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오산시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2024년,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SA(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번 결과는 지속적인 공약 관리 및 성실한 이행 과정에 대한 긍정 평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약의 실효성을 높이는 동시에 행정에 대한 시민 신뢰도 제고에 기여한 것으로도 평가되고 있다. 13일 시에 따르면 해당 평가는 지난 2025년 12월 말 기준 민선 8기 전국 시군구 홈페이지에 공개된 공약 이행 현황과 정보공개 수준에 대한 종합 분석을 토대로 이뤄졌다. 평가 항목은 ▲공약 이행 완료도 ▲연도별 목표 달성도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로 구성되며, 공약 이행의 실효성과 투명성, 주민과의 소통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구체적으로 시는 ▲혁신경제도시 ▲복합문화도시 ▲복지건강도시 ▲행정수범도시 등 4대 분야에 걸쳐 총 75개 공약을 수립하고 추진해 왔으며, 이 가운데 66개 사업을 완료해 88%의 이행률을 달성했다. 시는 전반적인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점
(중부시사신문) 안양시가 구직 의욕을 잃고 취업 준비를 쉬고 있는 이른바 ‘쉬었음 청년’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2023년부터 운영해온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올해도 본격적으로 운영하며, 취업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사회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청년 개개인의 상황에 맞춘 경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으로, 특히 장기간 구직을 포기하거나 심리적으로 위축된 청년들이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마음 회복과 재도약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 안양시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등 3가지 과정으로 나눠 진행된다. 단기 과정은 오는 8~9월에 5주에 걸쳐 진행되며, ▲참여자 밀착상담 ▲취업전략수립 특강 ▲직무체험 ▲면접 스피치트레이닝 등이 운영된다. 수료자에게는 총 50만원의 참여수당이 지원된다. 중기 과정은 현재 1기(4~7월)가 진행 중이며, 오는 6~9월 2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중기 프로그램에는 단기 프로그램에 더해 ▲장기 채용 트렌드 탐
(중부시사신문) 의왕시 중앙도서관이 4월 11일 제4회 도서관의 날을 맞아 다채로운 독서 문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기념하고 지역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예술로 피어나는 봄’을 주제로 ▷인형극 '돈키호테의 모험이야기' ▷재즈가 있는 미술 강연 ▷도서·잡지 나눔전 '책, 두 번째 봄' ▷캘리그라피 책갈피 만들기 ▷빈백에서 즐기는 북캉스 ▷가족 영화 상영 등 책과 예술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이 운영돼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프로그램 중 ‘캘리그라피 책갈피 만들기’와 ‘북큐레이션-책장 사이의 봄’은 도서관 강좌 수료 후 결성된 독서동아리(글꽃마루, 북꾸다)의 재능기부로 진행 돼 이날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또한, 중앙도서관에서는 시민들의 평생 독서를 위해 추진하는 '천권으로 독서포인트' 사업과 연계해, 행사장마다 독서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큐알 코드를 비치해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독서의 동기를 얻을 수 있도록 도왔다. 아울러, 이날 행사 참여와 도서 대출 등을 통해 적립된 포인트는 향후 지역 서점
(중부시사신문) 의왕시가 현대자동차그룹 사내 벤처기업 2개사를 창업지원공간 ‘유니콘로드’에 새롭게 유치하며 지역 창업생태계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에 유니콘로드에 입주한 현대자동차그룹 사내벤처기업은 ‘웨어비’와 ‘자비스’로, 두 기업의 입주는 의왕시와 현대자동차 간 협력을 통해 추진됐다. 의왕시는 지난 2020년 현대차그룹과 우수 스타트업 유치 및 성장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현대자동차 사내벤처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된 유망기업의 지역 정착과 성장을 지원해 왔다. 그 결과, ‘포엔’(전기차 배터리 재제조), ‘디폰’(스마트 윈도우 필름 제조), ‘위드포스’(허리보조 웨어러블 로봇 제조), ‘피트인’(영업용 전기차 배터리 구독서비스) 등 4개 기업을 유니콘로드에 유치했으며, 이번 2개사의 추가 입주로 협력 성과는 한층 확대됐다. 새롭게 입주한 두 기업은 모두 미래 모빌리티 산업과 연계된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웨어비는 고정밀 위치 센싱 기반의 모빌리티 주행 안전 설루션 전문기업이며, 자비스는 차량용 소프트웨어 개발 및 프로세스 자동화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중부시사신문) 의왕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2026 의왕시장배 장애인어울림 종목별체육대회'가 4월 10일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의왕시장애인체육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고천체육공원 및 다목적 체육관, 부곡스포츠센터, 백운호수 잔디광장 등 관내 주요 체육시설에서 열렸으며, 선수와 가족, 자원봉사자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뜨거운 열기 속 화합의 장으로 진행됐다. 대회는 장애인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사회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종목별 경기 중심으로 운영됐다. 주요 종목 경기로는‘게이트볼’, ‘파크골프’, ‘탁구’등이 치러졌으며, 현장에서는 장애 유형별 맞춤형 참여가 가능한 ‘뉴스포츠(컬링, 양궁, 스택스 등)’를 운영해 모든 대회 참여자가 체육 경기에 참여할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날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팀을 이루거나 함께 경기를 진행하는‘어울림' 방식으로 진행돼,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통합의 의미를 더했으며, 천여 명의 참가자들은 경기 내내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의왕시장애인체육회 회장인 김성제 시
(중부시사신문) 부천시는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알코올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균형 있는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4월 21일부터 6월 2일까지 매주 화요일 ‘중독회복 독서치료’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학 작품을 활용한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참여자가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돌아보고 내면을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으로, 자기 이해를 높이고 회복을 위한 긍정적인 변화와 동기 형성을 지원한다. 교육은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교육실에서 진행되는 대면 수업과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활용한 비대면 수업을 병행해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총 6주간 12회기로 구성되며, 음주 조절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건전한 음주문화에 관심 있는 관내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4월 20일까지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번 교육 외에도 알코올 사용장애 선별검사(AUDIT-K)를 활용한 평가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음주 문제 수준을 확인하고, 대상자와 가족에게 관련 기관 연계 및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알코올
(중부시사신문) 부천시는 4월 14일부터 10월 23일까지 베이비부머 교육 수강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를 운영한다. 이번 상담소는 부천시평생학습센터와 협업해 교육과 취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한대학교, 부천시노동복지회관, 심곡동종합사회복지관 등 베이비부머 교육 운영기관 3곳에서 진행되며, 기관별 4회씩 총 12회에 걸쳐 운영된다. 상담은 부천일자리센터 소속 직업상담사 1~2명이 현장을 방문해 진행한다. 상담사는 참여자의 경력과 신규 취득 자격증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재취업 진로를 제시하고, 개인별 맞춤형 구인 정보를 연계해 실효성 있는 취업 지원을 제공한다. 참여 대상은 기관별 교육 수강생 60명으로, 사업 소개와 신청서 배부는 교육 개강일에 현장에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수강생은 각 기관 담당자에게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접수 이후에는 부천일자리센터가 개인별 일정을 조율해 상담을 진행한다. 시는 상담 이후에도 미취업 수강생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추진하고, 신규 구인 정보 제공과 취업 지원 교육 프로그램 연계를
(중부시사신문) 부천시는 시의 대표적인 문화재생 시설인 ‘부천아트벙커B39’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제2기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이름을 올렸다고 13일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과 콘텐츠를 발굴해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번 2기 선정은 국민과 지방자치단체의 추천으로 접수된 1천 42건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이뤄졌다. 아트벙커B39는 지난 1기(2024~2025년)에 이어 2기(2026~2027년)에도 선정되며 문화재생 공간으로서의 경쟁력과 상징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 시설은 폐산업시설의 구조와 흔적을 보존하면서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탄생한 대표적인 문화재생 공간이다. 벙커, 벙커브릿지, 응축수 탱크 등 기존 시설의 특성을 살린 독창적인 공간 구성은 시민과 방문객에게 차별화된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 아울러 전시와 공연,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영화와 드라마, 뮤직비디오 촬영지로도 활용되며 복합문화공간으로 기능하고 있다. 부천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아트벙커B39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더 많은 시민과 방문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팔달구 팔달구 우만1동은 지난 8일, 주민들과 함께 관내 주요 도로변과 주택가 일대에 무분별하게 게시된 불법현수막을 정비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날 정비 활동에는 우만1동 단체원들과 동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요 불법 광고물 상습 게시 구역을 중심으로 도시미관을 해치고 보행자 통행에 불편을 주는 불법현수막을 집중적으로 철거했다. 특히 도로변 가로수와 전신주, 펜스 등에 무단으로 게시된 현수막을 정비하며 주민들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았다. 이영수 우만1동 통장협의회장은 “불법현수막은 도시미관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통행에도 불편을 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우만1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정비와 홍보 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명희 우만1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정비 활동에 함께해 주신 단체원들과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깨끗하고 질서 있는 마을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는 화서1동 바르게살기위원회와 함께 지난 8일, ‘모퉁이 정원’(동말로77번길 66)에서 마을 환경 개선을 위한 ‘우리동네 새빛 새단장’ 초화 식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따뜻한 봄을 맞아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서1동은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은 정원 내 잡초를 제거하고 토양을 정비한 뒤, 송엽국을 정성스럽게 심었다. 이번 식재를 통해 한층 밝고 활기찬 거리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상호 화서1동 바르게살기위원장은 “단순히 꽃을 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모퉁이 정원’을 주기적으로 살피며 사후 관리를 위한 계획을 수립할 것”이라며, ”주민들이 언제든 아름다운 정원을 감상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물 주기와 잡초 제거 등 환경 정비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구연주 화서1동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마을을 위해 솔선수범해주시는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주민들이 화사하게 피어난 봄꽃을 보며 일상의 활력을 얻길 바라고, 동에서도 더욱 깨끗하고 아름다운 화서1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