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 송산3동행정복지센터는 2월 6일 주식회사 녹색환경, 녹색환경노조, 적십자봉사단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쌀 800kg과 라면 2천 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녹색환경과 녹색환경노조, 녹색환경 적십자봉사단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과 연탄, 이불 기부는 물론 독거노인 가구 생활 쓰레기 수거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김성일 대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마음을 모았다”며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에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종성 권역국장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시는 ㈜녹색환경과 봉사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쌀은 도움이 절실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는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는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준공지구 평가’에서 신흥마을이 ‘우수지구’로 선정돼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생활 인프라 확충, 노후 주택 정비, 재해 예방 시설 개선과 함께 주민 역량 강화 및 회복을 위한 휴먼케어 사업을 추진해 생활환경 전반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신흥마을(신흥로 168번길 26 일원)은 한국전쟁 직후 피난민들이 형성한 자연 부락으로, 2019년 도시재생 새뜰마을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시는 5년간 취약한 기초 인프라 확충 및 주거 환경 개선 체계 마련을 목표로 ▲주민 중심 도시재생을 통한 정주 환경 개선 및 공동체 회복 ▲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한 삶의 질 향상 ▲마을 안전 확보를 위한 환경 개선 ▲노후 주택 집수리 지원 등 사회·물리·환경적 여건을 대폭 개선했다. 특히 전국 도시 5개 수상지역 중 신흥마을은 국유지 내 무허가로 건립된 경로당을 철거하고, 단순한 경로당 기능을 넘어 마을광장, 야외공간, 운동시설, 마을공동체 거점 공간 등을 포함한 ‘세대 통합형 주민 커뮤니티 공간’을 기획·설립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는 고령자가 주로 이용하는 자연부락 경로당의 간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월부터 4월까지 관내 자연부락 경로당 64개소를 대상으로 간판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옥외광고물법 제9조’에 따른 안전점검의 일환이다. 앞서 호원동에서 발생한 간판 사고 이후 시 전역을 대상으로 실시한 합동 안전점검 과정에서 일부 자연부락 경로당 간판에서 고정 불량 등 위험 요소가 확인됨에 따라 추진됐다. 자연부락 경로당은 고령자 이용 비중이 높은 시설로, 간판 탈락이나 전도 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사전 점검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점검은 시 건축과와 (사)경기도옥외광고협회 의정부시지부가 공동으로 추진한다. 민관 협업 기반의 재능기부 연계 방식으로 운영하며, 이를 통해 전문기술을 활용하는 동시에 행정 인력과 예산 투입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체결 보강 조치 등을 실시한다. 위험 요소가 확인된 경우에는 재능기부를 연계한 철거 또는 보수 작업을 진행하고, 구조적 위험이 있는 간판에 대해서는 후속 보완조치 계획을 수립해 단계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는 겨울철 추위로부터 하천 이용 시민들을 보호하고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자 겨울철 한파대책비를 활용해 중랑천 등 관내 주요 하천에 한파 대비 방풍시설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칼바람을 피하기 어려운 하천의 지형적 특성을 고려해, 하천 내 바람을 차단할 수 있는 편의시설을 조성함으로써 시민들의 야외활동을 돕고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민락천 황톳길 등 6개소에는 방풍막을 설치한 ‘따숨길’을 조성해 시민 건강 증진을 도모했다. 또한 하천 내 파고라 3개소와 동막교, 금신교 하부에는 방풍 천막인 ‘따숨터’를 설치해 보행자 및 자전거 이용자들의 쉼터를 확보했다. 이와 함께 효자역과 호원천 일원에는 유리온실 형태의 ‘따숨터’를 설치해 호응을 얻고 있다. 내부에는 의자와 테이블을 구비해 하천을 전망하며 쉬어가는 아늑한 공간을 제공한다. 해당 시설은 제방 상단에 위치해 폭우 시에도 문제가 없도록 설계해 가설건축물 신고를 완료했으며, 여름철에는 폭염대책시설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시는 동절기 동안 편의시설 인근 환경정비와 시설물 상태를 꼼꼼히 점검해 안전 관리에 만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는 지난 2011년부터 붕괴위험지역으로 지정해 관리해 온 금오동 산장연립 급경사지에 대해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행정안전부 재해예방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국도비를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보수보강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10년 넘게 관리만 이어진 붕괴위험지역, 근본 해법은 없었다 산장연립 급경사지는 1986년 조성된 이후 38년이 지나 노후화가 진행된 지역이다. 장기간 토사 유실과 경사면 균열이 반복되며 붕괴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2011년 붕괴위험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계측관리와 정기 점검이 이뤄졌으나, 구조적 위험을 해소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관리 대상’에서 ‘정비 대상’으로, 정책 방향 전환 시는 점검과 계측 중심의 관리 방식만으로는 급경사지의 구조적 위험을 해소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현장 여건과 주거 밀집도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붕괴위험지역을 실질적인 정비 대상지로 전환하는 방향으로 정책 검토를 진행했다. 제도적 한계 속 재해위험지역 정비 필요성 검토 시는 급경사지의 위험 수준과 장기간 누적된 관리 이력, 주민 안전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는 2월 6일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정서 발달과 심리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한서중앙병원 및 한서중앙병원 부설 룰루랄라마음연구소와 ‘사랑해 마음아’ 심리치료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드림스타트 아동과 양육자를 대상으로 ▲심리검사·상담 연계 ▲개별 맞춤형 치료 지원 ▲사례관리 협력을 중심으로 상호 교류하기로 했다. 의정부시 드림스타트 ‘사랑해 마음아’ 사업은 2013년부터 지속 추진 중인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으로, 관내 전문기관들과 협약을 체결해 심리검사 및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신체·정서·인지 발달을 통합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중부시사신문) 의정부시는 2025년 중앙부처와 경기도가 주관한 대외평가 결과, 총 21개 분야에서 수상과 우수 등급을 기록했다. 이번 평가는 중앙부처 28개와 경기도 30개 등 총 58개 평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가운데 현재까지 결과가 발표된 49개 평가 중 다수 분야에서 수상과 우수 등급을 받았다. 먼저 재정과 세정 분야에서 높은 평가 결과가 나왔다. 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재정분석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2025년 조직운영 우수 자치단체’에도 이름을 올렸다. 또 경기도가 주관한 ‘세외수입 시·군 종합평가’와 ‘법인 세무조사 실적평가’에서는 각각 대상을 받았다. 이와 함께 ▲정보보안 관리실태 평가 S등급 ▲토지정보 종합평가 최우수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 우수 등 행정·안전 분야에서도 평가 결과가 나왔다. 복지 분야에서는 ▲지역복지사업평가(보건복지부)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평가에서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 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참고해 관련 부서와 업무 추진 과정을 점검하고, 종합성과평가 운영에 반영할 방침이다.  
(중부시사신문)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지난 2월 6일 덕양구 관내 중·고등학교 교직원 및 학부모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2026학년도 덕양구 고등학생 통학 여건 개선을 위한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학년도 고입 배정 및 통학 문제에 대한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여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이날 간담회에서 고양시의 학령인구 추이와 고교 평준화 배정 단계(1단계 학군 배정, 2단계 구역 배정) 등 주요 교육 여건을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2026학년도 고입 배정 결과, 고양시의 1지망 배정률이 84%로 경기도 내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음을 설명하면서도 배정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세밀한 보완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특히 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 중인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여기에는 ▲도래울고 등 주요 고교의 학급 증설 및 정원 조정 ▲서울 인접 지역 학생을 위한 서울 공동학군 추진 협의 ▲지자체 협력 '한정면허 학생통학 순환버스' 도입 추진 ▲배정 비율 및 지망 학교 수 자율 선택 등을 포함한 '고
(중부시사신문) 고양교육지원청은 2026년도 제1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응시원서 접수를 오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검정고시는 정규 교육과정을 이수하지 못한 학교 밖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학력 취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되며, 응시원서 접수는 현장접수와 온라인접수를 병행하여 진행된다. 현장접수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고양교육지원청 1층 회의실에 마련된 검정고시 응시원서 접수처에서 운영된다. 온라인접수는 2월 9일부터 12일 오후 6시까지 나이스 검정고시 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다. 시험장은 응시자의 주소지나 거주지와 관계없이 응시원서를 접수한 교육지원청을 기준으로 지정되며, 고양 지역 시험장은 고양, 파주, 부천, 김포 지역 접수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시험일은 4월 4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1교시 응시자는 오전 8시 30분까지 입실해야 한다. 합격자 발표는 5월 8일, 경기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교육장 이현숙은 “검정고시는 다양한 사유로 학업을 중단했던 학습자들이 학력을
(중부시사신문) 동두천시는 지난 6일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안규백 국방부장관을 만나, 미군공여지 반환과 지역발전 대책 마련을 위한 동두천시의 주요 현안을 건의했다. 이번 면담에는 김성원 국회의원, 김승호 동두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동두천시 지역발전 범시민대책위원회 심우현 위원장과 최충균 사무국장이 함께 참석해 동두천 지역사회의 입장을 전달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 자리에서 ▲캠프 북캐슬·모빌의 조속한 반환과 캠프 케이시·호비 반환 시기 명확화 ▲미군 장기 주둔 시 평택 수준의 지원이 가능한 특별법 제·개정 ▲국가 주도의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방위산업 클러스터 조성 ▲캠프 북캐슬 내 국제스피드스케이트장 건립 ▲걸산동 주민 통행권·재산권 보장 등 5대 현안을 건의했다. 특히 동두천시는 지난 75년간 시 전체 면적의 약 42%를 미군 공여지로 제공하며 국가안보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왔으나, 장기화된 반환 지연과 각종 규제로 인해 도시 발전과 재정 여건이 구조적으로 제한돼 왔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미군의 장기 주둔이 불가피한 현실을 고려해, 동두천시에 평택과 유사한 수준의 재정·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