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바르게살기운동 구리시협의회는 지난 3월 27일 ‘환경보호 및 친환경 생활실천 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먼저 협의회는 시민들이 사용 후 방치되기 쉬운 폐건전지를 보다 쉽게 분리배출할 수 있도록 구리시 관내 주요 지점에 접근성을 고려한 폐건전지 수거함을 설치했다. 또한 아차산 등산로 일대에서는 등산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환경보호 푯말 설치 활동을 진행했다. 주요 등산로와 주변 지역에 안내 문구를 부착해 자연 훼손을 예방하고 올바른 산행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병연 회장은 “환경보호는 거창한 실천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행동에서 시작된다”며 “폐건전지 분리배출과 자연보호 활동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원순환 실천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리 잡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부시사신문) 민족통일 구리시협의회는 지난 3월 28일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무궁화 바로 알고 사랑하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꽃인 무궁화의 의미와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나라 사랑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백경현 구리시장과 전상복 민족통일 구리시협의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무궁화의 역사와 상징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무궁화 묘목 400주를 직접 심으며 식재 방법과 관리 요령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시민들이 일상에서 무궁화를 접하고 가꾸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전상복 회장은 “무궁화는 우리 민족의 역사와 정신을 담고 있는 상징”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무궁화의 의미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사랑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행사는 무궁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시민들과 함께 애국심을 고취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라 사랑 실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민족통일 구리시협
(중부시사신문) 구리시는 지난 3월 28일 오전 11시 구리시 행정복지센터 공연장에서 ‘2026년 구리도시텃밭 개장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시 텃밭 선정자와 가족 등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텃밭 운영 기준과 계절별 재배 품목, 친환경 재배 요령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구리도시텃밭’은 토평동 991번지 일원 4,520㎡ 부지에 총 226구획(구획당 약 6평) 으로 조성됐으며, 3월 3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관내 초·중학교에 별도 4구획을 배정해 학생 체험학습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용 대상은 공고일 기준 구리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시민으로, 가구당 1명만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자는 1구획당 3만 원의 이용료를 부담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도심 속 유휴부지를 활용한 도시 텃밭은 단순한 여가를 넘어 공동체 형성과 환경개선, 시민 정서 안정에 이바지하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함께 가꾸는 도시 텃밭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구리시는 지난 3월 29일 구리시 반려돌봄센터에서 ‘구리시 반려견 순찰대’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반려견 순찰대’는 반려견과 함께 동네를 산책하며 위험 요소를 살피고, 범죄 예방 및 생활 불편 사항을 신고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방범 활동을 수행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순찰대는 지난 3월 22일 실시한 선발심사를 통해 전문가의 평가를 거쳐 최종 44개 팀으로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순찰대원과 가족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리경찰서의 순찰 활동 교육과 위촉장 수여가 진행됐으며, 순찰대원들은 선서문을 낭독하며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책임감 있는 활동을 다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치안 사각지대를 줄이고 더욱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무엇보다 순찰대원 여러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책임감 있는 활동을 이어가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구리시는 반려견 순찰대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활동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연천군이 지난 27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개최된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위한 후보지 평가위원회에서 최종 후보지로 선정되며, 경기 북부 평화 경제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1차 관문을 통과했다. 이날 위원회는 특구 지정의 타당성과 실효성을 검증하기 위해 평화경제특구 기본계획과의 부합성, 내·외국인 투자의 유치 가능성, 개발 부지와 기반 시설의 확보, 그리고 개발의 경제성 등 4개 항목을 바탕으로 종합적인 평가가 이뤄졌다. 특히 이날 위원회에서는 ‘세계평화정원 중심 관광지구’와 ‘BIX 그린바이오 산업 물류지구’라는 투트랙(Two-track) 전략을 핵심 주제로 연천군의 청사진이 심사위원들에게 설명됐다. 접경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성을 평화 관광의 거점으로 승화시키는 동시에, 친환경 그린바이오 산업과 물류 인프라를 융합하여 실질적인 경제 효과 창출과 향후 이를 기반으로 경제 공동체로까지 확산이 가능한 지역이라는 강점이 심사위원들의 호응을 얻은 것으로 평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선정은 4만 2천여 연천군민의 염원과 철저한 준비가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연천군이 가진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조직 내 세대 간 인식 차이를 해소하고 공감 기반의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세대공감 청렴주니어보드'를 운영하고자, 3월 30일 위원들을 대상으로 위촉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번 청렴주니어보드는 근무경력 7년 이하의 저연차 공무원을 중심으로, 중간세대 및 시니어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세대 통합형 협의체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수평적 소통을 기반으로 조직 내 청렴 인식 격차를 줄이기 위해,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 과제를 발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연천교육지원청 청렴주니어보드는‘갑질 근절’을 중점 주제로 다양한 청렴 활동과 정책 제안, 불합리한 관행 개선 과제 발굴 등을 추진할 예정이며, 또한 기관 내 청렴 정책 사업에 참여하여 연천교육지원청 청렴 서포터즈 역할도 병행하게 된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청렴주니어보드는 단순한 참여를 넘어 정책 기획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자기 주도형 협의체”라며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28일 다산동 도농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봄바람 유러닝 페스타’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와 화재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소방서는 행사장 내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의 의무 설치 중요성을 안내하고, 봄철 화재 예방 안전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했다. 아울러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과 올바른 구급차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또한 남양주소방서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마라톤에 직접 참가해 홍보 스티커를 부착한 채 시민들과 함께 달리며 자연스럽게 소방안전 메시지를 전달하는 이동형 홍보를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활동과 시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내며, 안전 인식 확산과 생활 속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마라톤과 같은 시민 참여형 행사에서 자연스럽게 소방안전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중심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자율적인 화재 예방 실천을 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양주시가 30일부터 ‘2026년 양주시 체육인 기회소득’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체육인 기회소득’은 체육활동 기회를 보장하고, 전문 선수의 강습 등을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경기도 체육정책이다. 신청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는 19세 이상으로, 개인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의 현역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관리자 및 체육행정종사자다. 특히 지도자와 심판의 경우 전문 선수 출신뿐만 아니라 체육대회에서 입상 실적이 있는 생활체육인들도 신청할 수 있다. 양주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거주지, 지원 자격, 소득․재산 조사 등의 절차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최대 연 150만 원을 6월과 10~11월 두 차례에 걸쳐 지급할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체육인 기회소득은 지역 체육인을 사회적 가치 창출의 주체로 인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수혜자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양주시는 삼숭동 양주자이아파트 주변 주민 편익시설 조성을 위한 부지를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그동안 해당 지역은 7개 단지에 4,902세대로 조성돼 많은 시민들이 거주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시공원 등 주민을 위한 편익시설이 부족해 지속적으로 민원이 제기돼 왔다. 이번에 확보한 부지는 삼숭중학교와 양주자이아파트 사이에 위치한 삼숭동 681-3번지로, 양주자이아파트 개발사업 시행사인 주식회사 건남개발(대표이사 이한길)이 소유하고 있던 토지다. 앞서 2025년 8월 양주시장과 지역 주민 간 면담에서 해당 부지에 대한 주변정리와 활용 방안이 논의 됐으며, 이후 건남개발 측이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해 기부채납 의사를 밝히며 협의가 진행됐다. 양주시는 토지소유주인 주식회사 건남개발과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행정 절차를 이행했으며, 2026년 3월 소유권 등기 이전 절차를 마무리 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지역 발전을 위해 토지를 기부채납한 주식회사 건남개발에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양주시는 현재 도시관리계획상 도로 용도로 지정돼 있어 변경절차를 추진 중에 있으며,
(중부시사신문) 양주시가 최근 은현면 소재 한방 제약 전문기업인 동양허브그룹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최원철 대표는 ▲ 사내 전기차 충전 시설 확충 ▲ 해외시장 판로 개척 ▲ 신규 채용인력을 위한 주거 지원 등 기업 운영 과정에서의 실무적인 어려움을 건의했다. 먼저 사내 전기차 충전소 설치 지원 요청에 대해 양주시는 현행법상 민간 사유지에 공공 충전 시설을 직접 설치하는 데 어려움이 있음을 설명하고, 대안으로 환경부 보조금 지원사업을 안내했다. 또한, 건강식품의 아시아 시장 수출 확대와 관련해서는 오는 9월 예정된 싱가포르 무역사절단 파견과 해외 전시회 참가를 제안하며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인력 채용의 걸림돌이 되는 주거 문제에 대해서는 LH 임대주택을 활용한 중소기업 기숙사 공급을 계획 중임을 설명하고, 기업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현장의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가 정책의 시작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기업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풀어나가는 데 최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