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5일 치매안심센터가 위치한 내일꿈제작소의 건물관리 종사자를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내일꿈제작소에는 청년복합문화공간 이외에도 맞벌이가정 초등학생이 이용하는‘화정 다함께돌봄센터’와 치매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덕양구 치매안심센터, 소생활권중심 건강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는 덕양 건강생활지원센터가 2025년에 함께 입주해 있다. 이 날 교육에서는 지역사회 치매환자 실종예방 및 치매안전망 구축을 위해 치매 증상과 돌봄에 대한 이해, 건물 내 치매환자 발견 시 대처법 등을 다뤘다. 2월 중에는 방학 중 다함께돌봄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을 대상으로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길잃은 치매어르신을 찾는‘실종경보문자’를 휴대폰으로 종종 접하게 되는데, 대상자를 조속히 발견해 가족의 품으로 보내는 최고의 방법은 우리의 관심과 배려라고 생각한다”며“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을 이해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이 ‘이 계절의 작가’ 프로그램을 통한 북토크와 전시를 운영해 안희연 시인과 만나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섬세한 언어로 사랑받는 안희연 시인을 초청해 ‘시를 발견하는 시간: 안희연 시인 북토크’는 오는 2월 24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개최된다. 이번 북토크는 섬세한 감각으로 일상에서 시적 순간으로 포착해 내는 안희연 시인만의 시각을 공유하고, 독자들이 분주한 삶 속에서 잠시 멈춰 내 마음을 돌보는 기회로 마련했다. 시인은 이번 강연을 통해 시를 쓰는 마음과 단어를 고르는 정성에 대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전시는 아람누리도서관 1층 로비 ‘이 계절의 작가’ 코너에 작가의 작품과 소장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해당 전시는 5월 3일까지 운영되며, 별도의 신청 없이 도서관을 방문하는 모든 시민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안희연 시인은 2012년 창비신인시인상을 받으며 등단한 이후, 시집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 『당근밭 걷기』,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과 산문집 『단어의 집』 등을 통해 독보적인 서정성을 선보여 왔다. 또한 20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2월 9일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 간부 및 팀장 약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청렴 리더단” 1차 활동을 실시했다. 청렴 리더단은 연천교육지원청 청렴 정책 컨트롤 타워로서 ▴반부패 추진 방향 및 종합계획 협의 ▴부패 취약분야 개선 이행 상황 점검 ▴반부패·청렴 정책 이행 결과 공유 및 개선사항 논의 등을 수행하는 교육장 주관 청렴 정책 협의체이다. 올해 연천교육지원청에서는 청렴 정책의 핵심 방향으로 ‘사업 부서 중심의 청렴 리스크 발굴 및 개선 체계 구축’을 제시했다. 특히 각 사업부서가 올해 추진되는 주요 사업들을 검토하여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청렴도 저해 가능성을 사전에 도출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별 연간 청렴 활동 계획을 직접 계획하도록 요청했다. 이번 협의에서는 직원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사업 부서가 실제로 겪는 애로사항과 청렴 리스크를 중심으로 개선 과제를 선정하겠다는 방침도 함께 공유했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청렴은 지시를 통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각 부서가 주체적으로 참여할 때 비로소 실현된다”며 “올해는
(중부시사신문) 파주교육지원청은 2월 9일, 청렴 실천의 의미를 되새기는 청렴서한문을 통해 공정과 책임에 기반한 신뢰 행정의 방향을 밝혔다. 전선아 교육장은 서한문에서 “청렴은 특별한 선언이 아니라 각자의 자리에서 매일 실천해야 할 기본”이라며, 교육 현장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해 온 교육가족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원칙과 기준을 분명히 하는 행정을 통해 신뢰받는 파주교육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청렴서한문은 상호 존중과 배려에 기반한 조직문화가 청렴의 출발점임을 분명히 하며, 일상의 실천이 곧 신뢰로 이어진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파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일상적인 소통을 통해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공유하고, 형식에 그치지 않는 실천 중심의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7일 의정부공유학교 올래[ALL來]캠퍼스에서 운영하고 있는 겨울방학프로그램을 참관했다. 이번 겨울방학에는 공유멘토와 학생이 함께 운영한 학생기획워크숍을 통해 제안된 주제와 프로그램을 반영하여 ▶파이썬 ▶스크래치 코딩 ▶목공&디자인 ▶메이크업 ▶통기타 연주 ▶커피 크리에이터 ▶샌드아트 7개 프로그램을 의정부 관내 초3~고3 학생 대상으로 운영한다. 참관 당일에는 학생 스스로 작업하며 예술지능을 높이고 성취감을 증진하는 의정부공유학교 특색프로그램 목공&디자인, 음악 이론과 함께‘악기 하나쯤’이라는 꿈을 실현시켜 주는 통기타 연주, 바리스타 진로 탐색과 커피의 다양성을 체험으로 탐구하는 커피 크리에이터, 빛과 모래의 아름답고 감성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샌드아트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작년 지역 교통인프라와 교육을 결합한'경전철 타고 공유학교'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겨울방학프로그램 만족도 결과와 참여학생들의 의견을 참고하여 올해에는 학교교육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을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학습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6일, 노후아파트 화재안전 강화를 위해 진건읍 관내 공동주택 관계인을 대상으로 '노후아파트 주거환경 개선 및 화재안전대책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노후 아파트에서 잇따라 발생한 화재로 아동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화재에 취약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실효성 있는 예방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화재안전취약자 세대를 대상으로 한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 보급과 기존 열감지기의 연기감지기 교체 권장,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및 취약계층 주택화재 안심보험 홍보 등이 포함됐다. 또한 아파트 관계인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화재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와 공조 대응을 위해 관계인과 관련 기관 간 핫라인을 구축해 비상연락망과 소통채널(단체 메신저방 등)을 확보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노후아파트는 구조적 특성상 화재 발생 시 피해가 커질 수 있는 만큼, 관계인과 주민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간담회와 맞춤형 안전대책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중부시사신문) 파주도시관광공사는 리스크관리위원회를 구성하여 지난 6일 월롱청사 회의실에서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공사는 재무관리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리스크관리위원회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위원회는 세무사 및 교수 등 외부 전문가와 함께 공사의 재무 건전성을 높여 시민 중심의 경영을 실현하는데 목적을 두고 자금 운용에 대한 내용을 전문성있게 검토하여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공사 조동칠 사장은 “리스크관리위원회 운영을 통해 투명하고 안정적인 경영을 실현하고, 재무 안정성을 확보하여 시민들에게 보다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파주도시관광공사는 금일 오전 민족 최대의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과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을 위해 금촌 명동로 상인회와 함께 ‘설맞이 깨끗한 주차장 만들기’ 청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전통시장 상인회 및 공사 임직원 등 약 20여명이 참여하여 주차장 출입구와 배수로 주변 생활쓰레기 수거 등 시민들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상인회장은 “이번 청결 활동이 깨끗하고 살기 좋은 파주를 만드는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결한 전통시장 이미지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공사 조동칠 사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환경 정비에 적극 참여해 주신 상인회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쾌적한 환경조성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 소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소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설 명절을 맞아 ‘소요드림박스’ 행사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식료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요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회단체장협의회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음식 조리가 어려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통조림, 즉석밥, 각종 간편식 등 10여 종의 식료품을 박스로 정성껏 포장해 전달했다. 특히 통장과 협의체 위원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명절을 앞둔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진숙 위원장은 “명절을 맞아 홀로 지내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정성껏 준비한 소요드림박스를 통해 작지만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승호 소요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나눔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위원들의 정성이 담긴 물품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넉넉한 명절을 선사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 송내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월 7일 오전 7시, 송내동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송내동 사회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황경호 사회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해 관내 사회단체 회원 등 약 12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인근 도로와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이날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현장을 찾아 참여자들을 격려하며 “설 명절을 앞두고 추운 날씨에도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힘써 주신 사회단체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시민과 함께하는 작은 실천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동두천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경호 송내동 사회단체협의회장은“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로 송내동 환경을 한층 더 깨끗하게 가꿀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와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