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1월 1일부터 2월 10일까지 ‘2026년도 농촌지도 시범사업’ 시행 공고에 따른 신청자를 모집한다. 2026년도 추진하는 농촌지도 시범사업은 지역별 기후변화 대응 지역특화작목 육성 및 수요자 중심 신기술 보급 확산을 위한 사업으로 총 28개 사업, 38개소에 총사업비 14억원이 투입된다. 올해부터 사업 신청은 지역별 농업기술상담소에서만 접수받으며 접수장소 및 홈페이지에 게시된 사업신청서를 작성하여 해당 지역 농업기술상담소에 방문 또는 팩스 및 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사업대상자는 분야별 선정 기준에 따라 서류심사 및 현장조사와 3월 초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3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있는 공고문이나 사업 담당 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중부시사신문) 안성시는 소아청소년 야간진료 공백을 해소하고 보호자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소아청소년 야간진료사업을 확대·개편하여 2026년부터 ‘달빛어린이병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 야간 시간대에 소아청소년 외래 진료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으로, 경증 소아 환자가 응급실이 아닌 외래 진료를 통해 신속하고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응급실 이용을 줄이고, 야간·휴일에도 안심할 수 있는 지역 소아의료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안성시는 그동안 소아청소년 야간진료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내 야간 소아진료 수요에 대응해 왔으며, 이러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달빛어린이병원으로의 전환을 결정했다. 이번에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된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은 2026년 1월 2일부터 본격 진료에 들어가며, 평일 야간 오후 5시 30분부터 오후 11시까지 진료서비스를 제공한다. 감기, 발열, 복통 등 비교적 경증 질환을 중심으로 진료가 이루어져, 야간 시간대 소아 환자에 대한 의료 접근성
(중부시사신문) 안성시가 경기남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의 핵심 배후 단지가 될 ‘제2안성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의 공급물량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107억 원을 투입해 삼죽면 마전리 일원에 679,665㎡ 규모의 대단위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2031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제2안성테크노밸리는 단순한 공장 밀집 지역을 넘어 경기남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와 연계한 반도체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핵심 개발 콘셉트로 삼았다. 또한, 지속 가능한 친환경 에너지를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스마트 친환경 산업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공급물량 확정에 따라 향후 행정 절차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2026년 12월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하고, 2027년 12월 산업단지계획 승인 고시를 완료할 예정이다. 실질적인 공사는 2028년 6월 착공하여 2031년 6월 준공하는 일정으로 추진되며, 바이오헬스산업, 신소재산업, 첨단제조산업, 전기전자산업 등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미래 유망 업종을 중점적으로 유치할 방침이다. 안성시 첨단산업과장는 “제2안성
(중부시사신문) 안성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최종 27억 원이 넘는 모금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목표 모금액이었던 20억 원을 크게 초과 달성한 것은 물론, 전년 대비 약 4배 이상 증가한 규모로, 제도 시행 이후 꾸준히 쌓아온 신뢰와 체계적인 운영이 빚어낸 의미 있는 성과다. 안성시는 지난 12월 24일 목표액 20억 원을 조기 달성하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시민과 기부자들로부터 폭넓은 공감을 얻고 있음을 이미 입증한 바 있다. 이후에도 적극적인 홍보,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한 협력 추진 등이 이어지면서 연말까지 기부 참여가 꾸준히 이어져 최종 27억 원을 넘어서는 결실로 이어졌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홍보 성과를 넘어, 3년 동안 안성시가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전 과정에서 진정성과 투명성, 신뢰를 쌓아온 결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성시는 제도 인지도 확산을 위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홍보를 추진하는 한편, 기부자 중심의 친절한 안내와 체계적인 제도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기부 문화를 정착시켜 왔다. 특히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답례품 관리에도 심혈을 기울여
(중부시사신문) 안성시가 후원하고 안성문화원이 주관한 '2026년 새해맞이 안성시민 제야행사'가 12월 31일 밤 안성맞춤아트홀 야외무대에서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안전하고 차분하게 마무리됐다. 이번 제야행사는 서울 보신각 제야행사와의 실시간 연동 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새해맞이 불꽃쇼, 새해 덕담 및 대북 타고식, 문화예술공연과 시민 합창까지 이어지며 한 해의 끝과 새해의 시작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특히 자정 순간 펼쳐진 타고식과 불꽃쇼는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새 출발의 의미를 한가득 전했다. 현장에는 가족 단위 시민을 비롯해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했으며, 질서 있는 관람과 철저한 안전관리 속에 큰 사고 없이 행사가 원활히 운영됐다. 난방·온음료 부스 등 겨울철 편의 지원도 적절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제야행사가는 도심에서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2026년이 시민의 일상에 희망과 활력이 더해지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성문화원 또한 “시민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를
(중부시사신문) 하남시는 1월 2일 오전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공직자와 출자·출연기관 임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 업무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이날 시무식은 개식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신년사, 새해 공동다짐 낭독, 신년인사회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시무식을 통해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전 직원과 공유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 제공과 자족도시 기반 구축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먼저 “지난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준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하남시가 직면한 현실을 냉정히 진단하며 시정의 변화를 주문했다. 이현재 시장은 “최근 인구는 급증했으나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은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라며 “일자리와 산업 기반이 없는 도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전 공직자가 일치단결해 자족경제 도시로의 도약을 이끌어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올해는 하남시가 자족경제 도시로 전환할 수 있는 중요한 골든타임인 만큼,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가시
(중부시사신문) 성남시는 1월 2일 오전 9시 중원구 여수동 시청 공원 현충탑에서 새해 각오를 다짐하는 참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시청 공원 현충탑 새해 참배는 지난 1974년 수정구 태평4동 구릉지에 건립됐던 현충탑을 현 위치로 이전하고서 처음 개최한 신년 행사다. 이날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한 성남시의회 부의장, 보훈·기관 단체장 등 260여 명이 헌화와 분향, 묵념을 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마음 깊이 새겨 올 한 해 정본청원의 자세로 시정을 펴나가겠다”면서 “시정 운영의 기본을 바로 세우고 행정 전반에 투명성과 청렴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이날 오전 10시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분당구 야탑동)에서 시무식을 했다.
(중부시사신문) 양평군 지평면은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1월 1일 오전 6시 30분부터 갈지산(지평면 송현리, 해발 345m)에서 새해맞이 등산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평면사무소와 지평농협, 지평면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평매봉산악회 주도로 추진됐다. 참석자들은 이른 새벽 갈지산에 올라 새해 첫 해맞이를 함께하며, 한 해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했다. 등산을 마친 후에는 정성스럽게 준비된 떡국을 함께 나누며 새해의 덕담을 전하는 등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자연 속에서 이웃과 정을 나누며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이순원 지평매봉산악회 회장은 “많은 주민과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함께해 더욱 뜻깊은 새해맞이 행사가 됐다”며 “새해의 출발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홍종분 지평면장은 “이번 새해맞이 행사는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조성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중부시사신문) 양평군 양서면은 지난 31일, 양서면 주사랑교회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과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성렬 목사는 “이웃을 사랑하고 나눔을 실천하라는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연말을 맞아 작은 정성을 나누게 됐다”며 “연말은 특히 이웃을 돌아보고 사랑을 나누기에 가장 뜻깊은 시기라고 생각한다. 이번 기부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과 섬김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박용순 양서면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주사랑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주사랑교회는 이러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연대를 이어가며,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로서의 역할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양평군 강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월 31일 강상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성금 30만 원을 기탁하며 2025년 ‘강상면 나눔릴레이’ 사업을 마무리했다. ‘강상면 나눔릴레이’는 강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5년 한 해 동안 주관해 추진한 나눔 사업으로, 지역 내 기관·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기부 릴레이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번 협의체의 성금 기탁은 사업의 취지를 되새기며 의미를 더했다. 박경옥 민간위원장은 “나눔릴레이 사업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보탬이 되고자 했다”며 “나눔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신동호 강상면장은 “한 해 동안 이어진 나눔 사업을 따뜻한 마음으로 마무리해 주신 강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내년에도 △긴급출동 추진단 △나눔릴레이 △드림택시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 △복지위기가구 주거환경조성사업 △저소득 아동청소년 문화지원 사업 등 행복나눔사업을 추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