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화성시특례시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통합지원회의를 실시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 대한 맞춤형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시범사업 기간 동안 운영해 온 통합지원체계를 법 시행 이후 본격적으로 이어가는 첫 회의로, 읍면동 담당자를 비롯해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관계기관과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총 22명에 대한 안건이 다뤄졌다. ▲서비스 지원계획 수립 20건 ▲종결 1건 ▲계획변경 1건으로 구성됐으며, 참석자들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일상생활 수행능력, 돌봄 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필요한 서비스 연계 방향을 논의하고 지원계획을 확정했다. 통합지원회의는 시군구가 대상자의 의료·요양·돌봄 필요도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핵심 절차다. 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읍면동과 보건·복지·정신건강 분야, 민간 수행기관이 함께하는 통합지원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지역사회에서 적절한 지원을 받
(중부시사신문)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4월 10일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신규 위탁 기관인 안산시청소년재단에서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위탁 기관으로 선정된 안산시청소년재단은 전희절 대표이사가 직접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의 교장을 맡을 정도로 전사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재단은 기관 전체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이주배경학생들을 위한 '한국어 집중 교육'과 '한국 문화 이해 및 적응 교육'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한국어랭귀지스쿨은 지역 청소년 전문기관과 교육지원청이 손잡은 대표적인 우수 협력 사례로 현장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안산시단원청소년수련관을 활용한 쾌적한 시설 인프라와 다년간 축적된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 노하우를 십분 활용하여,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수준을 고려한 다채롭고 풍성한 맞춤형 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날 입학식에는 러시아어권 이주배경학생들의 학부모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 했다. 교육지원청은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학교생활, 올바른 학습 지도 방법, 한국 학교에서의 학부모 역할 등을 상세히 안내하는 교육을 병행하여 이주배경가족의 안정적인 한국 사
(중부시사신문) 광명시 광명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한부모 가정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정을 잇는 우리동네 반찬 쿠폰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돌봄 공백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했다. 이날 협의체는 대상 가구에 1인당 5만 원 상당의 반찬 쿠폰을 전달했다. 대상자들은 쿠폰으로 지역 내 반찬가게에서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다. 임귀영 위원장은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숙자 동장은 “민관 협력으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중부시사신문) 평택시 용이동 체육회는 지난 9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추진한 ‘사랑의 군고구마’ 행사의 수익금 170만 원을 평택시 장애인 부모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용이동 체육회 회원들이 지난 겨울철 정성껏 군고구마를 구워 판매하며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회원들의 헌신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만들어낸 결실이다. 지난 9일 진행된 전달식에는 용이동 체육회 회원분들과 평택시 장애인 부모회 강태숙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평택시 장애인 부모회를 통해 발달장애인 가정의 복지 증진과 교육 지원 프로그램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용이동 체육회 조원보 회장은 “추운 겨울 함께 땀 흘려준 회원들과 군고구마를 구매해 주신 주민들의 따뜻한 정성이 모여 큰 금액을 전달할 수 있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장애인 가족분들에게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에 평택시 장애인 부모회 강태숙 회장은 “용이동 체육회의 소중한 후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
(중부시사신문) 평택시 청북읍 자율방재단은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난 9일 어연1리 일원에 호우대비 빗물받이 및 배수로 청소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장마철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원활한 우수 배수를 통해 마을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방재단원들은 어연1리 마을로 유입되는 상부 배수로를 청소하고 주변 빗물받이에 쌓인 낙엽, 쓰레기, 토사 등을 제거하는 등 환경 개선에 힘썼다. 특히, 장기간 방치되어 기능이 저하된 일부 배수시설에 대해서는 집중적으로 청소 및 점검하여 배수 기능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집중호우 시 빗물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여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일흠 단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고 있어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찰 활동과 정비를 통해 청북읍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철은 청북읍장은 “현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재난 예방에 힘쓰시는 자율방재단원과 단장님께 감사드리며, 청북읍에서도 지속적인 예찰 활동으로 재
(중부시사신문) 평택시는 평택시민정원사회 시민정원사들이 농업생태원 전시정원의 사후관리를 위해 매주 목요일 정원 봉사활동을 지속 추진하며 시민 참여형 정원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진행된 봉사활동은 올해 다섯 번째(5회차) 활동으로, 평택시민정원사회 시민정원사 21명이 참여해 농업생태원 작가정원 7개소 및 시민정원사 5·6기 정원 등을 대상으로 봄맞이 생활원예를 실시했다. 이날 시민정원사들은 은방울꽃, 물망초, 휴케라 등 20종 약 800본의 초화류를 심으며, 겨울을 지나 비워진 정원 공간을 봄꽃으로 채우는 작업에 힘을 보탰다. 특히 봄비가 굵게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봉사자들은 작년 가을 정원을 물들였던 가을 초화를 대신해 비워진 공간을 정성껏 정비하고, 다채로운 봄꽃을 더해 정원에 한층 생기와 봄기운을 불어넣었다. 평택시민정원사회 김의향(2대 회장) 회장은 “비가 내리는 날 우비를 입고 꽃을 심는 경험은 처음이었지만, 봄비 덕분에 더 싱그럽게 피어날 정원을 떠올리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시민정원사들과 함께 작가정원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고, 정원문화를 널리 확산해 나가겠다”라
(중부시사신문) 평택시 농업기술센터는 10일,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새봄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농업기술센터 6개 부서 직원과 로컬푸드 재단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센터 내 주요 시민 이용 시설을 중심으로 환경 정화에 나섰으며, 부서별 담당 구역을 지정해 센터 주변 도로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쉼터를 선사하기 위해 정비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우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봄을 맞아 농업기술센터를 찾는 방문객이 증가했고 특히, 16일부터 19일까지 '어린왕자가 지구의 꽃을 찾으러 농업생태원에 오다' 주제로 봄 꽃밭 조성 및 다양한 체험, 공연, 이벤트를 제공하는 평택 꽃 나들이 행사를 앞두고 시민과 방문객을 맞이하기 위하여 농업생태원 등 주요 개방시설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했다”라고 말했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언제든 찾아와 쉴 수 있는 아름답고 쾌적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중부시사신문) 평택시는 오는 23일, 평택보건소에서 난임 부부의 건강한 임신을 지원하기 위한 ‘난임 전문의와 함께하는 난임 극복 희망 클래스’를 신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난임으로 신체적·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부는 물론 임신을 준비 중인 신혼부부와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난임에 대한 정확한 의학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임신 성공에 대한 희망을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총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관내 난임 전문의를 초빙해 난임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 강의를 진행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전문의와 직접 소통하며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2부에서는 화초전문가(플로리스트)의 지도로 ‘플라워 테라피’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들의 심신 안정과 정서적 회복을 도울 예정이다. 4월 13일부터 선착순으로 20쌍을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평택보건소 모자건강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난임 시술이 보편화됐지만, 치료 과정에서 부부가 겪는 심리적 고립감과 정보의 불균형은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교육이 전문적인
(중부시사신문) 평택시립배다리도서관이 인공지능(AI) 시대 문해력 향상의 중요성에 주목하며, 개인 독서를 넘어 느슨한 연대로 함께 읽는 자유독서 프로그램 ‘힙독합독’을 4월 8일부터 6월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에 운영한다. ‘힙독합독’은 최근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뉴욕의 대표적 리딩파티 ‘리딩 리듬’을 동기로 배다리도서관에서 처음 시작하는 자유독서 프로그램이다. 음악과 함께하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여러 사람이 한 공간에 모여 각자 책을 읽는다는 집단 몰입 독서를 말하며, 매주 시민들과 함께 책 읽는 시간을 공유함으로써 자연스럽게 독서 진입 장벽을 낮추고자 하는 평택시 도서관의 새로운 독서시스템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읽기 문턱을 낮추고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하는 ‘웰컴북’, 사서와 시민이 함께 하는 ‘북호스트’, 독서력 향상을 위한 ‘5분 독서팁’ 등으로 구성하여 읽기의 재미를 더하고 각자 독서 후 이야기 나눔 시간을 가졌다. 참가 시민이 선정한 추천 문구는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공유하고 연말에 출판하여 독서정보 데이터베이스로 활용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자유독서가 뭘까 궁금해서 신청했는데
(중부시사신문) 광명시 보건소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주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운영 중인 ‘소하건강 3+과정’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센터는 지난 9일 내과 전문의를 초청해 고혈압과 당뇨병 등 주요 만성질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질환 위험요인 분석부터 일상 속 생활습관 개선 방안까지 심도 있게 다뤄 주민 이해를 도왔다. 특히 잘못된 건강 상식을 바로잡고 식단 관리, 꾸준한 운동, 정기 검진 중요성 등 실생활에 즉각 적용할 수 있는 정보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주민 30명은 전문의 교육에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막연하게 알던 건강관리 정보를 전문가가 명확히 짚어준 덕분에 실생활 관리에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만성질환은 조기 예방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하건강 3+과정’은 건강·영양·운동을 아우르는 통합 교육으로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