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시사신문)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사회복지법인 휴먼복지회 운영)은 월드비전에서 지원하는 ‘꿈꾸는아이들 꿈디자이너’ 파트너십 기관 시상식에서 ‘꿈도전지도자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꿈도전지도자상’은 월드비전 꿈꾸는아이들 꿈디자이너 사업을 수행하는 파트너십 기관 중, 3년간 사업을 성실하고 우수하게 운영하며 모범적인 활동 성과를 창출한 기관 담당자에게 수여되는 표창으로, 경기남부지역본부 소속 27개 파트너십 기관 중 단 1곳만 선정되는 상이다.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3년간 아동·청소년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꿈꾸는아이들 꿈디자이너’ 사업을 수행하며, 프로그램 운영의 완성도, 참여 아동 관리, 행정 및 보고 체계의 정확성, 월드비전과의 협력도 등 전반적인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참여 아동 개별 욕구에 기반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정서·진로·자기이해 영역의 체계적인 지원, 보호자 참여 활성화, 지역사회 연계 확대 등에서 우수한 실천 사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온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으로 꼽혔다.
김상환 관장은 “이번 수상은 단기간의 성과가 아니라, 지난 3년간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쌓아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월드비전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이 스스로 꿈을 설계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표창을 수여받은 파트너십 권지수 사회복지사는 “아이 한 명 한 명의 변화 과정을 함께 지켜보며 사업을 수행해 온 시간이 의미 있었고, 그 과정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더욱 뜻깊다.”며, “이번 수상은 복지관과 직원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를 계기로 더욱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꿈도전지도자상’ 수상을 발판으로, 향후 ‘꿈꾸는아이들 꿈디자이너’ 4년차 사업에서도 아동·청소년의 지속 가능한 성장 지원과 지역사회 기반 협력 모델 구축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이외에도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청년, 중장년 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과 신청은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