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인터넷신문의 창간 8주년을 100만 용인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기남부인터넷신문은 창간 이후 숫한 공정하고 책임있는 보도로 용인의 소식을 가장 먼저, 가장 정확하게,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최상의 인터넷 매체로 성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급속히 바뀌는 정보혁명 사회에서 속도와 정확성이 핵심인 인터넷을 기반으로 다양한 뉴 미디어와 결합하며 무한 발전할 것이라 기대합니다.
용인시는 이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00만 대도시로 발전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우리시가 시민 누구나 잘 사는 ’사람들의 용인‘ 건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중요한 한해입니다.
이를 위해 시민의 의견을 가장 먼저 반영하는 ‘용인지심(龍仁之心)의 행정을 방향추로 삼고 도시안전-경제-복지-교육문화-자치행정 5개 부문이 고루 발전하도록 다양한 시책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엄마 품속 같은 안전한 도시, 좋은 일자리가 많은 경제도시, 올바른 인성교육도시, 웃는 사람들이 많은 복지도시를 목표로 힘차게 도약할 것이며, 줌마렐라 축구단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소통과 화합에도 적극적으로 노력하며 시민에게 희망을 주는 시정을 펼칠 것입니다.
경기인터넷신문도 이와 같은 용인시의 발전상을 꾸준히 알리고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백년을 내다보는 원대한 비전을 품고 꿈을 향한 도전을 계속해주십시오. 경기남부인터넷신문의 앞날에 꿈과 희망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