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장안면 금의 3리 왕복 4차선 옆 시내버스 정류장에는 잡초가 무성하다.
민원은 무시하고, 대략 폭 2m로 무성하게 자란 잡초가 방치된 상태로 대로 옆 인도에 자리잡고 있어 보행에 큰 불편함과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편, 화성시 주민 제보자는 교통사고 위험도 있다며 “공공근로사업예산이 어디에 맟추어 쓰는건지 한마디하며 화성시는 탁상행정만 하고 있는건지 시민편의쪽 공무수행이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화성시 장안면 금의 3리 왕복 4차선 옆 시내버스 정류장에는 잡초가 무성하다.
민원은 무시하고, 대략 폭 2m로 무성하게 자란 잡초가 방치된 상태로 대로 옆 인도에 자리잡고 있어 보행에 큰 불편함과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편, 화성시 주민 제보자는 교통사고 위험도 있다며 “공공근로사업예산이 어디에 맟추어 쓰는건지 한마디하며 화성시는 탁상행정만 하고 있는건지 시민편의쪽 공무수행이 의심스럽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