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시사신문) 양주시 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2026년 집단상담프로그램’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직업 상담을 통해 구직 기술 습득과 취업 정보 제공으로 여성들의 취업 자신감을 회복하고 성공적인 재취업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집단상담프로그램은 오는 2월 4일부터 2월 6일까지 진행되는 1회차를 시작으로 총 16회차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연령대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경력 단절의 원인과 개인별 상황을 고려한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를 돕는다.
프로그램은 구직자의 진로 설정 여부에 따라 진로 미설정 구직자를 위한 기본과정(5일간, 총 20시간)과 진로 설정 구직자를 위한 심화과정(3일간, 총 12시간)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성격유형검사 등 자기 이해를 통한 취업자신감 고취 ▲취업 준비도 검사 및 직업 정보를 통한 취업 진로 설계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클리닉 등 성공적인 취업 전략으로 구성됐다.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자가 있는 경우에는 센터로 문의해야 한다. 신청은 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1층 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참여자는 실업급여 수급자의 구직 외 활동(재취업활동) 및 국민취업지원제도 구직활동으로 인정받을 수 있으며, 취업알선과 직업교육훈련 우선 선발, 중식 및 교통비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지난 2025년 집단상담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수료율이 99%에 달하고, 교육 만족도 또한 매우 높았다”며, “올해도 구직 여성들의 취업 자신감을 고취할 수 있도록 더욱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