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여주시청 여자양궁선수단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치악산 동계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훈련은 2026년 전국체전 및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의 상위권 입상을 목표로, 선수단의 기초 체력을 다지고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혹한의 치악산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을 통해 선수들의 정신력과 팀워크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 ‘차세대 에이스’ 전완서 선수 영입으로 전력 보강 여주시청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양궁계의 주목받는 유망주인 전완서 선수를 새로 영입하며 팀의 전력을 한층 보강했다. 전완서 선수는 뛰어난 집중력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갖춘 선수로 평가받으며, 기존 선수들과의 시너지를 통해 여주시청의 전성기를 이끌 주역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완서 선수는 "전통의 강호인 여주시청에 합류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치악산 훈련을 통해 선배님들과 합을 잘 맞춰 올해 여주시민들께 승전보를 전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치악산에서 다지는 ‘필승의 각오’ 선수단은 지난 1일 새해 첫날부터 강원도 원주 치악산을 등반하며
(중부시사신문) 매양중학교는 1월 5일 교내 시청각실에서 IB 월드스쿨 인증 선포식을 열고 국제 바칼로레아(IB) 중학교 프로그램(MYP) 월드스쿨로서의 공식 출발을 선언했다. 매양중학교는 앞서 2025년 11월 27일 국제 바칼로레아 본부(IBO)로부터 IB 월드스쿨 인증을 획득했으며, 이번 행사는 그 성과를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에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선포식에는 광주시장과 경기도교육청,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관계자, 관내 중학교 교장단, 학교운영위원회 및 학부모 대표 등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교의 새로운 도약을 축하했다. 행사는 자율동아리‘매양엔젤스’의 하프 연주를 시작으로 IB 인증 추진 경과 보고, IB MYP 월드스쿨 인증서 전달식, 학교장 인사말과 내빈 축사, 학생·교사·학부모가 함께하는 교육 3주체 선언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선언식에서는 IB 교육을 학교 운영 전반을 관통하는 핵심 철학으로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인증서 전달식에서는 경기도교육청 IB 담당 장학관 신일진이 학교에 IB MYP 월드스쿨 공식 인증서를 전달했으며, 이어 학생·교사·학부모 대표가 선언문을 낭독
(중부시사신문) 용인특례시는 5일 오후 시청 하늘광장에서 환경교육도시 현판 제막식을 열었다. 용인특례시는 제도가 처음 시행된 2022년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됐고, 2025년 11월 10일 환경교육도시에 재지정됐다. 이는 인천광역시와 서울 도봉구와 함께 환경교육도시로 재지정된 첫 사례로 기록됐다. 이상일 시장은 “2022년에 이어 2025년에도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받은 것은 용인특례시 구성원 모두가 환경교육에 기울인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환경교육도시에 재지정된 용인특례시가 대한민국에서 환경교육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미래는 그냥 막연하게 오는 것이 아닌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가는 것으로 생각한다. 미래 세대에게 좋은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서 우리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며 “지난 3년간 훌륭한 활동과 높은 평가를 받은 것에서 나아가 앞으로 3년도 훌륭하고 수준 높은 환경교육을 위해 용인특례시는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2025년 11월 10일
(중부시사신문) 성남시 수정구는 올 하반기까지 사업비 5000만원을 들여 청계산로 총 1.9㎞ 구간에 자전거도로와 차도를 구분하는 도로 안전시설물을 설치한다고 6일 밝혔다. 2차선 도로인 청계산로 양측에 조성된 자전거도로와 차도를 운전자 시야에서 명확히 분리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이용자 안전을 강화하려는 조치다. 청계산로 안전시설물 설치는 1단계와 2단계로 나눠 추진된다. 1단계 구간은 고등동 526-37번지부터 상적동 94-9번지까지 0.7㎞로, 지난해 12월 공사를 완료했다. 이 구간에는 자전거도로와 차도를 구분하는 노란색 실선을 도색하고, 차선 분리대와 시선유도봉을 교차 설치해 주행 안전성을 높였다. 2단계 구간은 상적동 94-9번지부터 120-3번지까지 1.2㎞로, 1단계와 같은 방식으로 도로 안전시설물을 설치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전 구간 안전시설물 설치가 완료되면 청계산로는 자전거도로와 차도가 완전히 분리되는 구조로 개선된다”면서 “시민들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하는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성남시는 최근 고시 변경을 통해 재개발·재건축 사업에서 적용되는 용적률 인센티브 항목을 새롭게 신설하고, 주거환경 개선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사업에 혜택을 확대한다. 이번 개정은 ‘2030 성남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 고시에 따라 확정된 내용으로, 정비사업 현장에서 제기돼 온 제도 운영상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성남시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에서 허용 용적률을 최대 280%까지 적용해 왔으나, 일부 인센티브 항목은 법적 기준을 초과해야만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주민과 사업 시행자들이 체감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성남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용적률 인센티브 기준을 조정하고, 정주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를 손질했다. 이번 개정에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층간소음 문제와 원도심 녹지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인센티브 조항을 새롭게 도입했다. 앞으로 공동주택을 건설할 때 바닥 두께를 250mm 이상으로 설계하거나, 바닥 충격음 차단 성능 2등급 이상을 확보할 경우 3%의 용적률 인센티브를
(중부시사신문) 성남시는 대장동 민간업자 남욱 측이 추징보전 해제를 시도하고, 부동산·재산을 매각·현금화하려는 정황이 잇따르는 상황에서, 남욱 재산에 대한 가압류·가처분 규모를 확대해 범죄수익 처분을 원천 차단하겠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최근 남욱이 실소유한 천화동인 4호(현 엔에스제이홀딩스) 상대 300억 원 규모의 채권 가압류와 관련해, 금융기관이 법원에 제출한 채권‧채무 관련 진술서를 확인하던 중 검찰이 해당 계좌에 1,010억 원 상당의 추징보전 조치를 취해둔 사실을 파악했다. 또한 이와 별개로 시는 남욱 소유의 강동구 소재 부동산에 대해서도 검찰이 1,000억여 원 상당으로 평가해 추징보전 조치를 해둔 사실도 추가로 확인했다. 이에 시는 해당 계좌(엔에스제이홀딩스)에 대해 1,000억여 원 상당으로 가압류 가액을 확대하고, 강동구 소재 부동산도 권리관계를 확인한 후 가액을 산정해 가압류를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문제는 검찰이 성남시의 수차례 요청 끝에 제공한 자료가 수사·재판 과정에서 실제로 보전 조치가 이뤄진 ‘실질적 추징보전 재산 내역’이 아닌, 단지 초기의 ‘법원 추징보전 결정문’에 불
(중부시사신문) 용인특례시 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는 지난 한 해 지역 농식품 창업보육기업과 대형백화점을 연계한 팝업스토어(반짝매장) 판매 지원사업을 총 8회 진행, 매출 1억 2700만 원의 성과를 거뒀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센터의 지역 농식품 창업보육기업의 판로 확대와 자생력 강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센터 창업보육기업인 ‘그렇게하루’와 ‘용인청정팜’ 2곳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팝업스토어는 롯데백화점 동탄점·김포공항점, 신세계백화점 본점 등에서 설·추석·연말연시 등에 맞춰 진행됐다. 특히 9~10월 추석맞이 행사에선 매출 3810만 원을 기록, 연중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연말연시를 겨냥한 행사에서도 1350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그렇게하루’는 송화버섯을 활용한 스프레드‧차‧소금, 장아찌 등 기능성·프리미엄 가공제품을, ‘용인청정팜’은 블루베리잼과 차, 선물 세트를 선보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은 창업보육기업이 대형 유통망에서 독립적으로 운영 역량을 축적하고,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동브랜드 ‘용인의 소반’을 중심으로 유통·마케팅·상품기획을 연계한
(중부시사신문) 용인특례시는 상반기 독서동아리 회원 409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상반기 독서동아리는 동부도서관 5개 도서관(포곡·동백·모현·청덕·남사) 중부도서관 6개 도서관(기흥·구성·보라·흥덕·서농·영덕) 서부도서관 5개 도서관(수지·죽전·상현·성복·동천) 등 총 16개 도서관에서 운영된다. 독서동아리는 일반부(37개)와 초등부(16개) 등 총 53개 동아리로 이뤄졌다. 한 동아리당 10명 내외 인원이 참여한다. 일반부는 회원이 자율적으로 도서를 선정해 함께 읽고 의견을 나누거나 토론하는 형식으로 운영된다. 초등부는 도서관에서 추천하는 책을 중심으로 독후감 쓰기, 만들기, 퀴즈 등 다양한 독후 활동이 진행된다. 상반기 모임은 3월부터 6월까지 운영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독서동아리 활동은 책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삶의 지혜를 쌓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책 읽는 즐거움을 함께 나누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오는 3월부터 수인분당선 기흥역 1‧2‧6‧7번 출구와 3‧4‧5번 출구 간 이동이 가능해진다. 용인특례시는 수인분당선 기흥역 환승 통로에 큐아르(QR) 코드 인증 기반 출입 시스템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수인분당선 기흥역 지하 2층 개찰구는 지난 2014년 용인경전철 개통 이후 해당 출구 간 이동이 막혔다. 환승 통로나 출입구 간 이동이 불가능해지면서 그간 개선을 요구하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출구간 이동이 가능하도록 시는 한국철도공사‧국가철도공단‧용인경전철 관계자 등과 협의를 거쳐 QR코드 인증 기반 출입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 오는 3월 시설이 설치되면 기흥역 인근 주민 등 대상자에게 부여되는 QR코드를 활용해 출구 간 이동이 가능해진다. 시는 이번에 도입하는 QR코드 인증 기반 시스템은 적용 사례가 드문 방식으로 수인분당선 기흥역에 처음으로 시도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QR코드 인증 방식은 기존 게이트 체계를 변경하지 않으면서도 이동 편의성을 높이는 가장 효율적인 방안”이라며 “그동안 기흥역 구조상 이동 제약으로 불편을 겪
(중부시사신문) 용인특례시는 5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제6기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20~30대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 60여 명이 함께했다. 제6기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는 20대 28명, 30대 35명으로 직장인, 대학(원)생, 취업준비생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로 구성됐다. 이날 이상일 시장은 강민구, 김가영 청년대표 2인을 비롯해 총 63명의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제6기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는 도시재생, 문화복지, 주거교육, 참여권리, 취·창업, 홍보 6개 분과로 매달 한 차례 이상 모여 청년 이슈를 발굴하고, 분과별 정책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시는 이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1월 23~24일 1박 2일 워크숍, 7월 청년정책 제안대회, 연말 성과공유회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4~5기 청년정책네워크 위원들이 제안했던 숏폼 영화제, 착한 부동산 중개 수수료 등이 채택돼 실제 정책으로 이어졌다”며 “2022년 말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예산 186억원을 확보한 뒤 시비를 더해 총 652억원을 들여 용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