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화도정수장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수돗물평가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수질관리 현황 점검과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수돗물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시민 참여 기반의 수질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했다. 위원회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정수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 기능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회의는 신규 위촉된 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인 첫 회의로 수돗물평가위원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는 △위촉장 수여와 위원장 선출 △수돗물평가위원회 구성 및 운영 △수도과 조직 및 주요 업무 현황 △정수시설 현황 및 용수공급 △2025년 원·정수 수질검사 결과 등을 중심으로 보고를 진행했다. 이어 2026년 활동 계획을 바탕으로 수돗물 홍보와 교육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위원들은 시민 눈높이에 맞는 수질정보 제공과 참여 확대 필요성에 공감하며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위원회 운영을 정례화하고 수질관리 정책에 대한 자문 기능을 지속적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다산1지구 생활안전협의회가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성금 50만 원을 남양주시복지재단(대표이사 원병일)에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생활안전협의회가 지역 내 이웃을 돕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한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바자회’를 통해 마련됐다. 후원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생활안전협의회 관계자는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활동과 함께 이웃을 돌보는 나눔에도 함께하고자 바자회를 진행했다”며 “주민들과 함께 마련한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후원은 주민 참여 주도로 이뤄진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 다산1지구 생활안전협의회는 지역 내 안전 환경 조성과 주민 화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나눔과 봉사를 통한 지역사회 공익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2026년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 보조사업자 선정을 완료하고 보조금을 교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박물관과 미술관을 시민들의 문화향유활동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해 문화시설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한다. 학예사 및 도슨트 등 전문인력 인건비도 포함했다. 각 기관은 차별화된 콘텐츠를 개발하고 관람객 맞춤형 해설과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등록 박물관 및 미술관 7개소다. 각 기관은 3월부터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화 했다. 특히 한강뮤지엄은 25일부터 ‘오늘도, 준비중입니다’ 전시를 시작했다. 오는 4월에는 모란미술관과 서호미술관이 전시를 개최한다. 5월에는 왈츠와 닥터만 커피박물관이 연이어 전시를 이어간다. 연중 다양한 전시가 운영돼 남양주시민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은 지역 문화시설의 자생력을 높이고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남양주시동부보건소(소장 신현주)가 화도읍 소재 ‘김약국’을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신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치매 환자 및 가족이 약국을 방문할 때 더욱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치매안심가맹점 현판 전달 △치매안심센터 홈페이지 ‘이달의 치매안심가맹점’ 온라인 홍보 등도 함께 진행됐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내 약국·상점·음식점 등 생활밀착형 업소를 대상으로 지정한다. 지정 업소에는 치매 환자를 위한 배려 서비스 제공, 배회 어르신 발견 시 신고 등의 역할이 부여된다. 신현주 보건소장은 "치매안심가맹점 확대를 통해 지역 내 치매 돌봄 네트워크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신규 지정으로 남양주시 동부보건소 권역 치매안심가맹점은 총 20개소로 늘었다. 앞으로도 동부보건소는 치매안심가맹점을 지속 확대해 치매 친화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에서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활동지원사와 전담인력 25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사례 교육’을 실시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총 5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은 최근 증가하는 부정수급 사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서비스 현장의 혼선을 방지해 안정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실제 적발 사례를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날 교육은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소속 종사자가 회차별 50명씩 참여했다. 시 장애인지원팀장이 강사로 나서 △부정수급 적발 사례 및 행정처분 기준 △현장 예방수칙 △서비스 제공 시 유의사항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종사자의 법적 이해도를 높여 부정수급을 사전에 방지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관내 7개 활동지원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을 지속 확대해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활동지원사의 권익을 보호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중부시사신문) 남양주시는 27일 화도초등학교 도서관 리모델링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개관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은 화도초등학교 주관으로 열렸으며,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관계자, 교직원, 학부모, 학생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남양주시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추진한 2025년 대응투자사업의 일환으로, 노후 도서관을 학생 중심의 학습·문화 공간으로 개선하기 위해 진행됐다. 새단장된 도서관은 학생 간 소통과 창의 활동이 가능한 복합 학습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를 통해 시는 독서 환경 개선과 자기주도 학습 역량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번 사업은 시와 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2026년 학교 교육지원사업에 총 349억 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해 △교육환경 개선 △통학 지원 △교육복지 확대 △미래교육협력지구 운영 △진로교육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중부시사신문) 100만 도시를 앞둔 남양주시가 ‘미래형 복합의료타운’ 조성을 위해 대형 종합병원 건립에 나섰다. 남양주시는 27일 시청 여유당에서 중앙대학교의료원, 중앙대의료원 교육협력 현대병원과 ‘남양주 미래형 복합의료타운’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민들이 중증 질환 치료를 위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던 불편을 줄이고, 지역 안에서 치료부터 회복, 돌봄까지 이어지는 의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신년 기자회견에서 “지금이 의료체계를 바꿀 중요한 시기”라며 “2028년 말에는 남양주에서도 상급종합병원급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중증·난치 질환을 치료하는 상급종합병원과 혁신형 공공의료원을 함께 조성해 전문 치료부터 재활·돌봄까지 이어지는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진접읍 신도시 일원에는 1,000병상 규모의 대형 종합병원이 새로 들어선다. 현대병원은 부지 확보와 병원 건립 및 운영을 맡고, 중앙대학교의료원은 병원 운영 경험을 바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관내 전문상담 인력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위기학생 지원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3월 27일 ‘2026 위(Wee)프로젝트 전문상담인력 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 현장의 상담 역량을 강화하고, 심리·정서적 위기 학생에 대한 통합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관내 위(Wee)클래스·위(Wee)센터의 전문상담 인력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 및 학생 중심의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될 예정이다. 협의회에서는 ▲2026학년도 위(Wee)센터 운영 사업 안내 ▲심리·정서적 위기학생 지원 방안 공유 ▲학교급별(초·중등) 상담사례 공유 및 협의를 통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정보 교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경기도교육청 위기학생 지원 정책과 관련한 현안 공유를 통해 상담 인력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위기 상황 발생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학생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임정모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는 전문상담 인력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을 더욱 촘촘하게 지원하기 위한 중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중앙고등학교(교장 박수연)가 운영하는‘희망드림 창의학교(로봇창작반)’가 지역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미래 과학기술의 비전을 제시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013년부터 동두천시의 예산 지원으로 시작된 ‘희망드림 창의학교’는 올해로 13년째를 맞아 지역의 명실상부한 대표적 창의 융합 교육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로봇’으로 여는 미래... 교육복지와 진로탐색의 이중주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1년간 격주로 운영되는 로봇창작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배양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맞벌이 가정 등 주말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토요 대체 프로그램을 병행함으로써, 교육 복지 안전망으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단순 체험을 넘어 실직적인 진로·진학 성과로 직결 희망드림 창의학교의 가장 큰 장점은 ‘지속 가능한 교육 사다리’역할에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초등학생들이 성장하여 동두천중앙고의 신재생에너지과 및 스마트로봇과로 진학하고, 이후 관련 분야로의 취업이나 대학진학까지 성공하는 사례가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고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27일, 6대 부패 취약 분야를 근절하고 청렴한 조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반부패 실무추진단인 ‘청렴행정특공대(特公隊)’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렴행정특공대’는 교육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특히 ▲공사관리 및 감독 ▲학교급식 ▲현장체험학습 ▲학교운동부 운영 ▲인사행정 ▲계약 업무 등 소위 ‘6대 부패취약분야’ 담당 실무자들이 현장 중심의 청렴 정책을 추진한다. 이에 서권호 교육장은 “‘특별한 책임으로 청렴행정을 선도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으로 부패요인을 차단하며 대내외 청렴문화를 구현하는 조직’이라는 의미처럼, 책임감을 느끼고 부패 사각지대를 꼼꼼히 살필 것”을 당부하며, “의정부 교육가족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투명한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