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은 15일(목), 서울 예술가의 집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대상’에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상을 받았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가 공동 추진한 이번 시상은 예술후원의 일상화와 지속 가능한 예술환경 조성을 위한 것으로, 지역에서 시작된 성공적인 후원 모델을 발굴해 전국적으로 확산하고자 마련된 공모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재단․기업․예술가(단체) 등 3개 부문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성남문화재단은 지역 예술가와 기업을 연결하는 협력 구조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이뤄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 재단으로 선정됐다. 재단은 지역 기업인 놀유니버스의 후원을 받아 지역 작가 이중민을 지원했다. 이중민 작가는 인터랙티브 키네틱아트 작품 ‘향일군락’을 창작해 지난 2025년 11월 15일~29일까지 전시한 바 있다. 이 전시는 재단이 지역예술가와 기업을 연결하는 문화예술 매개기관으로서의 첫 성과이자, 지역사회와 예술, 기업이 협력하는 새로운 상생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윤정국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지역문화재단과 기업의 협력이 실제 예술가 지원 성과로 이어진
(중부시사신문)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59㎡ 382가구 △74㎡ 280가구 △84㎡ 502가구 △99㎡ 108가구 △126㎡PH 2가구 △127㎡ PH 1가구로 중소형부터 펜트하우스까지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돼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20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수) 1순위 해당지역, 22일(목) 2순위 청약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일은 1월 28일(수)이며, 정당계약은 2월 8일(일)~10일(화) 3일간 진행된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동탄신도시와 세교지구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편리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롯데백화점,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동탄점, 이마트 오산점 등의 대형 쇼핑시설과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을 차량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중부시사신문) (재)김포문화재단은 2025년도 객석점유율 99%, 2024~2025 2년 연속 관객만족도 98점을 달성한 '키즈 마티네 콘서트'를 2026년에도 연속하여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4년 시작된 '키즈 마티네 콘서트'는 유아동 관객에게 클래식부터 무용, 국악까지 폭 넓은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공연으로 관내 학부모의 열띤 성원과 호응에 힘입어 김포아트홀 대표 유아동 브랜드 공연으로 자리 잡았다. '2026 키즈 마티네 콘서트'는 2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세 번째 주 토요일 오전 11시에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특히 작년부터 전국 지역문화재단 최초로 선보인 ‘구독권’은 단 1회 결제로 10회차 공연을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게 해 월별 예매의 번거로움을 해소한 공연 구독 서비스로, 티켓 오픈 1분 만에 전량매진 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올해는 시민 피드백을 반영하여 더 많은 관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작년대비 수량을 늘려 운영될 예정이다. '2026 키즈 마티네 콘서트'의 첫 무대로 오페라 속 이야기를 성악가들이 연기로 재현하며 들려주는‘알쏭달
(중부시사신문)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정부의 ‘광역지방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안’에 대한 높은 실망감을 나타내며,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나서 ‘행정통합 특별법 원안 반영’을 결단해 줄 것을 촉구했다. 김 지사는 16일 오전 김민석 국무총리의 행정통합 인센티브 브리핑 직후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김민석 국무총리가 재정 지원 등 여러 인센티브 방안을 발표했지만, 실망스럽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어 “인센티브 골자는 통합특별시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 간 최대 20조 원의 재정 지원을 비롯해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 공공기관 이전에 통합특별시 우대 및 국가 소속 특별행정기관 업무 이관”이라며 “하지만 정부의 이 같은 방침은 대전시와 충남도가 요구한 권한과 재정 등을 담은 257개 특례조항과 너무 결이 다르고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재정 지원의 경우 양도세, 법인세, 부가가치세 이양을 포함한 8조 8000억 원을 요구했으나 이에 한참 미치지 못하고, 전면적인 세제 개편을 법제화 하지 않고 4년 간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것은
(중부시사신문) 무공수훈자회 금산군지회는 지난 15일 금산군보훈회관에서 회원 약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새해를 맞아 회원 간 단합을 도모하고 국가유공자로서 지역사회와 금산군 발전에 기여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연기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단체의 역할과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설명, 회원 상호 간 유대 강화를 위한 의견 교환, 금산군 발전을 위한 보훈단체의 협력 방안 논의 등이 진행됐다. 회원들은 보훈정신 계승 활동, 지역 행사 참여, 군정 협력 방안 등 현실적이고 실천할 수 있는 의견을 제시하며 단체의 공익적 역할 확대에 뜻을 모았다. 이연기 회장은 “무공수훈자회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자긍심을 지키는 단체”라며 “앞으로도 회원 간 단합을 바탕으로 금산군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올해 케이-인삼(K-INSAM) 해외 소비 시장 정조준에 나선다. 이를 통해 금산인삼 제품의 특성을 알리고 해외 바이어 상담을 효율적으로 지원해 지역 인삼 제조기업의 실질적 수출 성과를 높일 예정이다. 해외 박람회 지원은 중국, 두바이, 말레이시아 3개국에서 추진하며 신흥시장 및 수출 유망국 촉진을 위한 국제 전시회 등 참여는 미국, 스페인, 이탈리아, 베트남 4개국에서 추진한다. 군은 각 박람회 기간 등에 맞춰 참여 업체를 모집할 예정이며 현지 바이어 상담과 소비자 반응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도록 케이-인삼(K-INSAM) 공동 홍보 판매부스와 업체 판매부스를 운영할 방침이다. 선정 기업은 해외 판로 개척 의지와 해외 시장 등록 상품이 있는 업체를 중심으로 박람회당 10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은 공동 홍보 판매 부스를 통한 제품 전시·홍보와 함께 현장 판매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이 외에도 군은 향후 박람회 성과 분석을 기반으로 국가별 수요 특성을 반영한 중장기 수출 전략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해
(중부시사신문) 금산군은 올해 금산인삼약초시장을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인삼·약초의 우수성 홍보를 통해 시장이 활성화할 수 있도록 2월부터 인삼약초시장 홍보 매니저를 운영한다. 모집 인원은 총 4명으로 금산읍 금산인삼관 광장 홍보부스와 수삼센터 주차장 홍보부스 2개소에서 부스별 순환 근무를 할 예정이다. 주요 업무는 인삼·약초 제품 및 상품 홍보와 판매 촉진 활동, 금산인삼약초의 효능과 우수성 안내, 금산 방문 관광버스 인센티브 신청서 접수, 인삼축제 등 금산인삼약초 관련 각종 홍보 활동 전반이다. 홍보 매니저 모집은 오는 22일까지 진행한다. 참여 대상은 공고일 기준 1년 전부터 금산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의 군민이며 주말 및 공휴일 근무가 가능해야 한다. 채용은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금산군 인삼약초시장 홍보 매니저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인삼약초정책과에서 공고한 2026년 금산인삼약초시장 기간제 근로자 채용 공고를 확인하거나 금산군청 인삼지원팀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홍보 매니저는 인
(중부시사신문)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은 지역 식품제조업체의 식품 제조 기준 확립과 품질 향상을 위해 올해 식품 제조업체 제조 기준·품질 향상 분석 지원 사업을 전개한다. 이 사업은 식품 제조 과정에서의 품질 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안전한 식품 생산 환경 조성을 목표로 자가품질검사 등에 대한 비용의 70%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법정 자가품질검사 항목 전반과 추가적인 참고 검사를 진행함으로써 제품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체계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특히, 인삼 및 약초를 활용한 식품 제조업체의 경우 제품 특성상 철저한 품질 관리가 요구되는 만큼 이번 지원사업이 검사 비용 부담 완화와 품질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사업 신청은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식품제조업체 제조 기준·품질 향상 분석지원 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진흥원 품질검사팀에 문의하면 된다. 박지흥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은 “식품 안전 확보를 위해 자가품질검사는 필수 요소”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식
(중부시사신문) 금산군보건소는 영유아의 건강 보호를 위해 올해부터 임산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대상을 기존 임산부와 배우자에서 (외)조부모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맞벌이 부부 증가 등으로 조부모가 육아에 참여하는 비중이 늘어난 사회적 현실을 반영했다. 백일해는 보르데텔라균에 의해 발생하는 제2급 법정 감염병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해 면역력이 없는 영유아에게 치명적일 수 있다. 특히, 영유아 감염의 대부분이 가족 간 전파로 이뤄지는 만큼 아이와 밀접하게 접촉하는 가족들의 예방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단, 백일해 백신(Tdap)은 성인의 경우 10년마다 재접종이 권장되므로 최근 10년 이내에 접종 이력이 있는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임산부 본인의 경우 임신 27주~36주 사이에 접종하는 것이 태아에게 항체를 전달하는 데 가장 효과적이다. 무료 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과 가족관계증명서(임산부 기준), 산모수첩 등을 지참해 금산군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방문 전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 등을 통해 본인의 접종 이력을 미리 확인하면 더욱 편리하게
(중부시사신문) 금산군보건소는 감염취약시설 내 집단감염을 예방하고 환경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올해 스팀청소기를 무료로 대여해 준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에 따른 노인요양시설 이용 증가로 인한 감염병 발생 우려와 함께 빈대·옴 등 위생해충 문제, 어린이시설 수족구병, 수두, 홍역 등 접촉·비말 전파 감염병 발생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시설 자체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다. 감염취약시설은 면역력이 낮은 집단이 장기간 공동생활을 하는 구조적 특성으로 인해 밀폐·밀집·밀접 환경이 형성되기 쉬워 정기적인 환경위생 관리가 감염병 예방의 핵심 요소로 꼽힌다. 대여 청소기는 고온 스팀을 활용한 물리적 소독을 할 수 있으며 기관당 1대씩 최대 10일간 이용할 수 있다. 고온 스팀 소독은 화학약품 사용 없이도 세균·바이러스 및 위생 해충 제거에 효과적이다. 대여 대상은 감염 위험도에 따라 어린이 보육시설, 어르신 의료·복지시설, 숙박시설 순으로 우선 지원되며 대여를 희망하는 시설은 사전에 금산군보건소 감염병대응팀에 유선 문의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스팀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