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5 (수)

  • 구름조금동두천 -6.1℃
  • 맑음강릉 -2.8℃
  • 구름많음서울 -7.5℃
  • 맑음대전 -4.2℃
  • 맑음대구 -2.3℃
  • 맑음울산 -1.0℃
  • 광주 -4.1℃
  • 맑음부산 -0.3℃
  • 흐림고창 -5.2℃
  • 제주 3.8℃
  • 구름조금강화 -6.5℃
  • 맑음보은 -4.7℃
  • 맑음금산 -3.9℃
  • 구름조금강진군 -0.2℃
  • 맑음경주시 -1.9℃
  • 맑음거제 -0.3℃
기상청 제공

#장자제



경기뉴스

성남문화재단 2025 마티네 콘서트 & 연극 만원 성남아트센터 개관 20주년, 대표 브랜드 공연도 알차게!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서정림)의 대표 브랜드 공연 ‘마티네 콘서트’와 ‘연극만원(滿員) 시리즈’가 2025년 연간 공연 일정을 발표했다. 올해로 20번째 시즌을 맞이한 ‘마티네 콘서트’는 성남아트센터의 개관과 역사를 함께 해온 대표 브랜드 공연으로, 깊이 있는 프로그램과 쉽게 풀어낸 음악 이야기를 통해 클래식 입문자부터 마니아까지 폭넓은 사랑을 받아왔다. 올해도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오전 11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2025 마티네 콘서트는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를 주제로, 클래식 음악의 역사와 유산이 살아있는 오스트리아로 향한다. 올해 공연은 특히 합창, 오페라, 가곡 등 성악 프로그램이 눈에 띈다. 5월에는 노이오페라합창단과 소프라노 김은희, 메조소프라노 김세린, 테너 박성규, 베이스 최웅조가 브루크너가 남긴 종교음악의 최고 걸작 ‘테 데움’(Te Deum)’으로 경건하면서도 웅장한 무대를 만날 수 있고, 6월에는 바리톤 양준모가 콜레기움 보칼레 서울과 함께 바리톤과 합창을 위해 편곡된 슈베르트의 ‘겨울나그네’ 하이라이트 등을 들려준다. 7월 공연에서는 소프라노 김제니, 이상은, 여지영, 테너 김효종, 바리톤

성남문화재단 2025 마티네 콘서트 & 연극 만원 성남아트센터 개관 20주년, 대표 브랜드 공연도 알차게!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서정림)의 대표 브랜드 공연 ‘마티네 콘서트’와 ‘연극만원(滿員) 시리즈’가 2025년 연간 공연 일정을 발표했다. 올해로 20번째 시즌을 맞이한 ‘마티네 콘서트’는 성남아트센터의 개관과 역사를 함께 해온 대표 브랜드 공연으로, 깊이 있는 프로그램과 쉽게 풀어낸 음악 이야기를 통해 클래식 입문자부터 마니아까지 폭넓은 사랑을 받아왔다. 올해도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오전 11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2025 마티네 콘서트는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를 주제로, 클래식 음악의 역사와 유산이 살아있는 오스트리아로 향한다. 올해 공연은 특히 합창, 오페라, 가곡 등 성악 프로그램이 눈에 띈다. 5월에는 노이오페라합창단과 소프라노 김은희, 메조소프라노 김세린, 테너 박성규, 베이스 최웅조가 브루크너가 남긴 종교음악의 최고 걸작 ‘테 데움’(Te Deum)’으로 경건하면서도 웅장한 무대를 만날 수 있고, 6월에는 바리톤 양준모가 콜레기움 보칼레 서울과 함께 바리톤과 합창을 위해 편곡된 슈베르트의 ‘겨울나그네’ 하이라이트 등을 들려준다. 7월 공연에서는 소프라노 김제니, 이상은, 여지영, 테너 김효종, 바리톤

성남문화재단 2025 마티네 콘서트 & 연극 만원 성남아트센터 개관 20주년, 대표 브랜드 공연도 알차게!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서정림)의 대표 브랜드 공연 ‘마티네 콘서트’와 ‘연극만원(滿員) 시리즈’가 2025년 연간 공연 일정을 발표했다. 올해로 20번째 시즌을 맞이한 ‘마티네 콘서트’는 성남아트센터의 개관과 역사를 함께 해온 대표 브랜드 공연으로, 깊이 있는 프로그램과 쉽게 풀어낸 음악 이야기를 통해 클래식 입문자부터 마니아까지 폭넓은 사랑을 받아왔다. 올해도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오전 11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2025 마티네 콘서트는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를 주제로, 클래식 음악의 역사와 유산이 살아있는 오스트리아로 향한다. 올해 공연은 특히 합창, 오페라, 가곡 등 성악 프로그램이 눈에 띈다. 5월에는 노이오페라합창단과 소프라노 김은희, 메조소프라노 김세린, 테너 박성규, 베이스 최웅조가 브루크너가 남긴 종교음악의 최고 걸작 ‘테 데움’(Te Deum)’으로 경건하면서도 웅장한 무대를 만날 수 있고, 6월에는 바리톤 양준모가 콜레기움 보칼레 서울과 함께 바리톤과 합창을 위해 편곡된 슈베르트의 ‘겨울나그네’ 하이라이트 등을 들려준다. 7월 공연에서는 소프라노 김제니, 이상은, 여지영, 테너 김효종, 바리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