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진위면 견산리·신리 187-1번지 일원의 경기도 소유하천은 녹이 잔뜩 슨 철근, 폐콘크리트, 공작물 대용 흙더미 등 각종 생활쓰레기 등이 장기간 방치되고 있어, 하천 토질 오염 등 다가오는 우기철 하천 범람 우려로 주위가 요구된다.
또한 하천 부지는 재래식 간이 화장실 2개동이 방치되어 있어, 악취와 함께 희귀벌레 떼가 득실대고 있다.
하천 범람 시 오물 등으로 하천이 오염 될 위기에 처해 있어, 관계기관의 신속한 환경 단속관리가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