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여주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4월 9일 여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 심리·정서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여주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위기 청소년 발굴 및 심리상담 지원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정미소’참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미디어 과의존 예방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으로 청소년 심리·정서 상담 및 사례관리 연계, 위기청소년 조기발굴 및 예방 지원, 집단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 양 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협약이다. 정영화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문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여주 청소년들이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여주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월 11일 ‘서로 다른 우리가, 하나로 만나는 날’이라는 주제로 소속 청소년 동아리 및 참여기구 연합 발대식 및 대표자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카페동아리 '커몽' △운동동아리 '오운완' △댄스동아리 '컬쳐' △댄스동아리 ‘클로이' △치어리딩동아리 '아이비' 등 5개 동아리와 △청소년운영위원회 '이음' △여주시청소년참여위원회 '너울' 등 2개의 참여기구 총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오전 행사에서는 청소년동아리 인준증서 및 대표 임명장 수여를 시작으로 각 동아리 소개, 퀴즈 및 레크레이션, 동아리 활동 계획 수립 등이 진행되는 등 청소년 간 소속감과 유대감을 강화하고 자발적인 참여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오후에는 동아리 및 참여기구 대표 청소년들(총 25명)을 대상으로 리더십 소양교육과 워크숍을 운영하고 동아리 연합회 회장단을 선출하는 등 향후 활동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이번 발대식을 통해 서로 다른 청소년들이 함께하면 더 큰 가능성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라고 소감을 밝
(중부시사신문) 여주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4일, 개관 16주년을 기념하여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특별한 ‘쉐프 특식’을 제공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여주시장애인복지관 3층 식당에서 진행됐으며, 복지관 이용자와 보호자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해 함께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이 날 마련된 전복갈비탕 특식은 풀무원 푸드머스 소속 도성준 쉐프가 직접 정성껏 준비한 ‘전복갈비탕’으로 참석자들에게 건강한 한 끼를 넘어 따뜻한 위로와 활력을 전하여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누군가 정성스럽게 준비한 식사는 단순한 한 끼를 넘어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선물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이 귀한 선물을 마음속에 간직하시어 오늘 하루가 더욱 행복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라고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여주시장애인복지관은 따뜻한 후원금으로 매주 토요일 '국수 나눔 행사'를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 장애인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이들의 재활과 자립을 돕고 일상에 즐거움을 더할 다채로운 문화·여가 및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며 활발한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이충우 여주시장이 14일, 활기찬 노후 생활과 지역사회 상생을 실천하고 있는 ‘여주시니어클럽’의 공동체사업단 현장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시찰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공동체사업단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일하는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충우 시장이 방문한 곳은 ▲전통 방식의 고소함을 담아낸 ‘여강참기름’▲건강한 먹거리 제조·판매를 담당하는 ‘말캉달캉’▲어르신들의 손맛으로 시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맛뚜루식당’▲시민들의 따뜻한 쉼터로 자리 잡은 ‘여담카페’로 총 4곳이다. 이들 사업단은 단순 노동을 넘어, 어르신들이 직접 제품 생산부터 조리, 서비스 제공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의 생산적인 일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특히 ‘말캉달캉’은 관내의 다함께돌봄센터의 아이들의 건강한 간식을 정기적으로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는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기회 확대는 물론, 세대 간 따뜻한 소통의 장이 되는 사례로 평가 받고 있다. 박찬 여주시니어클럽 관장은 “시장님께서
(중부시사신문) 대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신면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지난 14일 대신면 문화복지센터에서 관내 소외된 어르신을 위해 ‘어르신 한끼뚝딱 밑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사업은 대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경기도 지역농산물 먹거리 보장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되어 확보한 예산으로 추진됐으며 우리 땅에서 자란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해 지역 경제를 살리는 동시에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것으로 기대된다. 대신면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정성을 가득 담아 제육볶음, 콩나물 무침, 두부조림, 미역줄기볶음, 절편 등 총 5종의 밑반찬과 떡을 준비했다. 정성껏 준비한 음식은 관내 어르신 50가구에 직접 전달됐으며, 각 마을의 부녀회장님들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세심히 살피며 이웃간의 온정을 나눴다. 강정애 대신면 부녀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이 어르신들의 식탁에 작은 즐거움이 되길 바라고 올해도 회원들과 함께 즐겁게 봉사하고 따뜻한 대신면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상윤, 송태연 대신면 지사협
(중부시사신문) 흥천면은 4월 10일 ㈜보고바이오 중앙기술연구소에서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물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사단법인 한국유엔봉사단과 ㈜보그바이오가 함께 추진한 나눔 행사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마음이 모인 자리였다. 행사에는 관계자 및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백미 10kg 39포와 ㈜파리엔느 여성복 등으로, 흥천면 및 여주시 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서로의 손을 맞잡으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고, 참석자들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를 다시 한번 공유했다. 이상면 흥천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유엔봉사단과 보고바이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꼭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랑의 나눔 전달식’은 민·관이 협력하여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여주시가 산업단지 확충과 기업 투자유치를 연계하며 산업도시로의 도약할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여주시는 가남읍 신해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가남 신해 일반산업단지 클러스터(약27만㎡)’의 성과를 바탕으로 ‘가남 신해6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개발계획을 수립하여 산업단지 클러스터를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2월 26일 ㈜에스앤에스와 체결한 ‘차세대 모빌리티 핵심부품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는 이번 산업단지 사업 추진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에스앤에스는 1만6,500㎡ 규모 부지에 최첨단 모빌리티 스마트공장을 건립하고, 2026년부터 2032년까지 총 450억 원을 투자해 15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말까지 신규 산업단지에 대한 국토교통부 지정계획 심의를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에는 경기도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 및 국토교통부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 등 주요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기존 산업단지 조성 과정에서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해 효율적인 행정절차 관리를 통해 사업 기간 단축에도 중점을 둘 방침이다. 이번 추진되는 ‘
(중부시사신문) 여주시의 봄을 화려하게 수놓을 ‘제4회 여주 싸리산 강변축제’가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여주시민공원(현암동 637-112번지)에서 개최된다. 여주싸리산강변축제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다양한 이벤트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축제의 첫날인 17일 금요일 오후 1시부터는 시민 참여 이벤트와 버스킹 공연이 축제의 설렘을 더하고, 행사장 한편에서는 지역 농산물 판매와 향토 먹거리 장터가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오감을 즐겁게 할 준비를 마쳤다. 토요일인 18일에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개막식이 오후 5시에 거행된다. 여강블루스와 여주시민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저녁 시간에는 가수 이무송과 하이량이 출연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밤 7시부터는 남한강변의 고요함 속에서 역동적인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이색 프로그램인 ‘무소음 축제(사일런트 디스코 DJ 파티)’가 열려 젊은 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 날인 19일 일요일은 안전기원제를 시작으로 싸리산 등산 행사가 진행된다. 무료로
(중부시사신문) 여주시는 오는 6월 18일부터 8월 13일까지 세종도서관에서 '2026년 세종 인문학 특강'‘기술과학 편’을 3회 운영한다. 세종도서관 인문 프로그램 활성화 중 하나로 진행하는'세종 인문학 특강'은 공공도서관 자료 분류 체계인 KDC(한국십진분류법) 10개 주제(총류~역사)에 기반한 주제별 인문학 특강으로 2023년‘문학 편’을 시작으로 2025년‘역사 편’까지 1,5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하며 많은 호응을 얻었다. 릴레이 특강의 첫 번째는 김태호 교수가‘한글과 타자기: 한글 기계화의 기술, 미학, 역사’를 주제로 6월 18일 목요일 19시에 강연한다. 김 교수는 싱가포르국립대 아시아연구소 연구원, 미국 컬럼비아대학 한국학센터 연구원,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역사문화원 연구교수 등을 거쳐 현재 전북대학교 한국과학문명학연구소에서 한국 근현대 과학기술사 연구와 교육에 전념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에서 과학사 및 과학철학협동과정을 공부했다. EBS『내일을 여는 인문학』에 출연했고『과학기술과 한국인의 일상』(2022) 등 출간했다. 두 번째는 민태기 박사가‘조선이 만난 아인슈타인’
(중부시사신문) 여주시 노인복지과는'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보건소와 협업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보건의료 자원 연계 및 대상자 발굴 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4월 13일 보건소 2층 소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여주시 노인복지과 통합돌봄TF팀과 보건소 관계 부서가 참석하여 통합돌봄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통합돌봄사업 추진 방향 및 기관별 역할 공유 ▲대상자 발굴 및 의뢰체계 정립 ▲보건의료 자원 연계 절차 및 방법 ▲기타 협업 필요사항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대상자 중심의 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인복지과와 보건소 간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내 다양한 보건의료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박정숙 노인복지과장은 “의료·요양·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통합돌봄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시는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