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는 지난 8일 동두천시청에서 축산농가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축산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이후광 양주축산업협동조합장을 비롯해 이규하 동두천축산계장, 강철중 비상임이사 등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중동 지역 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 사료 값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응 방안 마련과 지역 축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축산농가에서는 농가 부담 경감을 위해 톱밥 등 지원사업의 보조비율 상향 조정과 축분 처리 비용 지원 등 가축사육 기반 확충과 축산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건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축산농가의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며 건의 사항을 긍정적으로 검토해 농가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으며, 앞으로 축산농가와의 소통 기회를 자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재향군인회는 지난 8일 오전 자유수호평화박물관에서 예비군지역대, 6.25참전유공자회, 자유총연맹여성회, 해바라기유치원, 재향군인회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참전비 주변 환경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초화류 3,000본을 식재하는 ‘GO!GO!GO!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초화류 3,000본을 식재하며 참전비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정성껏 꽃을 심고 주변을 정리하며 보훈의 의미를 되새겼다. ‘향군 GO! GO! GO! 캠페인’은 향군 여성회가 중심이 되어 전개하는 봉사활동으로, 2024년부터 브랜드화해 전국적으로 연 4회 동시에 펼쳐지고 있으며, 4월에는 환경보전 활동인 ‘꽃과 함께 GO! GO! GO!(가꾸고, 기억하고, 나누고)’주제로 진행하고 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오늘의 작은 헌화와 정성 어린 손길은 단순히 환경을 가꾸는 활동을 넘어, 보훈의 가치를 배우고, 나라 사랑의 정신을 마음속에 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는 지난 7일 ‘2026년 동두천 꿈이룸 동아리’ 공개 모집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7개 동아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동두천 꿈이룸 동아리’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는 국내외 연수 프로그램으로, 진로 연계 및 특기·적성 개발을 위한 동아리 활동비를 동아리별 최대 5,6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번 공모에는 총 18개 동아리가 지원했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7개 동아리가 선정됐다. 선정된 동아리는 ▲과학의 품격(동두천중앙고등학교) ▲하늘공방(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 ▲하모니 브릿지(한빛누리중학교) ▲제이랩(한빛누리고등학교) ▲D.D.C.(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 ▲국제교류(신흥중학교) ▲컬쳐 브릿지(신흥고등학교)이다. 선정된 동아리들은 각자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주제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과학의 품격’은 R&E 연구 활동을 통한 이공계 진로 탐색을 진행하고, ‘하늘공방’은 드론과 3D 프린팅을 활용한 미래 기술 기반 창의 활동을 추진한다. ‘하모니 브릿지’는 음악을 매개로 한 다문화 공존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제이랩’은 일본 간사이 지역과의 비교·분석을 통해 글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의 돌봄 역량을 강화하고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1기 ‘헤아림 가족교실’을 4월 한 달간 총 8회기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헤아림 가족교실’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환자 돌봄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가족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의 이해 ▲정신행동 증상 대처법 ▲치매환자와의 의사소통 방법 ▲돌봄 스트레스 관리 등으로 구성되며, 체계적인 교육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가족들의 심리적·신체적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필요하다”라며, “헤아림 가족교실을 통해 가족들이 치매를 보다 잘 이해하고, 돌봄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달 23일부터 8주간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치매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 1기’를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은 치매 발병 가능성을 낮추고 발병 시기를 지연시키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센터 방문이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 등으로 찾아가 운영된다. 이번 1기 프로그램은 상패주공경로당 이용자 중 치매를 진단받지 않은 만 60세 이상 동두천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치매예방교육을 비롯해 치매예방체조, 건강교육 등으로 구성되며, 주 1회씩 총 8회에 걸쳐 운영된다. 또한 인지워크북을 활용한 문제 풀이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치매 예방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어르신들이 보다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예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립도서관은 초등학교 돌봄교실 어린이를 대상으로 그림책 독서 프로그램 ‘시니어 은빛독서나눔’을 4월부터 6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6개 초등학교 11개 학급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그림책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전하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시니어 강사들이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 강사인 어르신들은 오랜 삶의 경험과 따뜻한 감성을 바탕으로 아이들과 소통하며, 그림책 읽기뿐 아니라 이야기 나누기, 독후 활동 등 다양한 방식으로 수업을 이끌 예정이다. 또한, 본 프로그램은 언어와 문화적 배경이 다양한 아동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상호작용 중심의 독서 활동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어린이에게는 정서적 안정과 공감 능력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니어에게는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등 세대 간 교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와 어르신이 책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교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는 지난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동두천시 사업 발주 담당자를 대상으로 도급·용역·위탁 사업 안전보건관리 실무자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및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르면, 제3자에게 자신의 업무를 맡기는 도급·용역·위탁 사업의 경우 종사자의 안전과 보건을 확보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동두천시는 통일된 안전 및 보건 업무 절차를 마련하고자 자체적으로 ‘도급·용역·위탁 사업 안전보건관리 매뉴얼’을 제작하고, 이를 바탕으로 ▲안전보건관리 의무 적용 대상 ▲적격 수급인 선정 방법 ▲안전보건활동 이행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공공부문 역시 안전관리의 책임이 중요한 만큼, 실무자들이 매뉴얼을 숙지하고 체계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이번 교육이 도급·용역·위탁 사업 업무 담당자들의 업무 혼선을 예방하고, 행정절차와 법적 의무사항을 준수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 보산새마을금고는 본사 ‘온정나눔행사’ 공모를 통해 확보한 사업비 500만 원을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사업비는 행복꿈터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보산새마을금고 황인숙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아동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금고 보산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지원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키우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선영 행복꿈터지역아동센터 시설장은 “아이들을 위해 뜻깊은 지원을 해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라며“지원받은 사업비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향상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는 지난 7일 장애인회관 3층 대강당에서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보행을 지원하고 지역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흰지팡이 전달 및 1:1 후원 결연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동두천을 밝히는 50개의 희망, 동두천문화원 여성회와 함께 걷는 행복한 동행’을 주제로 열려 지역사회의 따뜻한 연대와 참여의 의미를 더했다. 동두천문화원과 문화원 여성회, 동두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사)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동두천시지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는 문화원 회원과 시각장애인을 1:1로 연결하는 결연 방식을 통해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속적인 정서적 교류를 도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총 50명의 시각장애인에게 안전한 보행을 상징하는 흰지팡이가 전달됐으며, 결연을 맺은 문화원 여성회원들은 앞으로도 일상생활 속에서 정서적 지지자 역할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덕희 동두천문화원 여성회장은 “흰지팡이를 전하는 마음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서로의 삶에 밝은 불빛을 더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이웃을 응원하고 동행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흰지팡이는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는 지난 3일, 시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처음 운영한 ‘보산동 관광특구 체험의 날’ 행사가 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보산동 관광특구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한 직원들은 월드푸드 스트리트의 다양한 이색 음식들을 즐기는 것은 물론, 디자인아트빌리지 공방 체험, 인근 식당 및 카페 이용 등 관광특구 전반에 걸쳐 활발한 소비와 체험이 이뤄졌다. 시는 이번 첫 운영을 시작으로 ‘보산동 관광특구 체험의 날’을 정기적으로 운영하여 직원들의 관광특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상권 이용을 지속적으로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이러한 열기를 이어 시는 오는 4월 11일, 뮤직센터에서 2026년 첫 정기 상설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바람바람바람’ 등 많은 인기곡을 보유한 전설적인 인기 가수 김범룡과 지역 아티스트 김수정이 출연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무대와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이번 공연을 기점으로 뮤직센터와 월드푸드 스트리트를 연계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뮤직센터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