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고양시 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 소속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치매파트너·치매역량강화 교육을 지난 19일과 26일에 총 2회 실시했다. 교육 대상은 고양시 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경도인지저하 어르신 대상 돌봄지원‘메모리 브릿지’사업에 참여해 어르신을 직접 응대하는 자원봉사자이다. 지난 16일 첫 번째 교육에서는 덕양구 치매안심센터 이용 방법 및 치매관리사업 소개, 그리고 치매파트너의 역할과 필요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26일 두 번째 교육에서는 치매의 원인 및 치매환자에 대한 임상, 정서, 심리 등 다양한 관점의 이해와 접근방법, 그리고 치매환자 응대 중 발생했던 사례 청취 후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치매관련 종사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치매와 관련된 정보는 치매파트너 누리집에서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으니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는 경기도농업기술원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 선인장연구회, 한국화훼농협과 협력해 접목 선인장 무병종묘의 생산 및 보급 확대를 3월 30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작년 경기도 공모사업 예산을 통해 고양시 덕이동에 조성된 ‘접목 선인장 무병 종묘장’ 운영이다. 이곳에서 바이러스가 없는 우량 삼각주를 육성해 농가에 보급하게 된다. 그동안 고양시 내 선인장 재배 농가들은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기형 발생이나 생육 부진으로 수출 부적합 판정을 받는 등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대한 해결 방안으로 시는 이번 무병묘 보급을 통해 선인장의 품질을 상향 평준화함으로써 경기도 선인장의 수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 수출 효자 품종인 ‘비모란’의 증식을 위해 수경재배 시스템을 정비하고, 시설 내 온도 측정 및 환경제어 설비의 시험 가동을 마칠 예정이다. 또 농가 보급 전 현장 적응력을 검증하는 ‘실증재배’과정을 거쳐 보급 초기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선인장연구회 이길재 대표는“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무병종묘를 안정적으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3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천마산 일대 산림 오염과 훼손 행위 근절을 위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남양주형 하천․계곡 특별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자연공원 내 산림과 계곡 구역에서 발생하는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쾌적한 자연환경을 보전하는 데 목적을 뒀다. 시는 특별사법경찰관 등 단속 인력을 중심으로 주요 등산로와 계곡 일대에 대한 집중 점검한다. △평상·천막 등 불법 시설물 설치 △무단 점용 및 영업행위 등에 대해서는 15일 이내 자진 철거 및 복구를 유도하는 계도기간을 운영한다. 기간 내 조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강력한 행정처분도 시행할 방침이다. 또한 △취사·야영·쓰레기 투기 등 환경오염 행위 △흡연 및 인화물질 소지 등 산불 위험 행위 등에 대해서는 적발 시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시는 향후 지역 주민과 천마산 동호회 등을 대상으로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며 아울러 시립공원 이용객들에게도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시는 그동안 계도 중심으로 운영해온 단속 방식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27일 진건읍이 사능초등학교 정문 및 통학로 인근에서 개학을 맞아 관내 유관기관 합동으로 통학로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장, 진건파출소장, 사능초등학교장 등 각급 기관장들과 직원, 진건읍 이장협의회와 새마을 교통봉사대 등 사회단체 회원들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교통안전 홍보물 배부·통학로 인근 위해요인 등을 점검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이어 관내 어린이 보호구역 및 학교 주변 통학로 일대를 중심으로 통학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광고물 일제정비도 함께 실시해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힘썼다. 김학철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장은 “최근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인해 통학로 등 어린이 보호구역 내 사고 발생비율이 많이 낮아지고 아동 안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많이 개선됐다”며 “앞으로도 통학로 주변 위해 요소들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아동이 안전한 진건읍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건읍은 매년 개학기에 관내 초등학교 인근에서 통학로 안전캠페인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으며 통학 안전을 위협하는 유해요인을 꾸준히 정비해오고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4월 24일 담배사업법 개정 시행에 따라 합성니코틴 전자담배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담배소매인 지정 의무를 안내하고 거리제한 유예 특례 신청을 접수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담배의 정의를 확대해 합성니코틴을 포함한 제품까지 관리 범위에 포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합성니코틴을 사용한 액상형 전자담배도 법령상 담배에 포함돼 기존 담배와 동일한 기준을 적용받는다. 시는 변화된 제도에 맞춰 관련 업소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제도 안착을 지원하고자 한다. 거리제한 유예 특례는 영업소 간 거리 기준 100m 적용을 법 시행일부터 2년간 유예하는 제도다. 다만 특례 적용 업소는 합성니코틴 전자담배만 판매할 수 있으며, 일반 담배 판매는 제한된다. 유예기간 종료 이후에는 거리 기준 충족 여부에 따라 소매인 지정 유지 여부가 결정된다. 신청 대상은 합성니코틴 전자담배를 판매하는 업소이며, 법 공포일인 2025년 12월 23일 이전부터 해당 제품을 판매한 업소는 요건 충족 시 거리제한 유예 특례 신청이 가능하다. 시는 25일부터 4월 23일 오후 6시까지 거리제한 유예 특례 신청을 접수한다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조안면 삼봉2리 노인회에서는 지역 내 환경개선을 위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주민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참여하는 환경정화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쾌적한 마을 안길을 조성하기 위해 삼봉2리 마을안길 및 하천변 주변에 약80kg에 이르는 쓰레기를 수거했다 김익경 삼봉2리 노인회장은“삼봉2리 노인회 및 주민들의 적극적인 미을정화 활동 차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마을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박경분 조안면장은 “삼봉2리 마을 주민들의 자발적인참여와 봉사에 감사드린다”며 이번행사를 계기로 깨끗한 환경조성을 위한 행정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안면은 봄을 맞이하여 각 마을이 자율적으로 마을 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향후 각 마을이 자율적인 참여를 통해 하천변과 마을 정화활동을 정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27일부터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장애인 가족의 정서 회복과 가족관계 개선을 위한 가족전문상담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 가족이 겪는 장기적인 돌봄 부담과 정서적 소진을 완화하고, 전문 심리 상담가 연계 및 상담 서비스 제공을 통해 가족 간 의사소통 증진과 관계 회복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사업은 3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남양주시 거주 장애인 가족을 대상으로 △개별상담 △집단상담 △가족상담 등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개별상담은 1:1 심리 지원, 집단상담은 보호자 정서 지원, 가족상담은 가족 관계 개선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김남국 관장은 “장애인 가족의 심리적 안정과 가족 기능 회복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가족의 다양한 어려움에 대응할 수 있는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장애인 가족을 위한 심리, 정서적 지원은 가족 전체의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가족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북부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와부읍 경기행복마을관리소가 홀몸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이불 세탁 서비스인 ‘뽀송뽀송한 행복 배달부’사업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대형 세탁물을 처리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의 부담을 덜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들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이불을 수거하고, 전문 세탁업체를 거쳐 깨끗해진 이불을 다시 집까지 배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서비스를 이용한 한 어르신은 “부피가 큰 이불은 혼자 빨기 엄두가 안 났는데, 직접 가져가고 깨끗하게 빨아다 주니 집안 공기까지 달라진 기분”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백영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은 “이불 세탁 지원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위생적인 생활환경 조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와부읍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이번 세탁 서비스 외에도 △생활공구 및 휠체어 대여 △지역 안전순찰 △환경정화 △지역 특색 사업 등 주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30일 구리‧남양주지역건축사회와 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시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난 발생 시 주택 피해를 입은 시민이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와 대한건축사협회가 체결한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 협약의 취지를 지역 현장에서 구현하기 위한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 및 시 관계자, 구리‧남양주지역건축사회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과 역할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재난으로 주택 피해가 발생할 경우 건축 인‧허가 등 관련 행정절차를 적극 지원해 피해 시민이 신속하게 주거를 회복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아울러 구리‧남양주지역건축사회는 재난 피해 주택 지원을 위한 참여 건축사 인력풀을 구성해 시에 제공하고,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시 설계비 및 감리비 50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는 3월 30일 양주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이후광)이 저소득층을 위한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의정부시 의정부동 소재 양주축산업협동조합은 2013년부터 매년 의정부시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성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후광 조합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협동조합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양주축산업협동조합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저소득층 가구에 공정하고 투명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