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논산시가 올해 어르신일자리 사업 규모를 역대 최대 수준으로 확대하며, 어르신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참여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 논산시 어르신일자리 사업 예산은 총 220억 원으로, 총 84개 사업에 4,614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게 된다. 이는 지난 2022년 당시 3,100명에서 약 1,500명 이상 증가한 것으로, 어르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살린 맞춤형 일자리를 다양하게 창출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다. 올해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은 교육·공공시설 지원, 자원순환 및 방역 활동 등 지역사회 공익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또한, 돌봄·안전·교육 등 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을 십분 활용할 수 있는 영역으로 참여 범위를 넓히고, 카페· 식품 제조·재활용 사업 등 공동체사업단 운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모델을 확장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는 통합돌봄관리인(통합돌봄매니저), 100세 상담사(코디네이터)등 신규 사업을 도입해 어르신의 건강을 돌보고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함께 수행할 계획이다. 시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대한노인회 및 시니
(중부시사신문) 논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전국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시) 부문 ‘노력상’을 수상하며, 특별교부세 6,100만원을 확보했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시군구)를 대상으로 최우수, 우수, 노력상 등 전국 우수지자체 24곳을 선정하고, 선정된 지자체에는 특별교부세를 차등 지급했다. 논산시는 2025년 중앙규제 핵심 개선과제 발굴과 규제개선 활동을 통해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 시민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규제개혁을 추진해왔다. 특히, 도시계획 행정의 효율성과 민원 대응력 향상을 위한 규제 완화 사례는적극행정의 모범사례로 평가되어, 2025년 3분기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규제개선 분야 신규사례로 선정(전국 47건 중)됐다. 또한, 시는 체계적인 규제혁신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현장 중심의 규제발굴→다각적인 발굴 홍보→규제혁신 기반 조성→능동적인 규제개혁’에 이르는 전 과정을 성실히 수행했다. 아울러, 기업 맞춤형 정보무늬를 활용한 신고 시스템 구축으로‘규제는 추상적이고 중앙정부의 과
(중부시사신문) 충남도는 15일 오전 6시부터 16일 오전 6시까지 올해 첫 ‘고농도 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를 발령했다. 예비저감조치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2일 전 예보에 따라 발령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공공부문 미세먼지를 선제 감축하기 위해 시행하는 조치이다. 발령일 기준 △내일과 모레 일 평균 50㎍/㎥ 초과 예상 △모레 ‘매우 나쁨’ 예보 중 하나를 충족할 시 발령된다. 앞서 도는 지난 14일 오후 5시 재난 위기관리 매뉴얼에 따른 예비저감조치 발령에 따라 비상대응 상황반을 즉시 운영하고 △텔레비전(TV) 자막방송 실시 △공공 사업장 및 공사장 운영시간 조정 등 저감조치 안내 △도청 공공2부제 시행 알림 및 협조 요청 문자를 발송한 바 있다. 이날은 공공부문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공공2부제 시행 △집중관리도로 청소강화 △공공 사업장 및 공사장 운영시간 조정 등 저감조치 △도 환경기동단속반 및 시군 합동점검단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도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텔레비전(TV) 안내자막을 통한 도민 행동요령 △취약계층(어린이집, 장애인복지시설, 노인요양시설) 마스크 착용 및 실
(중부시사신문) 공주시는 새해를 맞아 지역 내 복지단체와 공동주택 입주민, 기업의 따뜻한 나눔이 잇따르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주노인복지시설협의회가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전달식에는 조은상 회장(통천포요양센터 대표)을 비롯해 임신덕 총무(더조은주간보호센터 사회복지사), 박세연 분과위원(공주효센터 시설장), 강선빈 분과위원(늘푸른요양원 시설장)이 참석했다. 공주노인복지시설협의회는 공주시 관내 요양시설 등 노인의료복지시설 30곳이 참여해 정보 공유와 노인의료복지 발전을 위해 구성된 단체다. 협의회는 2021년부터 공주의료원과 공공보건의료 협력 협약을 맺고 공주권 지역주민을 위한 보건·의료·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힘써왔다. 같은 날 공주화성파크드림 입주민 일동도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전달식에는 이진규 입주자대표와 권혁진 관리소장, 석근봉 시설대리, 유은영 통장을 비롯한 주민들이 참석했다. 공주화성파크드림 입주민들은 연말연시 지역 이웃과 정을 나누고자 자발적으로 성금을 마련했으며,
(중부시사신문) 공주시는 시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반영한 ‘2026년 상반기 복지관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여가·정서 돌봄을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 지원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공주시민 복지 욕구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획했으며, 어르신과 장애인, 지역 주민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모두 30개 과정으로 구성했다. 시는 서예문화교실, 시조교실, 우리춤, 풍물교실, 기타교실, 생활영어, 댄스스포츠, 에어로빅, 희망스텝, 공주알밤극단, 꼼지락공예놀이터 등 문화·예술·건강·체육·정서 지원 분야를 아우르는 과정을 균형 있게 운영한다. 특히 초고령사회에 따른 건강관리, 치매 예방, 사회적 고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 과정 5개를 새로 마련했다. 신규 과정은 ▲고령층의 영양 불균형과 결식, 불규칙한 식사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어르신 건강돌봄 백년밥상’ ▲치매 예방을 위한 뇌·신체 건강증진 과정인 ‘기억 온(ON)’ ▲파킨슨병 및 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무용 기반 움직임 훈련 과정인 ‘희망스텝’ ▲전통 민요와 국악을 통해 정서 안정과 문화 향유를 돕는 ‘공주알밤극단’ ▲노
(중부시사신문) 공주시는 행정안전부가 공표한 ‘2025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범죄 분야 1등급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역안전지수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안전 수준을 1~5등급으로 진단해 자치단체 안전 정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취약 분야의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공개되고 있다. 2025년 공주시 지역안전지수는 범죄와 화재 분야에서 각각 1등급씩 상승했으며, 범죄 분야는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다. 화재 분야는 3등급이다. 범죄와 화재 분야의 안전지수 상승은 공주시·공주경찰서·공주소방서가 전담 추진단을 구성해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예방 사업을 적극 추진한 결과로 분석된다. 또한 시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홍보 활동과 소방안전·응급처치 교육을 꾸준히 실시한 점도 지수 개선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시는 앞으로 지역 안전환경 개선을 위한 종합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안전환경 개선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성과는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시와 시민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
(중부시사신문) 충남 계룡시는 14일 동절기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해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점검은 동절기 시민들의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사 중이거나 예정인 주요 공사 현장 등에 대한 전반적인 상태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점검 대상은 계룡도서관, 애국가정원, 향적산 치유의 숲 무장애나눔길, 왕대2리 경로당 등으로, 사면 임시조치 여부 및 대설·한파 등 재난에 대비한 안전조치 여부 등에 대한 점검이 이루어졌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으며,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시정 조치를 내리고 시행 여부를 지속 점검·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최재성 부시장은 “동절기 기간 중 주요 공사 현장 등에 대한 위험 요소를 철저히 점검하는 등 시민 안전에 최선을 다하여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충남 계룡시는 충청남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겨울방학을 맞아'계룡시 중학생 영어캠프'를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4박 5일간 건양대학교 글로컬캠퍼스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어캠프는 계룡시와 건양대학교가 협력해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관내 중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실생활 중심 영어 교육을 통해 영어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영어 회화 수업을 비롯해 영화·연극·광고를 활용한 프로젝트 활동, 체육 및 체험형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게 된다. 특히, 팀 활동과 발표 중심 수업을 통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고, 도전 정신과 협동심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캠프 마지막 날에는 학생들이 준비한 영어 발표회와 수료식이 열려 학습 성과를 공유하게 된다. 캠프 기간 동안 참가 학생들은 대학 기숙사에서 생활하며, 전문 운영진과 보조교사의 생활지도, 안전관리 및 의료 지원 체계를 통해 안전하고 투명한 운영에 만전을 기
(중부시사신문) 충남 계룡시가 추진하고 있는 상수도 자동 원격검침 시스템 구축이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올해 단말기 100개소를 추가 설치한다고 밝혔다. ‘원격검침 시스템 구축 사업’은 기존의 현장 방문을 통한 상수도 검침에서 상수도 사용량을 원격으로 검침하는 스마트 검침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시는 원격검침 시스템을 통해 수돗물 사용량의 상시 모니터링을 통한 요금부과의 신뢰도 향상과 신속한 누수 진단으로 수용가의 상수도 요금 부담을 줄이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홀로 거주하는 단독주택 노인 172가구의 수돗물 사용량을 수시 및 주기적으로 분석해 사용량이 없을 경우 해당 복지 부서에 정보를 제공하는 등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는 어르신 건강 지킴이 역할은 물론, 누수로 인한 물 낭비를 최소화해 상수도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 시는 올해 추가로 원격검침기를 설치할 경우 관내 상수도 사용자 98%가 원격검침 방식으로 전환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원격검침 시스템을 통해 상수도 요금 부과의 신뢰성 향상 및 복지 사
(중부시사신문)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내달 5일까지 ‘농산물 가공창업 기술교육(통합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가공 역량을 강화하고, 경쟁력 있는 가공상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내달 24일부터 3월 26일까지 이론 및 실습교육이 총 10회 진행된다. 이론교육으로는 ▲식품가공 기본 다지기 ▲지역농산물을 이용한 부가가치 창출방안 ▲농산물 가공창업 인허가 절차 ▲세무관리 전략▲식품위생 관련 법규 ▲사업계획서 작성법이 진행된다. 실습교육으로는 농산물을 이용한 그래놀라 실습과 소스류 가공실습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농산물 가공장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천안시농산물가공지원사업장 이용 안내와 가공제품 생산 시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교육은 80% 이상 참석 시 수료할 수 있으며, 수료자에게는 천안시 농산물가공지원사업장에서 시제품 생산 등을 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교육 신청은 천안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