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가평군 가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부터 관내 4개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나도 손주와 문자친구’ 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스마트폰과 키오스크(무인 주문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에게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을 제공해 가족 간 소통을 돕고, 일상생활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문자 작성, 사진 전송, 이모티콘 사용 등 손주와의 문자 소통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다. 음식점과 카페 등에서 활용하는 키오스크 이용 방법도 함께 익히도록 구성했다. 노재풍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이 스마트폰을 통해 손주와의 소통을 더 자주 할 수 있도록 돕고, 디지털 기기 사용에 대한 부담을 덜어드리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장석조 가평읍장은 “이번 교육으로 어르신들이 손주와의 소통은 물론 키오스크 이용 등 실생활에 필요한 기능을 익혀 더 편리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소통이 넘치는 가평읍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가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는 자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자살도구 차단 및 환경개선사업’을 추진중이다. 이번 사업은 자살 수단 접근성을 낮추고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환경 중심 예방 사업이다. 센터는 지역 내 마트, 약국, 숙박업소 등 생활 밀착형 업종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민관 협력 기반의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센터는 최근 협약을 통해 생명사랑 △실천가게 2개소 △실천약국 1개소 △숙박업소 1개소를 신규 지정했다. 이에 따라 군 내에는 총 41개소 실천가게와 5개소 실천약국, 1개소 실천숙박업소가 생명 지킴이 역할을 맡게 됐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한 ‘생명사랑 숙박업소’ 사업은 객실 내 자살예방 안내판을 비치해 이용객이 자연스럽게 도움 기관 정보를 인지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센터 관계자는 “생활 속 가까운 곳에서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계속 확대할 계획”이라며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정신건강 서비스를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산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지난 10일, 산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도 제2차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 5월 가정의 달 사업 추진 ▲ 여주시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사무국 프로그램 ‘동행 서포터즈’ 사업 안내 및 의료비 지원 신청 2건에 대한 안건을 놓고, 자유롭게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심의•논의하는 자유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회의 전에는 여주시 자살예방센터에서 주관하는 ‘생명지킴이 교육’이 위원들을 대상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윤진숙 민간위원장은 “논의된 복지 사업들을 신속히 추진해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따뜻한 지역사회 나눔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전근재 산북면장은 “아름다운 벚꽃이 만개한 따뜻한 봄날 바쁘신 일정 가운데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늘 애쓰시는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행정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가 추가 라인업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여주시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기존 공연 라인업에 더해 하늘을 수놓는 에어쇼부터 관람객 참여형 콘텐츠까지 더욱 풍성해진 특별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축제의 스케일을 대폭 확장했다. 특히 올해는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에어쇼와 여주시 홍보대사 펭수의 특별 프로그램, 추가 초청가수 공연까지 더해지며 ‘하늘과 무대를 잇는 입체형 축제’로 거듭날 전망이다. 1년 기다림 끝에 돌아온 ‘블랙이글스’, 여주 하늘을 수놓는 압도적 에어쇼 이번 축제의 가장 큰 볼거리 중 하나는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다. 1967년 창설된 블랙이글스는 공군을 대표하는 곡예비행팀으로 고난도의 팀 비행과 정밀한 기동으로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단순한 공연을 넘어 국가 행사와 축제 현장에서 국민과 소통하는 상징적 존재로 자리매김해 온 팀이다. 특히 이번 에어쇼는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지난해 여주도자기축제에서도 블랙이글스 축하비행이 예정돼 있었으나 기상
(중부시사신문) 여주시는 6월부터 실시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조사요원 43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전체 산업의 구조와 분포를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국가 지정 통계조사로,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고 여주시가 실시한다. 올해 조사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실시하며, 여주시는 원활한 조사를 위해 △현장조사 지도·지원을 담당하는 관리요원 8명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조사를 실시하는 조사원 35명 등 총 43명을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여주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으로, 책임감이 투철하고 계약 기간 중 업무에 전념할 수 있다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대규모 통계조사 유경험자, 저소득층, 다자녀 보육 가구 등은 우선 채용 대상이다. 조사관리자 및 조사지원담당자는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거쳐 선발하며, 조사원은 서류전형을 통해 최종 선발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로, 지원 희망자는 경제총조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여주시 통계상황실에 직접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중부시사신문) 여주시 북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9일 북내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제6기 협의체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이준기 북내면장(공공위원장)은 “새롭게 출범하는 6기 협의체가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밝히는 등불이 되어주길 기대한다”며, “민관이 합심하여 소외된 이웃 없는 따뜻한 북내면을 만드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6기 북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이끌어갈 민간위원장으로 ‘손성환’위원이, 부위원장으로 ‘박은교’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또한, 지역 내 위기가구 발굴과 자살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손성환 위원장을 포함한 6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자살예방 분과’를 새롭게 설치하기로 의결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북내면만의 특색 있는 복지 서비스인 '주렁주렁 나눔 텃밭' 사업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이번 사업은 북내면 남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함께하는 사업이어서 더욱 더 눈길을 끈다. 협의체에서는 북내면 지내리 소재 휴경지에서 감자 농사를 지어, 수확물은 취약계층에게 전달하고 판매 수익금은 겨울철 김장 지원 등 이
(중부시사신문)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위해 어제(9일) 여주 휴먼빌 경로당을 방문, ‘찾아가는 경로당’사업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방문은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복지 제도를 알리고, 주민들이 직접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는 ‘인적 안전망’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경로당에 모인 20여 명의 어르신과 마주 앉아 실생활에 꼭 필요한 의료 서비스와 통합 돌봄 체계를 알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주변에 소외된 이웃이 있는지 함께 살피고 제보해 줄 것을 당부하며, 민·관이 함께 만드는 복지 사각지대 없는 마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단순한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지혜와 의견을 직접 듣는 시간도 이어졌다. 중앙동의 주요 현안에 대해 어르신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며 지역 발전에 대한 관심을 높였고, 행정 기관과 주민 사이의 거리감을 좁히는 계기가 됐다. 심우봉 중앙동장은 “행정의 핵심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
(중부시사신문) 성남시는 미취업 청년의 어학·자격증 시험 응시료와 학원 수강료를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하는 ‘미취업 청년 지원사업 올패스’가 시행 4년 차인 올해 3월 말 기준 누적 수혜 청년 2만1877명, 총 64억원의 지원 실적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패스 사업은 2023년 첫 시행 이후 △2023년 2,501명·10억원 △2024년 6,598명·20억원 △2025년 1만 557명·28억원 △2026년 1분기 2,221명·6억원으로 수혜 인원이 해마다 큰 폭으로 증가하며 청년들의 자발적 참여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과거 성남시 청년기본소득은 청년의 복지 향상과 취업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도입됐지만, 실제 사용은 식료품비와 여가비 비중이 높아 정책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실제로 2019년 성남시 청년기본소득 효과 분석 결과, 주요 사용처는 식료품·외식(41.6%), 의류·미용(31.6%)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청년기본소득 시행 이후 3년 6개월간의 사용 내역을 보면 PC방(약 3억8100만원), 귀금속 거래(약 1억4700만원), 주류 판매(약 2000만원) 등 일부 목적 외 지
(중부시사신문) 성남시는 오는 4월 14일 오전 10시~낮 12시 시청 1층 온누리에서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종사자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한다. 이날 교육 참석자는 성남시의 8곳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수행기관에서 근무하는 전담 사회복지사(27명)와 생활지원사(341명) 등 368명이다. 교육 내용은 △강시내 성남시의료원 가정의학과 전문의의 ‘노인 주요 만성질환의 이해와 관리 방법’ △양혜지 성남시 역학조사관의 ‘감염병 예방 수칙’ 강연으로 구성된다. 고령 취약계층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만성질환, 감염병 노출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의 실무교육을 한다. 시 관계자는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종사자의 지속적인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내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고, 어르신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의 저소득층 노인 4805명과 생활지원사 341명을 매칭해 안전·안부 확인, 일상생활, 생활교육 등을 지원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성남시는 주야간 시간제 보육시설 ‘해님달님 놀이터’를 5곳에 추가 설치해 개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해님달님놀이터는 총 16곳으로 늘게 됐다. 해님달님놀이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시간 단위로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맞벌이 가정의 보육 공백을 해소하고 양육에 관한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2023년 4월부터 설치 추진됐다. 이번에 추가 설치된 해님 달님 놀이터는 △은행점(은행제3어린이집 2층) △단대점(단대어린이집 1층) △복정점(복정2어린이집 1층) △도촌점(도촌어린이집 1층) △정자점(한솔어린이집 1층)이다. 이들 시설은 4월 15일과 16일 차례로 개원식을 하고 운영을 본격화한다. 이용 대상은 생후 6개월 이상부터 취학 전 아동까지다. 어린이집·유치원 재원 여부와 관계없이 성남시에 거주하면 시간당 1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시간당 보육 인원은 주간 최대 6명, 야간 2명이다. 당일 이용 신청하려면 지점별 전화 문의하면 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부모님들이 갑자기 급한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