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가 오남 지역의 문화 인프라 확충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오남 복합문화센터’건립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오남 복합문화센터 사업 추진단’을 구성했다. 추진단은 사업 타당성 보완과 실행계획 구체화 등 내실 있는 준비를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 특히 시는 이번 사업을 지역 주민과의 약속이자 시의 최우선 과제로 보고 흔들림 없는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자체 재원을 선제적으로 투입하고 국·도비 등 외부 재원을 추가 확보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의 가치를 높이는 고품격 복합문화 공간 조성을 추진한다. 오남 복합문화센터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합문화 힐링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2029년 완공 시 오남 지역의 문화 인프라를 한 단계 높이고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주광덕 시장은 “오남 복합문화센터 건립은 지역 주민과의 약속이자 오남의 미래 기반을 다지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17일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대형 공사장에 대한 화재예방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공사장 작업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 예방과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공사장 관계자 면담을 통한 화재예방 교육 ▲용접·용단 작업 시 불티 관리 등 화재위험요인 점검 ▲위험물 저장·취급기준 준수 여부 확인 등이 이뤄졌다. 또한 ▲가연성 물질 분리 및 화재감시체계 운영 지도 ▲임시소방시설 및 밀폐구역 등 위험지역 점검 ▲외국인 근로자 대상 안전교육 ▲해빙기 지반침하 등 안전사고 예방 지도도 함께 진행됐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공사장 용접·용단 작업 시 화재 위험이 높고, 연기로 인한 인명피해 우려가 크다”며 “정리정돈과 임시소방시설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작업 전 안전교육과 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17일 시청 다산홀에서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가 ‘2026년 노인자원봉사자 필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활동하는 노인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고 안전한 봉사활동 환경을 조성해 어르신들의 주체적이고 지속적인 사회참여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임직원과 16개 노인자원봉사단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교육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장과 주 시장의 인사말에 이어 남양주남부경찰서 교통계의 노인 자원봉사자 안전교육이 진행됐다. 이어진 2부에서는 박영희 경기북부자원봉사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노인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소양 △윤리교육 △봉사활동 사례 공유 △질의응답 순으로 교육을 이끌었다. 윤해원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며 모범을 보여주고 계신 자원봉사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가지고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자원봉사를 하고 계신 어르신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17일 시정소식지 제작에 참여하는 시민리포터의 취재 역량을 높이고 참여자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시민리포터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시민의 시선으로 지역 현장과 시정 소식을 발굴하는 시민리포터 활동의 이해도를 높이고 시민 참여형 시정 홍보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활동하는 시민리포터는 총 16명으로 20대부터 70대까지 폭넓은 연령대로 구성됐다. 이들은 1년간 △지역 인물 △명소 △생활문화 △동네 상점 이야기 △생활밀착형 정책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취재한다. 이들이 현장에서 취재한 기사와 사진은 시정소식지 ‘THE 남양주’에 게재돼 매월 시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현장 취재에 필요한 실무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취재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화 기법과 신뢰 형성 방법 등 소통 기술을 사례 중심으로 소개했다. 이어 시민리포터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참여자 간 취재 경험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이야기를 더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취재 방법과 콘텐츠 발굴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n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16일 진접읍의 한 익명 주민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을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과거 도움을 받았던 주민이 다시 나눔을 실천한 사례로 더욱 뜻깊다. 기부자는 지난 2022년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생필품 등을 지원받았으며 이번 성금 마련을 통해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이번 성금은 기부자가 3년간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금액으로 나눔의 가치를 더욱 높인다. 수혜자에서 기부자로 이어지는 나눔의 선순환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돕는 다양한 복지 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익명의 기부자는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이웃의 따뜻한 정을 느꼈고, 혼자가 아니라는 위로와 희망을 얻어 다시 일어설 용기를 냈다”며 “그때부터 적은 금액이나마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자 이번 기부를 결심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어려운 상황임에도 나보다 이웃을 생각하는 기부자님의 고귀한 마음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기탁하신 성금은 기부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별내동 소재 음식점 ‘갈비예찬’이 별내동 취약계층을 위해 지난 1월부터 매월 돼지 양념구이 3인분 50팩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정기 후원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기적인 후원 방식으로 진행해 단발성 지원을 넘어 지속적인 돌봄 체계를 만들어 가는 데 의미가 있다. 이날 별내행정복지센터 복지지원과 직원과 별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안부도 함께 확인했다. 박철호 대표는“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시작한 일이지만,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유미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 활동에 동참해 주신 갈비예찬 박철호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오는 3월 24일 정약용도서관 공연장에서 시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도시인문학 특강 ‘AI시대를 사는 인간의 힘, 메타인지’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 속에서 인간 고유의 사고 능력과 자기 성찰의 중요성을 시민과 함께 살펴보고자 마련했다. 강연은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이자 인지심리학 분야 전문가인 김경일 교수가 이끈다. 김 교수는 다양한 방송과 강연을 통해 심리학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해 온 인지심리학자로 알려져 있다. 또한 ‘어쩌면 우리가 거꾸로 해왔던 것들’, ‘마음의 지혜’ 등 저서를 통해 인간의 사고와 마음에 대한 통찰을 제시하며 대중과 활발히 소통해 왔다. 이번 강연에서는 AI 시대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인간 고유의 역량인 ‘메타인지’와 자기 이해, 창의적 사고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시민들과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일수록 스스로 생각하고 성찰하는 힘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강연이 시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소방서는 17일,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생활 속 부주의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1~2025년) 봄철 화재는 총 483건 발생했으며, 이 중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251건(52%)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일상생활 속 작은 방심이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이 요구된다. 이에 남양주소방서는 봄철 부주의 화재 예방을 위해 ▲담배꽁초 불씨 완전 제거 ▲쓰레기 및 논·밭두렁 불법소각 금지 ▲음식물 조리 시 자리 비우지 않기 ▲취침 전·외출 전 촛불 및 전기기구 전원 확인 등 생활 속 안전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봄철 화재의 절반 이상이 부주의로 발생하는 만큼 작은 관심과 실천이 화재 예방의 시작”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생활 속 안전수칙을 실천해 안전한 봄철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16일 평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취약계층의 균형 잡힌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영양 가득 주부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홀로 생활하는 청·장년층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추진됐다. 사업 재원은 경기북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 예치금을 활용했다. 이날 협의체는 소불고기, 봄나물, 어묵조림, 멸치조림, 계란말이 등 영양균형을 고려한 다양한 반찬을 준비해 20가구에 전달했다. 위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안부를 살폈다. 위원들은 대상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정서적 돌봄도 함께 제공했다.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을 살피는 지역사회 돌봄 활동으로 진행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조순상 위원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봄을 맞아 영양이 가득한 반찬을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에 따듯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태원 평내동장은 “우리 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애써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오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관내 20만 7,992필지를 대상으로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을 실시하고 의견접수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의 공적 가치를 평가하는 기준으로 활용되는 지가다. 각 필지별 ㎡당 가격을 산정해 공시한다. 해당 지가는 각종 조세와 부담금 부과 기준 등 행정 전반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자신의 토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조회하고 산정 내용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열람한 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기한 내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의견서는 남양주시청 부동산관리과 또는 토지 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제출 할 수 있다. 온라인 접수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시는 의견제출 기간 동안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의견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 개별공시지가 검증을 담당한 감정평가사와 민원인이 직접 상담을 진행해 지가 산정 과정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