개선 세미나부터 현장 실무자 전문 역량 강화 교육, 지역혁신 중심대학(RISE) 지원을 통한
(중부시사신문) 당진교육지원청은 4월 10일, 당진행복교육지원센터(아미행복교육원)에서 ‘2026 당진행복교육지구 진로체험학교 운영 담당자 마주봄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당진교육지원청이 지정한 마을 기반 진로체험학교 11개소의 운영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마을교육공동체의 가치를 공유하고, 진로체험학교 사업의 운영 방향과 제반 사항을 안내받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담당자 간 소개와 홍보, 교육 방향 공유를 통해 상호 협력을 다짐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당진의 ‘진로체험학교’는 마을의 전문적인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이 올바른 대인관계를 형성하고 자신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프로젝트다. 충남교육청의 ‘상상마을교실’ 사업을 당진의 지역 특색에 맞춰 운영하는 것으로, 올해는 총 11개 기관이 지정되어 학생들을 맞이한다. 정은영 교육장은 “마을에서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를 경험하며 지역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는 운영자분들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진로체험학교가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 차원에서도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