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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공사, 환경기초시설 해빙기 민관 합동점검 실시

양평 공공 하수처리시설 등 해빙기 집중 안전점검

 

(중부시사신문) 양평공사는 해빙기를 맞아 운영 중인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3월 10일부터 31일까지 실시했다고 밝혔다.

 

양평공사는 해빙기에 따른 지반 침하, 균열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전문적인 점검을 진행하기 위해 양평군 민원토지과, 대한산업안전협회, 한강지키기 운동본부(양평지역본부)와 공사 직원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을 구성했다. 합동 점검반은 공공 하수처리시설 57개소, 개인하수 16개소, 분뇨 2개소 등 총 75개소의 환경기초시설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했다.

 

합동 점검반은 ▲부지 경계 법면 지반 침하 발생 여부 ▲구조물 누수 발생 및 균열 여부 ▲사업장 안전 관리 체계 구축 여부 ▲증설 공사 현장 안전 확인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양평군 민원토지과의 협조를 받아 추락 위험이 높고 접근이 어려운 태양광 패널, 건축물 옥상 등은 드론을 활용해 점검을 진행했다.

 

안전 점검 현장에 참여한 양평공사 신범수 사장은 “해빙기는 약해진 지반으로 안전사고의 위험이 큰 시기”라며, “공공 하수처리시설의 안전사고는 군민들에게 큰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정기적인 점검으로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신속한 조치를 취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