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충남교육청은 21일, 도교육청 회의실에서 ‘충남마을교육공동체(행복교육지구) 성과분석 및 발전방안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16년부터 10년간 추진한 충남행복교육지구의 성과를 점검하고, 미래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정책기획과와 교육지원청 담당자, 충남마을교육공동체 정책지원단, 국립공주대학교 연구진 등 40여 명이 참석해 그간의 성과와 향후 추진 방안을 공유했다. 연구를 수행한 국립공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은 14개 교육지원청 자체평가보고서, 사례분석, 초점집단면담(FGI), 네트워크 분석 등을 토대로 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지난 10년간 충남마을교육공동체가 마을학교 확대, 마을교사 양성, 지자체와의 협력 기반 구축 등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기반의 교육 생태계를 안정적으로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도시와 농어촌의 여건 차이를 고려한 다양한 사례가 축적되며, 학생들의 생활권 안에서 배움이 확장된 점이 주요 성과로 제시됐다. 또한 연구진은 늘봄학교, 학생맞춤형통합지원, 교육특구 등 지역과 연계한 정책 변화가 마을교육공동체
(중부시사신문) 한국유교문화진흥원과 한국고전번역원은 11월 20일, 양 기관의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한국고전변역원 대회의실에서 체결했다. 두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서 유교 전통문화와 고전 인문자원의 활용 및 확산을 함께 진흥하는데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앞으로 ▲유교·고전 관련 자료의 상호 공유 및 공동 연구 ▲교육·강좌·학술행사 공동 추진 ▲전통 인문자원의 디지털화 및 콘텐츠 개발 ▲국내외 전시·홍보 협력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K-유교문화의 가치를 발굴하고 전통문화를 창조적으로 계승하기 위해 3년 전 출범한 충청남도 공공기관이다. 한국고전번역원은 조선왕조실록을 비롯한 한국을 대표하는 고전 문헌을 체계적으로 번역·연구하고, 인문학적 가치를 현대사회에 확산하는 교육부 산하 기관이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록문화를 바탕으로 전통문화 진흥에 뜻을 모았다. 협약식에서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정재근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유교문화와 고전 인문학의 융합적 발전을 도모하여, 전통의 현대적 계승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nb
(중부시사신문) (재)충남테크노파크는 지난 20일 금산 농식품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하여 카자흐스탄 현지 한국식품 전문 유통기업인 코리안 룩스(Korean Lux)와 농식품 수출협력 글로벌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산 인삼을 비롯한 지역 대표 농식품의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MOU는 충남TP가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의 일환으로 11월 초 각 시·군의 우수 연고자원을 기반으로 한 기업들과 함께 중앙아시아 시장개척을 위해 카자흐스탄을 방문하는 과정에서 현지 기업과 협의가 이루어져 성사된 것이다. 박범인 금산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금산인삼은 청정한 자연환경에서 재배되어 면역력 강화 체력 증진 등 우수한 효능을 인정받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다”며 “이번 MOU 체결을 통해 금산 농식품의 건강한 가치가 카자흐스탄을 넘어 중아아시아 전역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남TP 서규석 원장은 “시군구 연고산업육성사업을 추진 과정에서 실제로 기업들이 현지 시장을 직접 방문한 뒤 협력이 성사된 만큼 더욱 의미가 크다”며
(중부시사신문) 청주시는 21일 옥산면 공공하수처리장 다목적구장에서 드론 자격증을 보유한 공무원 16명을 대상으로 드론 조종 능력 향상을 위해 실습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보통신과 드론 담당자가 진행했으며 비행 및 항공촬영 승인 절차, 기초 비행기술, 기체 관리와 드론 안전사고 예방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그동안 시는 4개 부서에서 총 12대의 드론을 운용하며 분야별로 보유하고 공공분야 활용에 힘써왔으나, 운용 담당자가 바뀌거나 드론이 있어도 실제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직원들이 있어 실무 위주의 교육을 마련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조종 실습 교육을 실시해 일상 업무 활용도를 높이고, 재난·재해 등 긴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현장에 신속히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드론 자격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조종 실습 교육을 실시해 드론을 행정업무에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사)대한노인회 청주시흥덕청원구지회(지회장 한종수)는 21일 흥덕청원구지회 강당에서 ‘제42기 노인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노인대학 졸업생과 노인회 임원, 그리고 이범석 청주시장 등 시 관계자를 포함해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3월 개강한 노인대학은 70명의 입학생을 대상으로 월 3회 교양, 건강관리, 여가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이 중 성실히 교육과정을 이수한 63명이 졸업증을 받았다. 박종수 노인대학장은 “노인대학은 단순 교육기관이 아닌 어르신들의 자존감 회복과 사회적 소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시대변화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범석 시장은 축사를 통해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학업을 마치신 졸업생 모두에게 깊은 존경과 축하를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청주시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1982년 설립된 (사)대한노인회 청주시흥덕청원구지회 부설 노인대학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대표적인 평생교육 기관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이번 42기 졸업생을
(중부시사신문) (재)청주복지재단은 청주시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사업의 일환으로 21일 성안동 주민들과 서천군 장항읍을 방문해 커뮤니티 활성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견학 및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다른 지역 우수사례 견학을 통해 성안동의 특성에 맞는 추진체계를 마련하고, 주민 주도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찾기 위해 기획됐다. 견학 일정의 하나로 서천군 장항읍주민자치회 부회장이 ‘주민자치회와 지역 거버넌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지역공동체 운영의 실제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참여 주민들은 성안동에 적용할 수 있는 공동체 운영 전략과 참여 확대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또한 참여자들은 장항송림자연휴양림을 방문해 그룹별 팀빌딩을 진행하고 숲길 탐방 및 참여자 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은희 (재)청주복지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선진지 방문은 현장의 우수사례를 직접 보고 배우며 지역 추진체계를 고민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어 성안동의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회보장
(중부시사신문) 청주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수자원 순환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지역 내 물 재이용 시설을 대상으로 전수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물 재이용 시설은 하수, 중수도, 빗물, 폐수 등을 적정한 수준으로 처리해 청소용수·조경용수·공업용수 등으로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시설을 말한다. 점검 대상은 빗물이용시설 36개소, 중수도 시설 11개소다. 시는 현장 방문 점검반을 구성해 2개월에 걸쳐 순차적으로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물 재이용 시설의 유지관리 매뉴얼과 점검표 작성 상태, 시설 관리기준 준수 여부, 수질기준 적합여부, 그리고 최근 3년간 지도·점검 후 개선조치 이행 상태 등을 살필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개선 또는 개선명령을 진행하고, 관련 법규를 위반한 경우에는 행정조치 등을 취할 계획이다. 전봉성 하수정책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청주시의 물 재이용 시설이 설계 취지에 맞게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되도록 해 수자원의 순환 이용과 친환경 도시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20일 상당구 남일면 이장단 30명을 대상으로 지북정수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장단 회원들은 청주시의 급수 체계와 정수 생산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지북정수장 홍보영상을 시청한 뒤, 정수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깨끗한 수돗물이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체험했다. 현장 견학은 착수정부터 시작해 표준정수처리공정 과정의 응집·침전지, 여과지를 거쳐 고도정수처리 과정인 오존 접촉지, 활성탄 흡착지를 지나 폐수 배출 처리시설을 견학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은 평소 실생활에서 느낀 수돗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리가 됐다.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학생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지북정수장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이나 단체는 전화 또는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21일 예산문화원 강당에서 명예공중위생감시원과 관계 공무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명예공중위생감시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공중위생관리법’ 제15조에 근거해 추진한 이번 교육은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의 감시역량을 강화함으로써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공중위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유공자 표창 △일상생활 재난대처 교육 △공중위생관리법 및 사업 안내 등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은 공중위생 향상에 기여한 명예공중위생감시원 1명을 선발해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강의는 김종도 SOS 컨설팅 강사의 ‘일상생활 속 재난안전 대처법’에 이어 원새봄 청운대 교수가 ‘공중위생관리법 및 사업 운영’을 주제로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공중위생관리사업 개요, 법령 해석, 생활 속 재난대처법 등 실무중심 내용으로 구성해 참석자들의 위기대응 능력과 실무 역량을 높였다. 이헌희 도 건강증진식품과장은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은 도민의 생활 속 공중위생을 지키는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
(중부시사신문) 충남도가 2030년까지 도내 어디서든 20분 내 이용가능한 수소 충전 기반을 조성 중인 가운데, 14번째 충전소가 문을 열었다. 도는 21일 논산시 부적면 계백로1546번길 9에 건립한 남부권 최초 수소충전소에서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 백성현 논산시장, 충남테크노파크, 한국가스기술공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 환경부 수소충전소 설치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한 논산 수소충전소는 국비 42억원, 도비 5억 4000만원, 시비 12억 6000만원 등 총 60억원을 투입했다. 논산시와 (재)충남테크노파크가 공동으로 지난해 12월 착공해 올해 10월 공사를 완료한 논산 수소충전소의 하루 충전용량은 최대 1600kg으로, 이는 최대 수소차 320대, 버스 60대가 충전 가능한 용량이다. 운영·관리는 한국가스기술공사에 위탁했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관리자를 상시 배치해 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도는 2045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30년까지 수소충전소 67기를 구축할 계획이다. 현재 6개 시군에서 13곳(24기)을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